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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체제 본격 가동
영주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체제 본격 가동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9일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선상투표신고서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는 2006년 4월 11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 주민등록자와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등록된 재외국민이다.
오는 23일 1차 선거인명부 작성이 완료되고 24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3월 29일 최종 선거인명부가 확정되며 다음날부터 선거일까지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 등재여부, 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은 3월 19일이며 이후에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이전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또한, 거동할 수 없는 사람, 투표소와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 승선 중인 선원 등을 위한 거소⸱선상투표신고서 접수가 3월 19일부터 5일간 추진된다.
한편 영주시는 19개소의 사전투표소와 47개소의 본 투표소를 운영한다.
4월 5일부터 6일 2일간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4월 10일 본투표가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해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영주시 공무원 모두 빈틈없고 공정한 선거 사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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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생태탐방원과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여유만만 심신 돌봄’ 운영
영주시, 소백산생태탐방원과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여유만만 심신 돌봄’ 운영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과 함께 ‘여유만만 심신 돌봄’ 웰니스 관광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14일 운영한 ‘여유만만 심신 돌봄’ 시범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탐방원은 지난해 말 제정된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영주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인 소백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1박 2일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부터 운영한 외국인 대상으로 소백산국립공원 등산, 인삼요리 체험 등 웰니스 관광 콘텐츠 ‘Sobaeksan Global Friends Program’을 개발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이어지는 호평 속에 한국관광공사 선정 개별 ‘외래관광객 대상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에 시와 탐방원은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 중 웰니스 관광과 부합하는 콘텐츠는 유지하고 ‘숲속 명상’, ‘웰빙음식 체험’ 등을 추가해 ‘여유만만 심신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 대상을 내국인까지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일정으로 첫째 날은 소백산 산행과 숲속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둘째 날은 ‘천년고찰’ 부석사 탐방과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을 활용한 인삼요리 만들기로 진행된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 4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향후 일정은 소백산생태탐방원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강나영씨는 “1박 2일 동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소백산과 특산물 풍기인삼을 잘 활용한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이 생기게 돼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좋은 프로그램은 운영해준 주재우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탐방원과 상호협력해 영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X-이음 서울역 연장개통에 따라 영주시는 철도를 이용한 여행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시는 △교통편의 제공 △영주댐 레포츠시설단지 조성 △선비촌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개선 △영주형 관광통합플랫폼 구축 △영주댐 주변 휴양단지 조성 추진 등 ‘K-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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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경북도·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knews25] 경북도는 14일 산림청·예천군·국립산림과학원·한국치산기술협회와 예천군 산사태 복구지에 대해 해빙기 대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월 16일부터 3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5,396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우를 대비해 제2차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지역인 예천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시 대규모 산사태로 약 10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복구비로 183억원을 투입해 현재 응급복구 및 복구설계를 마친 상태이다.
3월 중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장마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경북도는 공유림 내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확대와 기상청·산림청·경북도 통합 실황강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산림청에 건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 중 응급복구만 이루어진 지역을 최우선으로 해 장마 전까지 피해복구를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해빙기 동안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추가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산사태 피해복구사업을 우기 전까지 진행 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며 철저한 대비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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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국내복귀기업으로 구미에 자동차부품생산시설 투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국내복귀기업인 ㈜KH바텍이 구미시에 자동차부품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국내외 자동차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구미제1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장, 경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남광희 ㈜KH바텍 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KH바텍은 과거‘금호’라는 사명으로 비철금속을 이용한 소형정밀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으로 시작, 올해로 약 30여 년의 업력을 갖춘 구미시 대표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은 폴더블 힌지등 스마트폰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인도에서 스마트폰 및 5G 통신장비 부품 등을 생산해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에 공급한다.
2018년 중국 천진법인의 주 고객사가 법인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자동차 고객사들 또한 국내생산을 제안해 이번 기회에 국내 복귀 투자 제도를 통해 구미시로 복귀했다.
KH바텍 관계자에 따르면 “경량소재인 알루미늄 제품의 국내외 수요증대 대응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2028년 연 320만대 분에 해당하는 전기차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해외복귀기업의 국내투자유치를 위해 2021년 9월‘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국내복귀 기업들에게 경상북도 소유 토지·공장 또는 그 밖의 재산을 임대한 경우 임대료 감면,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이밖에 고용 및 첨단업종 여부에 따른 금융재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있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국내복귀제도를 통해 10개 기업이 약 3,700억원을 투자했고 투자금액의 22%~50%를 국내복귀투자보조금으로 지원했으며 512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상북도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국내복귀투자를 진행한 기업들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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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북대학교 특별 초청 특강 펼쳐
이철우 지사, 경북대학교 특별 초청 특강 펼쳐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경북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경북대학교 이인중 부총장을 비롯한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 관련 인사를 대상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의 과제와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박천수 경북대학교 박물관장이 국내외 실크로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을 겸비한 정치, 경제, 문화 전문가들 간의 소통과 상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마련됐다.
이날,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반세기의 기적으로 1960년대 대비 GDP 386배 증가, 세계 수출 6위 등 압도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국가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70~80년대 이후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에는 경상북도가 그 중심에 있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평소 철학을 공유하며 경북 인문 정신을 통한 재도약 계기 마련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또, 최근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인 초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로 저출산과 양극화를 꼽으며 그 원인을 수도권 병에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지방에 정착하도록 주거 문제 해결과 완전 돌봄 정책 시행을 강력히 주장했다.
경북대학교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강의, 답사, 전시 등 다채로운 실크로드 향유 프로그램으로 복합 구성됐다.
이철우 지사는 “로봇, AI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급격히 발전해 인문학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인문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관광, 서비스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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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공동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15일 경북형 새늘봄 ‘온종일 완전 돌봄’추진을 위해 안동강남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형 새늘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원, 학부모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향후,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공동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사항은 전국 최초로 민간기관, 대학,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서 안정적인 인력 · 공간 · 프로그램 · 간식 제공 등으로 늘봄학교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방문한 안동강남초등학교는 3월 개학 첫날부터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아침늘봄, 틈새늘봄, 저녁늘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고 학교 적응 활동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지원받아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모두가 누리고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형 새늘봄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지역 경찰의 학교 인근 순찰과 녹색어머니회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워크온’ 앱을 활용해 비상시 부모에게 통보·신고되는 우리 아이 안전망을 구축한다.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친환경 간식과 안전한 급식 지원 플랫폼 구축, 교육 프로그램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 구축 및 배치, 마을 단위 거점형 늘봄센터를 구축해 공간 부족 문제도 차례대로 해결한다.
안동강남초등 1학년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즐겁게 참여한다”며 “매일 아침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부모로서 마음이 놓이고 지역 사회 다양한 기관에서 늘봄학교를 지원해 주신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은 우리 사회 모두의 두터운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늘봄교실 현장 간담회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늘봄교실 운영은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일”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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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
[knews25]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이 14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1999년 설립된 ㈜월성종합개발은 경주시에 위치한 선리치 골프클럽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경주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경주시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도 매년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는“기업대표로서 그리고 경북도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게 됐다”며 “저출생 극복에 온 도민이 함께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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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논의
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논의
[knews25] 구미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대표와 장애인 보호자, 김정도·이지연 시의원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은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일상생활 등을 제공하고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제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유지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긴급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단기 거주시설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장애인을 위한 사업 소개,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긴급 돌보미’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특히 장애인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채우는 데 필요한 시책을 개발해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어떻게 도울지 모색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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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농외소득 창출 기반 마련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농외소득 창출 기반 마련
[knews25] 구미시는 12일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프로그램 기초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2022년부터 진행된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프로그램은 가공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가공, 창업 및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기초 과정은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 총 8회, 32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식품산업의 현황, 농식품 가공 방법, HACCP 기초 및 식품위생법 이해,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농산물 가공 창업 전반을 교육한다.
교육생은 전체 교육과정 중 8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이번 기초과정과 추후 진행될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농산물가공 기술 지원센터에서 시제품 개발과 생산을 할 수 있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고 구미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독려해 농업인의 지속적인 농외소득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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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 재선충병“청정지역”유지에 총력
울진군, 소나무 재선충병“청정지역”유지에 총력
[knews25]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12월 28일 온정면 덕인리 산308번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 되어 3개 읍·면 6개리에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지정됐다.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감염목 제거뿐 아니라 매년 약100ha 예방나무 주사,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운영, 산림병해충예찰단과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의심목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초 발생 이후 추가 발생 없어 2023년 11월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으며 이와 같은 청정지역 전환 노력으로 2023년 12월에는 한국임업진흥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인근 지역인 영덕군 창수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울진군 경계지와 약3km정도 떨어져 있어 온정면, 후포면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사업과 재선충 의심목 예찰에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온정면 조금리 산65번지 일원에 81ha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재선충 의심목 조기발견을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단 운영 및 드론 예찰을 수시로 시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 최고의 금강송 군락지가 생육하고 있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무엇보다도 병해충 예찰 활동에 힘써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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