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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맞춤형 평생학습사회 구현 박차
울진군, 맞춤형 평생학습사회 구현 박차
[knews25] 울진군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경비 지원부터 성인문해교육 및 전 군민을 위한 특강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모든 군민이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학령기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과 개인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교육경비지원 사업으로 △학력 향상을 위한 방과 후 수업 △지역 문화탐방, 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 △자유학기제, 기숙사비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12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특기적성 발굴을 위해 사업비 2천만원으로 사격, 요트, 승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지속적으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학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학생 장학금을 학생당 연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학비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됐으며 올해에도 총 24억의 예산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139명 규모의 울진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요금 및 식재료비 지원으로 타 지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으로 교육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비문해자를 위한 교육으로 찾아가는 등불교실과 초등학력 인정 프로그램인 울진보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등불교실은 2011년부터 성황리 운영되어 현재까지 35개 마을, 54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울진보배학교는 2020년부터 운영해 현재 21명의 초등학력 인정자를 배출했다.
특히 2023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도전골든벨 및 영화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를 시화집으로 제작해 학습 동기를 고취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총 1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불교실 9개 마을과 보배학교 2개소를 운영하며 현장체험학습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에 개관한 울진군 평생학습관은 매년 30~40여개 강좌를 열어 연인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요가, 취미, 정보화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46개 강좌에 5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신규 강좌를 추가해 군민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쓰고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과정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부터 민관 역량강화를 위한 목요특강을 운영해 평소 접해보기 힘들었던 각계 전문가, 명사를 초청해 질 높은 강의를 제공했다.
총 16회, 연인원 2천여명이 참석해 수소산업, 스마트팜산업 등 군정 현안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4년에는 군정 현안뿐 아니라 사회·경제, 인문학 등 보다 폭넓은 분야의 인사를 초청해 더욱 유익한 시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지방소멸 대응 등에 평생학습이 일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인생 100세 시대에 교육과 삶은 분리될 수 없다.
누구나 소외됨 없는 학습 환경, 군민이 원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환경조성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울진군에서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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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직자 역량 강화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영주시, 공직자 역량 강화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공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균형발전정책 주요 현안과 지역의 복합자원 분석을 통해 지역맞춤형 시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개발 기법 실습을 통한 공직자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1일차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기본 방향과 정책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분야별 6개 팀을 구성한 후 팀별로 지역에 적합한 대표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2일차에는 대표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실행계획서를 작성하고 팀별 발표를 통해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에 도출된 정책안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의 실행가능성을 검토하고 세부 내용을 구체화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 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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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영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음식업소, 숙박업소 및 스마트관광시설을 대상으로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자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시설을 입식시설로 개선, 외국어 메뉴판,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의 개선은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의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음식업소는 최고 2천만원, 숙박업소는 1천만원, 스마트 관광시설은 6백만원으로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영주시청 관광개발단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접수된 신청서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의 시설환경개선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되며 올 6월부터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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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영주시 농업경영교육 현장 열기 ‘후끈’
‘주경야독’…영주시 농업경영교육 현장 열기 ‘후끈’
[knews25]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 마케팅 능력 향상을 통한 농산물 판매 및 농업경영 강화를 위해 'E-비즈니스 경영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농사철 시작으로 주간에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개설해 교육 참석 부담을 덜어줬다.
기초반은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후 교육생을 모집할 심화반의 경우, 기초반 20시간 이상을 이수하거나 최근 1년 이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농업경영·정보화 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관내 농업인이 대상이다.
기초반은 지난 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자상거래의 이해 △블로그 운영 및 마케팅 전략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학습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심화반은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쇼핑몰 디자인 및 상품 등록 △쇼핑몰 운영 및 마케팅 전략 △유튜브 운영 및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의 이해 △프롬프트 작성의 이해 등 이론보다 실무적인 내용을 학습한다.
교육 시간은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기초 과정 완료 후, 교육생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직거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경영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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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knews25] 영양군은 3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U시티는 University, Unique, City for Youth를 의미하며 지방정부가 대학교, 고등학교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대학을 나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영양군은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와 지역 식품가공산업의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계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양군과 경북도를 비롯해 경북지역산업진흥원, 안동대학교, 관내 고등학교 관계자와 ㈜바이오스타, ㈜시아스, 발효공방1991, SPC삼립, ㈜젠푸드, ㈜MSC, 허스델리 등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동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의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 설명을 시작으로 김태완 안동대학교 교수의 인력 양성방안 설명, 기업인 간담회와 토론 순으로 이어졌으며 지방시대 선도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 있는 추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양군은 이날 논의된 기업, 교육기관, 경북도 및 영양군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바탕으로 식품가공분야를 지역의 주요 전략 사업분야로 선정,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방정부와 기업, 대학이 혼연일체로 힘을 모은다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휴수동행의 자세로 서로 협력해 K-U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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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총력. 외국어 가능 공무원 대상 워크샵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총력. 외국어 가능 공무원 대상 워크샵
[knews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원 대상 국제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은 향후 경주에서 개최할 국제회의에 투입될 역량 있는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외국어 구사 가능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을 발족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외교부 의전장을 지낸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가 초빙강사가 나서 국가정상급 국제행사 의전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를 통해 서포터즈단원들은 국제행사나 외빈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날 서포터즈단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영문 문구인‘Gyeoungju for APEC’과 슬로건 ‘We are ready’가 들어간 단체티셔츠를 입고 교육에 임하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굳은 결의를 보여줬다.
이성락 경주시 대외소통협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국제행사 진행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원들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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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벚꽃 경주를 누비다
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벚꽃 경주를 누비다
[knews25] 경주시가 벚꽃 시즌을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은 특별한 시내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4일 다가올 정부의 공모신청 절차를 앞두고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열기와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자 일반적인 버스 외부광고 형태가 아닌 벚꽃 시즌을 연상시키는 분홍빛으로 랩핑된 시내버스 3대를 특별히 제작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역과 시내일원을 순환하는 노선에 투입되는 이번 홍보버스는 ‘2025 APEC 경주, 완벽한 경주해’를 슬로건으로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완벽한 경주를 펼치겠다는 성공 개최의 의지를 담아 유치 열기를 실어나르며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와 다음달 6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등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에 어울리는 밝고 따뜻한 느낌의 홍보 버스를 디자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유일의 시내버스 운영사인 ㈜새천년미소 노사대표자들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부터 APEC 유치 도전의 시작과 시민의 의지를 표현한 ‘경주시작’, ‘지금 경주는 APEC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내버스 외부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천년미소에서는 업무협약 이후 전체 시내버스 내부에 APEC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스 전면에는 홍보 현수막과 함께 측면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함께 응원해 달라는 문구를 새겨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홍보 버스를 보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있을 정부 공모절차에 빈틈없이 준비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정부와 정치권에 경주 유치의 의미와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반드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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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경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실시간으로 흉부엑스선 촬영하고 판독하는 게 골자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신규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이유 때문인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결핵검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어르신대상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홍보 등 지역사회 결핵퇴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자 자세한 사항은경주시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연1회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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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선보여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오는 3월 30일과 31일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고령군의 고분 속 새 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신명 나는 한바탕을 다루는 작품으로 죽음을 삶의 일부로 여기며 함께 살았던 대가야 사람들의 지혜를 △수레 서커스, △공중서커스, △그림자극을 통해 재치있게 풀어내고 있다.
공연에 배경이 되는 고분은 지산동 대강 고분군으로 작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아름다운 장소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분을 표현한 무대는 시간을 잊게 하는 임팩트와 함께 포근한 기운을 담아내고 있다.
대가야 사람들은 죽은 이를 위해 껴묻거리를 함께 묻었는데, 지산동 고분군은 일제강점기에 도굴당해 많은 유물이 동경 박물관으로 넘어가는 슬픈 역사가 있다.
이 공연은 무덤에서 발굴된 적 없는 오리 토기에 대한 즐거운 상상에서 시작한다.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는 작년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를 기획한 전미경과, 연출의 김서진이 힘을 합쳐 만든 유쾌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가진 뮤지컬이다.
고분 속에서 깨어난 대가야 해골들이 신명 나는 판을 짜내며 해골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자극과 풍성한 라이브 연주, 그리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레 서커스와 공중서커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헤비메탈 밴드의 엄청난 신명 나는 가야금, 태평소와 같은 국악기, 그리고 월드뮤직 악기까지 다양한 악기가 결합한 연주도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배우들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는 웃음과 감동을 더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골여인 역은 김시연, 도굴꾼 역은 최정산, 해골 병사 역은 더 광대 팀이 맡았다.
또 공중 서커스로 환상적인 무대를 만드는 새 역에는 강한나가 등장한다.
공연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 30분과 31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가여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총 3번 열린다.
이는 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 고령대가야축제 2일 차와 3일 차로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축제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보여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공연은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대가야문화누리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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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3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등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2년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우선 시행됐다가 2024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다.
이번 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북산업보건센터 최병식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해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의 경각심을 부여하고자 진행됐다.
군위군은 전 직원이 중대재해 인식을 제고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전관리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교육”이라며 “전 공무원의 안전사고예방 역량을 키워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난해 1월 1일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했으며 안전·보건관리 인력을 확보해 군 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의무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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