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릉군, 모노레일 전농가 순회점검 발대식 및 드론농법 시연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3월 12일 서면 남양3리 윗통구미 이정원농가에서 모노레일 전농가 순회점검 및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발대식과 함께 드론을 이용한 비료살포 시연회를 개최했다.
군은 “산채나물 적기수확과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3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울릉군농업기술센터 김지호 농기계담당자가 관내에 보급된 모노레일 400여대를 직접 농가별 순회점검 및 안전교육을 병행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노레일 점검시 소요되는 점화플러그, 엔진오일 연료코크 등 관련 부품은 울릉군농기계관리조례에 따라 10만원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
특히 금년부터는 이동수단이 없는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담당자가 농가를 찾아가서 수리해 주는 일사천리 농기계수리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열악한 경지여건과 농업인들 고령화에 대비해 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농기계 순회수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중소형 농기계 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드론을 이용한 퇴비, 비료 살포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농업용 모노레일에 대해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 농가에 순회점검을 실시하는 농기계 담당자를 격려하고 우리군 농업을 지키는 농업인들께 감사를 전함과 아울러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도민안전 최우선 원칙’경북형 재난대응체계로의 대전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재난의 일상화, 극한화에 따라 기존 관 주도 사후 대응에서 민·관 협력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K-CITIZEN FIRS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1월 재난안전실과 자치행정국을 통합해 안전행정실을 출범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와 같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형 재난대응체계로의 대전환 체계를 구축한다.
경북형 재난대응 3대 원칙 아래 △미국 FEMA 위기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사전 예방 체계로 대전환’, △단위 부서 중심에서 전 부서 동원 체제인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로 대전환’, △대학, 기업, 연구소와 협력하는 ‘민간 협력 시스템으로 대전환’ 등 3대 전환을 목표로 한다.
먼저‘사전 예방 체계로 대전환’은 현재의 예방-대비-대응-복구 4단계에서 미국 FEMA의 예방-보호·경감-대응-복구인 5단계로 바꾸고 재해 원인 분석·연구를 통한 캘린더형 경북 안전 플랜과 道, 대학 및 연구원이 협력해 관·학·연 합동 위기 예보 시스템을 만든다.
다음으로‘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로 대전환’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지원하는‘최고 예방’, 가용인력을 활용해 지나치다 할 정도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는‘과잉 대피’, 전염병 등 의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최상 보호’, 원상 회복 수준 이상으로 복구하는 ‘최대 복구’ 4대 패키지를 경북도와 시군이 협력해 총력 지원한다.
세 번째로‘민간 협력 시스템으로 대전환’은 결빙,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정보를 민간 택배차량과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연결해 실시간 상황전파를 한다.
특히 경북형 재난대응 대표 특수시책으로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주민 대피시스템과 산불·산사태 대응체계 구축 및 패스트 트랙을 도입한다.
‘주민대피 시스템 구축’은 마을 순찰대 구성, 1 마을 1 대피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산불대응체계 구축’은 산림청, 소방본부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서 핵심사업으로는 119산불특수대응단 62명과 신속 대응 팀 210명을 운영하고 울릉을 제외한 전 시군에 산림진화 헬기 배치와 야간 진화가 가능한 초대형 산불 헬기를 2026년까지 들여온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6,000개소까지 확대하고 산림안전 대진단을 통해서 읍면동 단위까지 상세정 보를 제공하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재난 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한다.
‘패스트트랙 도입’은 앞으로 산불 등 재난 전문가 육성을 위해 10년 만에 사무관, 20년 근무 시 국장으로 승진하는 K-안전 Specialist 프로젝트와 행정절차를 6개월 이상에서 최대 2개월을 단축하는 재난복구 패스트 트랙을 적용한다.
또한 1만명 규모의 이재민에게 호텔 등 개별 생활이 가능한 숙박시설을 지원하는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을 실시한다.
특히 경북도는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가동해서 12시간 전 사전 대피 예보제로 준비단계에 돌입하며 조기 대비 단계에서 마을 순찰대, 1 마을 1 대피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본격 대응 단계에서 주민대피협의체를 가동해 주민들을 즉시 대피시킨다.
그리고 3일 동안 지낼 수 있는 1만명 규모의 일시 구호 세트를 배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극한 재난 속에서는 도민 보호가 지방정부의 제1의 책무이다”며“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과 선진 도민 의식을 총결집해서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도민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울진군, 수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박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역수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4 온라인 광고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지속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수산물 관련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위탁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수산물 온라인 공동기획전을 통해 우리 수산물을 홍보해 지역 수산업 경제 활성화 및 유통채널 다변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신청받아 유통채널 입점을 안내할 예정이며 쇼핑몰별 판매가의 20~30% 할인쿠폰을 온라인상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온라인 판매사업을 발판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패턴을 능동적으로 파악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지역 유망상품 발굴과 홍보, 소비자가 많이 선호하는 플랫폼을 찾아 온라인 판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13
-
울진군, 일상돌봄 서비스 청년까지 확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의 돌봄서비스가 3월부터 더욱 확대됐다.
군은 지난해 일상돌봄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 청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19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돌봄 필요 청년까지 확대되어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예정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장애, 부상 등으로 가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12시간부터 72시간까지 가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특화사업으로 식사·영양 관리와 병원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도 가능한 사업이다.
특히 특화사업 중 식사 · 영양 관리 서비스는 월 8회 균형 잡힌 반찬배달이 이루어지고 있어 가사·돌봄서비스와 더불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대상자는“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도움이 필요했는데 이 서비스가 마침 시작되어 병원도 가고 식사도 하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소득과 상관없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부담률만 차이가 있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상담을 통해 적합한 서비스 시간과 종류를 결정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나이에 제한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함께 행복한 울진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
울진군‘생명의 나눔을 꽃피우다 ’ 사랑의 헌혈 실시
울진군‘생명의 나눔을 꽃피우다 ’ 사랑의 헌혈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9일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첫 단체 헌혈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은 10:00~16:30 까지 헌혈버스를 이용해 진행되며 군청 주차장에서는 오전 1대, 오후 2대를 이용해 실시하고 울진경찰서에서는 오전에만 헌혈버스 1대로 동참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헌혈 전날 음주 등을 삼가고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며 혈액검사와 헌혈증서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울진군은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공무원 및 유관기관, 군민을 대상으로 꾸준히 단체 헌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헌혈이라는 소중한 나눔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4-03-13
-
군위군 보건소 재가노인지원센터 주간보호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치매 및 노인성 질환으로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노인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또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의 다수가 자녀와 별거해 가정에서 지내고 있다.
군위군 보건소의 재가노인지원센터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11월 9일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요양 대상 군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 보건소 재가노인지원센터의 주간보호 서비스는 차량 이동, 식사 및 간식제공, 각종 프로그램 활동 및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 및 인지능력을 유지·향상을 도모하고 부양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센터 이용 가능한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 1등급-5등급,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대상자 중에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어르신이며 시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게 양질의 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과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군위군♡달성군 상호기부,‘고향사랑기부로 응원 한마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지난 12일 군위군 주민복지실 직원과 달성군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는 박병선 NH농협은행 군위군지부장의 제안으로 농협은행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군위군청과 달성군청, 군위군 농협과 달성군 농협의 상호기부로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의 기관 간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약속하며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2022년 군위군과 NH농협은행 군위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을 맺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의 오프라인 기부금 접수 및 홍보에 적극 협조했다.
이에 2023년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차로 온라인기부와 오프라인기부가 가능한 데,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기부 동참에 어려움을 겪는 기부자는 농협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도 살리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3
-
영덕군, 제50보병사단과 통합방위 합동훈련 실시
영덕군, 제50보병사단과 통합방위 합동훈련 실시
[knews25] 영덕군과 육군 제50사단은 해상 피난민이 유입에 따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2일 대진항과 영덕군민운동장 일대에서 통합방위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24년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영덕군과 제50사단 영덕대대를 비롯해 16해안감시기동대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의 기관·단체 60여명이 동원돼 군부대와 관계 기관의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견고히 하는 교두보가 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절차식과 시범식 훈련을 통해 자칫 민간의 관점에서 생소할 수 있는 군 훈련을 이해하고 익히기 쉽게 해 유의미한 훈련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유수 제50사단장은 “이번 훈련이 절차식으로 진행돼 통합방위에 참여한 민·관·군·경·소방이 훈련 상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정 사단장은 “통합방위 작전은 작전의 각 요소가 함께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 능력이 배가된다”며 “오늘 훈련은 참여한 각 주체가 적극적인 협조와 공조를 이뤄 그 성과가 높았다”고 격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어 우리 군에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공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
청송군, 재선충병 피해 예방에 총력
청송군, 재선충병 피해 예방에 총력
[knews25] 청송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저지를 위해 관내에 유입·반출되는 모든 소나무류의 검문·확인 등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3월 4일부터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는 현동면 도평리, 현서면 덕계리, 진보면 월전리 3개소에 각 초소별 2명씩 총 6명을 선발해 운영되며 소나무류의 감염여부를 판단하고 무단이동을 단속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며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빠르게 증식해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
청송군에서는 2022년 8월 감염목이 최초 발견했으나, 신속하고 정확한 방제를 통해 2024년 2월말 기준 재선충병 감염목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예방 및 확산저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뿐 아니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하는 한편 드론과 최첨단 기술 등을 통한 예찰, 방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유입을 막아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름에 맞는 청정 산림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
경주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도시 매력 알린다
경주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도시 매력 알린다
[knews25] 경주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
시는 올 한해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등 15개 사업에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참가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전문 전시회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국가유산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국가유산 보존, 안전·방재, 수리·복원, 활용, 매장유산, 디지털 헤리티지 등의 6개 분야에 참가업체 100곳, 300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존·전승·확산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옥산서원의 ‘의관정비, 선비의 갓’과 양동마을 ‘양좌골의 전통을 만나자’를 비롯해 경주역사유적지구 활용 프로그램인 ‘신나는 history난장’, ‘신라정원 타임머신 투어’는 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전통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경주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해 인플루언서 액션드론 촬영기법을 활용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하고 ‘불국사와 석굴암 Healer적 가치’라는 주제로 SNS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병행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우리고장의 향교, 서원, 산사, 고택, 종갓집 등의 장소로 구분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품격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
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체험인 ‘읍성 생생나들이’, 서악 생생페스타, 도봉스테이를 진행하는 ‘화랑이 깃든 서악마을’ 프로그램은 눈여겨 볼만 하다.
경주향교의 ‘천년고도, 향교사랑’와 운곡서원에서 펼쳐지는 ‘구름계곡, 물따라 바람따라’는 문화 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9년째 시행되는 야간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문화유산야행’은 경주의 신화와 문화유산을 연계해 7야를 주제로 9개의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고택과 종갓집에서 펼쳐지는 ‘경주 최부자 곳간을 열다’ 와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초대장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전통 산사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풀어낸 ‘칠불암 5감 힐링 체험’은 3년간 우수 사업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을 뿐만 아니라 2025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예비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풀어내 인기몰이에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아름답고 행복한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