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릉군, 학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4일 까지 관내 학교 급식소 6개소 대상으로 울릉교육지원청과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청결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 중점 점검대상이다.
아울러 급식소 위생점검 시 식재료 납품업체도 함께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해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등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인위생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
대구광역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을 동계작물은 3월 말, 하계작물은 5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략직불금은 밀, 콩과 같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과잉 생산되는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도입된 제도로서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지급받는 선택형직불금이다.
올해는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에 논콩뿐만 아니라 팥, 녹두, 완두 등 두류 전체를 포함하고 식용 옥수수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했다.
6월 말까지 수확 가능한 동계작물을 단일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 하계에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하계 조사료를 단일재배하면 ha당 430만원이 지원되며 신규 도입한 식용 옥수수는 ha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 또는 동계 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두류 또는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전략직불금 신청을 하면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12월 중에 지급하며 동계작물만 신청한 경우에는 9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 품목이 확대되고 지급 단가도 인상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성공리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3월 12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공리에 개막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15년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로 시작했으나, ’22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고 기업 고충상담에서부터 판로개척, 인력 채용까지 전 부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통합지원 모범사례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확인하게 됐다.
행사가 종료되는 13일까지 박람회장에서는 ▲ 구매 상담 ▲수출 확대 ▲스타트업 투자유치 ▲인력 채용 ▲애로 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겠다”며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한 대구의 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박람회 참여 기업들이 여러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잘 사는 동반성장의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개막식 이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장과 기관 합동 기업 애로 상담부스를 직접 찾아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유망 중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을 약속했다.
2024-03-12
-
미나리와 삼겹살, 향긋한 봄 드시러 오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 및 산지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향긋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함께 판매하는 미삼 직거래 장터를 3월 15일부터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지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고 시민에게 봄철 맞춤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한 미나리와 우수한 한돈 삼겹살을 시중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미삼 체험장과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도 함께 운영한다.
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봄의 전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으며 각종 무기질·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중금속 배출로 피를 맑게 하며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도 좋은 봄철 대표 농산물이다.
이번 행사의 미나리는 청정한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미나리로 공산농협과 화원농협에서 제공하며 미나리와 찰떡궁합인 삼겹살은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한 한돈으로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작물로 시민들께서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즐기며 행복한 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1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대구는 치과 산업 관련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며 “지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정책연구원 ‘개원 1주년 심포지엄 개최·신규 채용·연구실 리모델링’ 보고와 관련 “달빛철도특별법, 국립구국운동기념관 건립, 초광역 발전계획 등 연구 성과의 정책화 모니터링도 중요하지만, 연구 성과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 성과가 시정에 즉시 반영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의료원의 ‘대구의료원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보고에 대해, “이미지 개선을 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공공의료병원이 수준 낮은 병원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깨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대구의료원의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수성알파시티 롯데복합쇼핑몰 건립 지원’ 보고에 대해, “신속한 원스톱 건축행정서비스 제공도 중요하지만, 토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골조공사가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건립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대구교통공사 ‘2호선 용산역 복합문화 테마파크 조성’ 보고 후에는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역에 조성하는 청소년을 위한 테마파크인 만큼 알찬 내용으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추진하라”며 “아울러 대구교통공사가 TK신공항 SPC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도로 철도망 등 신공항 주변의 접근성 개선에도 적극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신천 수변공원 추진현황’ 보고에 대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신천에 나무를 많이 심어 푸른숲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그늘 있는 고품격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상의해 금년 말까지 신천 좌안에 당초 계획된 1,500주보다 2배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동교 상단 공연장’에 대해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디밴드가 대구는 서울 다음으로 많다고 알고 있다.
수변무대에 인디밴드 공연을 활성화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라”고 지시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대해서는 “지난 수십 년간 카르텔에 휘둘려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운영되어 왔는데 이제 공사가 새롭게 출범했고 공무원 인사조치도 완료되었으니 잘 운영하기 바란다”며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대해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서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봄이 됐기 때문에 금년에 새롭게 해야 될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이다”며 “각 기관에서는 기관장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해서 열정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2
-
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 사전예약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대구시티투어 본격 운영에 앞서 3월 14일부터 대구시티투어 이용객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대구시티투어 노선은 3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3월 22일부터 도심 순환노선과 테마노선 등 다양한 노선을 본격 운행한다.
이번에 개편된 노선은 대구의 다양한 모습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노선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대구를 알리고자 한다.
도심 순환노선은 도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앞산해넘이전망대, 고산골공룡공원·메타쉐콰이어길, 대구미술관, 동촌유원지가 새롭게 추가돼 1일 7회 운영을 시작한다.
3월 14일부터 예약이 가능한 테마노선은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대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방방곡곡 투어 4개와 전통 5일장을 연계한 전통시장 투어 2개로 총 6개 코스로 15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된다.
개편된 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 이용 요금은 기본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며 군위군 2개 코스는 원거리인 점을 반영해 성인 12,000원, 중·고생 1만원, 경로/어린이/장애인 8,000원으로 책정했다.
운영코스 및 이용 요금, 할인 혜택 등 상세 내용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놀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새로워진 대구시티투어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
구미시, 갑진년에도 값진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장학재단은 1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8개 기관 및 단체 대표로부터 총 1,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
지역 대표 레미콘 제조 업체인 금오레미콘㈜에서 200만원, 구미시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Honor Club 개인 회원인 석영복 영상문화사 대표가 200만원, 형곡1동 단체협의회에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수익금 1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구미 형곡동 소재 옥외광고 및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인 한스앤어소시에이츠에서 300만원, 구마회에서 300만원, 구미 맛집 활성화 및 외식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구미외식경영포럼에서 200만원, 옥성면이장협의회에서 100만원, 구미도시공사 구미시립봉곡도서관에서‘2023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대상’시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기탁해 구미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학기금을 기탁한 단체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구미시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정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현행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육성에서 정착 지원으로 확대·개선할 것이며 학력을 신장하고 진학률 증가를 위한 지역 교육역량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4-03-12
-
구미시, 춘계 가축방역 선제 대응에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2일부터 가축 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은 소는 탄저·기종저 외 4종, 돼지는 일본뇌염 외 5종, 개 광견병 등 총 12종 124,969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공수의 16명을 투입해 소규모 영세농가 위주로 접종하며 돼지 및 다두사육농가는 백신을 공급해 농가 자율적으로 접종한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개 광견병은 생후 6개월 이상 개에 대해 시청 누리집에 공고된 동물병원 20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정한 구미를 위해 노력하는 구미시수의사분회와 공수의께 감사하며 악성 질병이 없는 구미를 유지하기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 철저한 농장 소독과 백신접종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동면이 깨기 전인 지난 2월, 꿀벌 질병인 꿀벌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을 예방하기 위해 양봉농가 357호에 약품을 공급한 바 있다.
2024-03-12
-
영덕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영덕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knews25]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주민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이동 금연클리닉’을 3~4월 동안 6회에 걸쳐 운영한다.
남정면과 병곡면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가의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를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단체라면 언제나 참여할 수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등록자에겐 1:1 맞춤형 금연 상담은 물론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단증상 완화를 위한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사후 서비스로 전화 상담 등을 통해 6개월까지 관리를 받게 되며 3개월 또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겐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공재용 건강관리과장은 “관내 흡연자에게 금연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 사업과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며 “체계적인 금연 상담과 서비스로 금연 성공률을 높여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2
-
구미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 운영…창의·협력·리더십 배양
구미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 운영…창의·협력·리더십 배양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일 낙동강체육공원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놀이터 6개소에서‘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꾸러기 놀이기획단은 어린이놀이터 이용 아동에게 창의·협력·리더십 배양을 위한 100여 종의 전래놀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누적운영 횟수는 457회이다.
지난해에는 4,400여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물빛공원 △낙동강체육공원 △소담공원 △물꽃공원 △중앙어린이공원 △동락공원 등 6개소 어린이놀이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무을 연악산 산림욕장,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미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꾸러기 놀이기획단을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22명의 놀이기획단원을 위촉해 안전교육 실시 후 각 놀이터로 배치했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아동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