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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효드림꾸러미’ 전달
2026-05-06 1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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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품은 구미 대표 힐링 명소 금오산…전국 명소에 도전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금오산은 매년 200만명 이상이 찾는 구미의 대표 관광지이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이후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오산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오지 올레길은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매일 수천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금오산 잔디광장과 야영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다.
잔디광장은 그동안 잔디 훼손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으나, 김장호 시장 취임 이후 잔디광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며 잔디광장에 색동의자와 금오산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만들고 야간경관 조명으로 분위기를 살려 지금은 금오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맨발 건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이 매스컴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원 산책로와 등산로를 이용해 맨발 걷기 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이에 구미시는 대주차장에서 백운교까지 이어진 기존 맨발 걷기 구간과 세족장을 정비하고 신발장을 설치했으며 형곡동 등산로 1.7km 구간에 맨발 걷기가 가능한 흙길을 정비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올해는 맥문동 숲으로 잘 알려진 공간에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 설치, 숲멍체험공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능하게 해 금오산의 또 다른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오지 배꼽마당과 형곡전망대 야외공연장에서는 매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잔디광장과 대주차장에서도 대규모 행사·축제가 열려 탐방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금오랜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티니핑’을 내세운 티니핑랜드와 대관람차 설치 등 가족들이 즐기는 놀이시설로 인기가 많으며 야은 길재 선생을 기리는 채미정과 야은역사체험관, 성리학역사관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금오산 야영장은 캠핑을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캠핑장 내 계곡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민들의 여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오산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등산로 구간 노후 계단 보수 야간 산행을 위한 가로등 설치 올레길 수변 산책로 보수 등 노후 시설 정비 등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를 완료했다.
시는 금오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구미시민 중 다자녀 가구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감면 규정을 개정했다.
올해는 금오산 2·3주차장도 무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제5주차장을 신설해 매년 반복되고 있는 교통, 주차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오지 내에 음악과 물, 빛이 조화를 이루는 금오산 경관분수 설치로 금오산과 올레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수변공간과 힐링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에서 도립공원이 도심지를 품고 있는 곳은 금오산이 유일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변화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구미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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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즐거운 경북 성주군,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밤에도 즐거운 경북 성주군,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knews25]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공모에 성주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 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스위트나이트 참외 별도시 성주’는 성주군의 대표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사업은 성밖숲 참외 밭두렁, 별두런 성밖숲 나이트 참스티벌 특화 조명 개발 및 야간 포토스팟 설치 참외하우스 야간경관 조성 등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스위트나이트 참외 별도시 성주’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은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야간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주간여행에서 야간여행으로 옮겨가는 관광 유행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밤낮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경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문체부 선정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인 15개소가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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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글로컬대학 30’설명회를 시작으로 최종선정을 향해 달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가 ‘글로컬대학 30’의 성공적 선정을 위해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선제 대응으로 발 빠른 움직임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적극적 리더십으로 질적·양적 모든 측면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냈던 지난해의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1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각 대학 기획처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글로컬대학 30’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교육부‘글로컬대학 30’공모사업에 작년처럼 도내 많은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글로컬 선정대학 주요성과와 노하우 공유, 경북도의 행정적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경북 글로컬 대학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설명 글로컬 대학 혁신안 주요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상수 경상북도 교육협력과장이 글로컬대학 비전 및 목표, 예비 지정 규모, 향후 일정, 주요변경 사항 등 2024년‘글로컬대학 30’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기본사항과 경북 글로컬대학 추진현황과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이혁재 안동대학교 기획처장은 전통문화 기반 K-인문학 중심 융합 인재 육성, 백신산업과 농생명 융합분야 기술개발 등 주요 혁신안을 공유했다.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은 전국 유일 국공립 통합안을 핵심으로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희갑 포항공과대학교 기획처장은 글로벌 창업 퍼시픽 밸리 조성,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구축, 기술인프라 기반 스타트업 마련 등 오랜 시간 연구와 노력으로 획득한 주요 혁신전략에 대한 구체적 노하우를 전수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적 경쟁력 있는 대학을 육성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연구·개발한 기술과 정보를 이용해 지역산업체를 유치·발전시켜 지역에 정착시킴으로써 교육과 산업 그리고 지역의 동반 발전을 가져오는 혁신생태계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대학별 혁신과제 기획서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학 분과별 최종계획서 중간 점검과 실무회의 등 선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미리 준비했다.
교육부‘글로컬대학 30’공모일정이 나오면 바로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에 기업이 들어오려면 국제 경쟁력 있는 인재와 기술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그런 인재를 키워낼 글로벌 명문대학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도 도내 많은 대학들이 글로컬대학에 선정되어 우리 경북이 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경북 글로컬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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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과 생산 구조 대변신 가속화, 농업대전환 선봉
경북도 사과 생산 구조 대변신 가속화, 농업대전환 선봉
[knews25] 경상북도는 농촌인구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적지 북상, 시장 개방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상황 속에 기존 사과원이 성장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 미래형 사과원 확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북도는 사과 산업 생산구조 전환을 위해 심포지엄, 포럼 등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난해 2월‘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 여건 조성’을 위해 경북대 사과연구소에서‘경북 사과 산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사과원 표준모델 설정과 보급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또, 다축형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2023년 전국 최초로 신규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는 54억원을 확보해 15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 아울러 ‘다축형 생산 구조 개편 가속화 및 확산’에 따라 다축형 묘목 수요 대응을 위해‘다축형 묘목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지원 확대’, 청년 농업인 대상 선도 농가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다축형 사과 생산 전문인력 양성’등을 위해 220억원을 투자한다.
▲ 마지막으로 ‘경북 사과원의 스마트화’를 위해 기계 전정, 적화 장비, 로봇수확기 등 ‘무인 자동화 장비 보급’과, 무인 방제, 자동 관수, 병해충 진단 등 ICT 융복합된 ‘스마트 과원 실용화’를 위해 252억원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 현장에서는 다축형 사과원에 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현재 도내 다축형 조성 면적은 2022년 대비 약 2배가 증가한 158ha 이다.
2023년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 다축형 재배 기술 과정 60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1.6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인원을 2배 이상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 교육 과정에 비해 경쟁률 높은 편이다.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다축형 사과원에 성공한 선도 농가의 역할이 컸다.
그중 포항 서상욱 농가가 가장 대표적이다.
비료공장 운영,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선진 기술 견학과 마이스터 대학 과정을 수료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2017년부터 다축형을 재배해 7ha를 조성 중이다.
현재는 아들·딸과 함께 사과원을 운영하고 있다.
농장 견학을 위해 전국에서 연간 2,000명의 이상 방문하는 등 본업에 종사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또한, 개인 사업을 하다가 2013년 청송으로 귀농해 사과원을 운영 중인 김창율 농가는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농업마이스터 과정 등 다축형 재배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2.6ha를 조성했으며 인근 농지를 1.6ha를 추가로 매입해 다축형 사과원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선도 농가에서는 한결같이 “사과 농사가 기존보다 쉽고 생산성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다축형 사과원의 특징은 광투과율이 높아 다수확·고품질 상품 생산이 가능하며 수고가 낮아 농작업이 용이해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점이다.
생산 전반 기계화가 가능해 향후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 농업을 노지 품목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우리나라 사과 최대 생산지는 경북이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과 산업을 주도해 왔다”며“30년 전 ‘신경북형 사과원’을 개발해 대한민국 사과 산업을 견인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 듯이 이번에도 ‘사과 생산 구조 대전환’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 명품 사과의 명성을 잇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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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퍼포먼스 펼치고 홍보 나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2년차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본격 홍보에 나섰다.
봉화군은 1일 중회의실 읍면장회의를 마치고 ‘봉화를 사랑하는 마음. 고향사랑기부제로 표현하세요’가 적힌 현수막과 폼보드를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호소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2023년 봉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사람은 2,074명이며 총 2억 8백만원에 이른다.
이는 군이 지난해 목표로 한 모금액 1억 1400만원의 1.8배에 달하는 값진 성과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소액기부자가 모금액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봉화군에 관심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보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큰 봉화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봉화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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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1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선서를 시작으로 2023년도 종합청렴도 결과 공유와 2024년도 실적 제고를 위한 청렴시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은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로 선포하고 전 직원이 청렴실천 결의문을 작성하는 등 금년에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직원 대표로 나온 신규 직원은 공익추구 및 외부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구현 등에 힘쓰고 실천할 것을 결의문 선서를 통해 다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공무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청렴아침방송, 청렴콘서트,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전 직원이 청렴 실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봉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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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교실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 운영
영주시, 임산부교실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 운영
[knews25] 영주시 보건소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임산부교실은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희망자는 1일부터 29일까지 보건위생과 출산장려팀에 전화, 또는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임신 중 영양관리 ▲꽃바구니 만들기 ▲신생아 건강관리 ▲임산부 영양식·아기 이유식 만들기, ▲모유수유 교육, ▲산후 우울증 극복방법, ▲배냇저고리 꾸미기 등의 실습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회차별 2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예비엄마들이 아기를 기다리는 기쁜 마음으로 출산용품을 만들고 신생아의 건강관리 방법 등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출생장려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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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특별대책본부 가동
영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특별대책본부 가동
[knews25] 경북 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일부터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와 읍면동 상황실에서는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148명을 배치해 산불예방홍보 및 감시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올해는 산불발생 주원인인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소각행위 근절 현수막을 설치하고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시행해 소각행위를 차단한다.
특히 설연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에는 맞춤형 산불방지대책을 실시해 성묘객, 입산자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불법소각 기동단속을 실시해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개조 및 산불감시원 92명을 주요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논·밭두렁을 소각하거나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엄중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 등을 완비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동대응태세를 완비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번질 우려가 높은 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발적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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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영주 선비세상’에서…‘새해맞이 한마당’ 열려
설 연휴는 ‘영주 선비세상’에서…‘새해맞이 한마당’ 열려
[knews25]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설 연휴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희망찬 청룡의 해’를 주제로 ‘새해맞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설날 당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 길놀이 한마당’이 선비세상 일대를 누빈다.
길놀이에서는 지신밟기와 비나리 등 전통 의례와 민속놀이가 ‘소백풍물’의 신명 나는 가락을 따라 한 시간가량 이어진다.
이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몰아내고 비나리를 부르며 희망을 기원하고 떡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0~11일 양일간 한음악당에서는 오후 1시, 3시 총 4회 마당극 ‘청아 청아 내 딸 청아’가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단인 마당극패 ‘우금치’는 사라져가는 전통 연희 속에 배우들의 애드립과 풍물 장단을 흥겹게 풀어내 그 특별함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선비마당 입구에서는 굴렁쇠, 윷놀이, 투호 등을 체험하는 ‘전래놀이한마당’이, 한복촌에서는 토정비결에 타로운세까지 볼 수 있는 ‘운세 한마당’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8일부터 18일까지 한옥촌 기획전시실에서는 ‘선비세상 탐매행-매화, 봄을 부르다’가 개최된다.
이번 매화전은 선비세상 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원인 한국선비매화공원과 함께 진행한다.
매화공원의 2천여 그루의 매화 수목 중에서 선별된 매화 분재 20여 종을 선비세상 한옥촌 기획전시실에 전시한다.
지난 12월 22일부터 진행 중인 ‘윈터페스티벌’도 2월 18일까지 이어져 이번 설 연휴 선비세상 방문객에게 더 큰 풍성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콘텐츠로 가득한 ‘새해맞이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에 오셔서 신명과 흥을 더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추석 선비세상에서 진행된 ‘한가위 축제’에는 6일간의 연휴 동안 1만2천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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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에서 인명 구조하던 경북 소방관 2명 순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1월 31일 경북 문경시에 소재한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하던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 소방교, 박 소방사는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사람이 대피하는 것을 발견하고 내부 인명 검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색에 돌입했다.
공장 건물 안에서 인명 검색을 하던 중 급격한 연소 확대로 건물 내부에 고립됐고 이어 건물이 붕괴되면서 탈출하지 못하는 사고를 당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립된 소방관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2명의 소방관 모두 순직한 채로 발견됐다.
순직한 김 소방교는 2019년도에 공개경쟁채용으로 임용되어 재난 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하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화재대응능력 취득 등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2023년에는 소방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취득하기가 어렵기로 소문난 인명구조사 시험에 합격해 구조대에 자원했다.
박 소방사는 특전사에서 근무하던 중 ‘사람을 구하는 일이 지금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겠다’ 는 마음으로 2022년도에 구조분야 경력경쟁채용에 지원해 임용됐다.
아직 미혼인 박 소방사는 평소에 ‘나는 소방과 결혼했다’고 이야기할 만큼 조직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
이번 사고로 순직한 대원들은 모든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구조 활동에 임해 선배에서부터 후배에 이르기까지 높은 신망을 얻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 7월 경북 북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실종된 문경시, 예천군 실종자를 찾기 위한 68일간의 수색 활동에 두 사람 모두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실종자 발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에게 애도와 경의를 표하고‘경상북도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장례와 국립현충원 안장, 1계급 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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