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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효드림꾸러미’ 전달
2026-05-06 1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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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시 고령군 홍보 우리가 앞장선다”
“세계유산 도시 고령군 홍보 우리가 앞장선다”
[knews25] 고령군은 1월 31일 군청 2층 우륵실에서 ‘2024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국에서 모집된 19명의 기자가 위촉됐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2024 고령군 SNS 기자단’은 올 한 해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세계유산 도시 고령군의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축제, 관광 명소, 고령 소식 등을 전하며 고령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계유산 도시 고령군을 홍보해 나갈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나도 인플루언서’란 주제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매력적인 사진촬영 기법에 대해 ‘다온나스튜디오’ 전현교 대표가 진행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위촉식에서 “SNS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해 젊고 힘 있는 고령 홍보에 고령군 SNS 기자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SNS를 통한 군정 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2월 28일 발표한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스마트폰 보유율이 94.8%로 전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고령군은 앞으로도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군정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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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옷장과 함께 면접 정장 고민 타파
희망옷장과 함께 면접 정장 고민 타파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옷장’은 신청일 현재 대구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및 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 중 면접 응시 대상자에게 무료로 정장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대여는 3박 4일간,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동일 회사 면접의 경우 3차까지 1회로 인정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은 사전에 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예약 일자와 시간에 맞춰 대구행복기숙사 1층 희망옷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 세탁비 7천 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희망옷장은 현재 남녀 정장 341벌과 셔츠 및 블라우스 460벌, 구두 170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131점 등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세탁비가 5천 원에서 7천 원으로 변경됐으며 세탁비는 대여하기 전에 먼저 납부해야 한다.
2017년 5월부터 시작한 ‘희망옷장’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대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서비스 만족도 4.95점, 취업 도움 4.91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희망옷장이 지역 취업준비생이 겪고 있는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로 고민이 많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 구비 등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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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순환도로 건설공사 착공
3차 순환도로 건설공사 착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캠프워커 부지로 인해 단절된 3차 순환도로를 연결해 도심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영대네거리 남편과 봉덕초교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도로 건설공사를 2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구간이 위치한 대구시 남구 대명동 및 봉덕동 일대는 캠프워커 부지로 인해 3차 순환도로가 일부 미개설된 채 남아있어 도로의 단절로 인한 접근성 부족으로 도로 건설 요구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국방부, 미군 등은 캠프워커 반환부지 내 토양정화작업을 올해 2월 중 마무리할 예정으로 대구광역시는 토양정화작업이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도로 건설공사를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도로 건설이 완료되면 남구 캠프워커 주변의 상습 교통혼잡구간인 봉덕로 이천로 중앙대로의 교통량이 이번 도로 건설 구간으로 최대 72% 전환돼 주변 교차로의 혼잡도가 평균 10% 감소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도로가 단절된 남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중앙대로 대덕로와 접속되어 도심 및 신천대로와의 접근성이 향상돼 주변지역의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3차 순환도로 캠프워커~비상활주로 건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내 단절구간을 해소하고 기존 도로 간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남구 발전의 핵심적 역할과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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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2024년 새해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대구광역시가 ‘따뜻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든든한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나눔, 넉넉한 민생안정과 편안한 생활편의까지 4대 분야별 핵심 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첫째, 든든한 시민안전 분야에서는선제적 화재 안전진단을 통해 전통시장과 공장 밀집지역, 산불 취약지의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시설 집중방역과 특별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해외유입감염병 감시도 강화한다.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해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차단한다.
명절 비상진료 병원을 운영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중증환자는 소방·의료기관과 연계·협력해 신속하게 이송한다.
올해 설 연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지만 혹시 모를 기습한파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CCTV 집중관제로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도 힘쓴다.
둘째, 따뜻한 온기나눔 분야에서는1월 25일 ‘온기나눔 대구추진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설 연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 명절 음식 나눔과 어르신 방문 등을 실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한겨울 한파와 화재위험의 이중고에 맞닥뜨린 쪽방주민과 노숙인의 생활안정도 지원한다.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고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 명절을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활동을 강화한다.
명절이면 더 외로운 독거 어르신과 결식아동 돌봄에도 나선다.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통해 건강 위험상황을 빠르게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셋째, 넉넉한 민생안정 분야에서는2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대구시 직거래장터와 7일과 8일 농협대구본부 직거래 장터에서 우수 농·특산물을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차례상 부담을 덜어준다.
‘대구로페이’는 2월부터 월 30만원, ‘온누리상품권’은 전자상품권 기준 월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22만 1천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건설공사 하청업체와 근로자의 명절나기에도 애로사항이 없도록 한다.
대구광역시는 임금체불과 하도급계약 특별점검을 실시해 연휴 전 2월 8일까지 근로자 임금을 모두 지급할 계획이며 위법사항은 엄중 조치한다.
넷째, 편안한 시민편의 분야에서는연휴가 짧은 만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고속도로 나들목과 동대구역 등 혼잡 예상 구간 116곳을 집중 관리한다.
공공기관 공영주차장과 학교의 4만 1천여 주차면을 개방하고 전통시장 25곳의 주변도로 주차도 허용한다.
생활쓰레기는 2월 9일과 12일 정상 수거하며 12일은 1시간 연장 운영, 연휴 다음날에는 도심 대청소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따라 읍·면·동별 2개로 제한되는 정당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도 일제 점검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유지한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공연도 이어진다.
대구미술관은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 등 전시회를 연휴 기간 무료로 운영하고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해 근대골목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52만명이 찾은 근대골목 투어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연휴 전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인 ‘대구시민에게 꼭 필요한 설 연휴 정보’는 명절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문화체육시설 운영현황 등 명절나기에 유용한 정보들을 한눈에 제공한다.
120달구벌콜센터와 대구광역시 당직실, 기관별 상황실을 통해서도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께 희망찬 대구 소식을 자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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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간 전문가와 손잡고 투자유치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강화를 위해 1월 31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정장수 경제부시장과 투자유치 자문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자문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로 만들어질 거대한 신공항 경제권이 지역 내 투자유치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산업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 자문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신공항 경제권 견인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회의를 발 빠르게 준비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대구광역시 투자유치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전문위원의 ‘로봇산업 전망과 기업 유치방안’ 발제에 이어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국내외 유망기업 투자유치 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는 5대 미래 신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원스톱 투자지원과 함께 뛰어난 투자환경으로 대구권 51개 대학에서 배출되는 연간 7만명의 졸업생과 135개 R&D 센터, IT·자동차·기계 등 분야별 특성화 대학의 인력양성을 통해 인력수급이 원활하다는 점과 8개 고속도로 4개 국제항만, 산업선 철도,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철도 건설로 교통·물류의 최적지임과 전국 최상위 수준의 의료·교육·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정주여건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도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국내외 앵커기업 중점 유치와 더불어 신공항 경제권 내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기업 동북아 거점기능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을 알리고 이를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민간 전문가들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투자유치 자문관들에게 투자유치 역량결집을 위한 공조 강화와 함께 유치 후보 기업 발굴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전문위원은 “글로벌 로봇산업 시장이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으로 진화 중인 상황에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지역이 가진 인프라 강점을 기반으로 로봇 핵심부품 및 서비스 로봇 중심의 핵심 테크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내외 투자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신공항 경제권을 견인할 전략적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원스톱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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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2월 1일 오전 11시,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구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원을 초과해 107억 1백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0.8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 1월 중순까지만 해도 80도 대에 그쳐 최종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으나, 캠페인 기간 막바지에 지역 기업과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확산 에너지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이러한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서봉재단은 지난해보다 많은 14억원 기부로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화성산업, PHC큰나무복지재단, 엘앤에프를 비롯해 삼보모터스, 삼익THK, 희성전자, 서보, 쓰리에이치, 맛찬들 등 지역 기업들의 1억원 이상의 통 큰 기부로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5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고 리만코리아, 마담에이츠, 코나 등도 1억여 원 물품 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 기업의 기부와 함께 개인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리더, 착한대구캠페인의 정기적 기부뿐만 아니라, 나눔리더에 가입한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올해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의 군민들, 사회복지사 등을 비롯한 직장 나눔 참여와 익명의 기부자 등 다양한 계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해줬다.
이러한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온정의 힘으로 1월 31일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도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고 힘을 보태준 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우리 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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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올곧·교촌장학회,‘희망2024 나눔캠페인’피날레 장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1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올곧, 교촌장학회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엄태수 구미사업장장과 하현태 노동조합 위원장, 임동섭 인사 지원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곧은 최홍국 총괄대표와 이호진 대표이사가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냉동 김밥 4,000줄을 지역아동센터 46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교촌장학회에서는 저소득 아동 38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응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기간 많은 분이 보여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희망 가득한 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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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100대 운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00대를 운행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영업을 하다가 보행상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호출을 받아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택시를 말하며 시는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8시부터 22시까지 운행한다.
그동안 구미시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21대를 운영해 왔으나, 해마다 이용 수요가 증가해 대체 수단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미시는 벤치마킹, 조례 개정, 도비 예산 확보 등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으로 진행돼 차량배차와 이용자 관리는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이용자는 구미이동지원센터 이용등록 후 부름콜 콜센터 또는 ‘부름콜 이용자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등록이 필요 없으며 신규 등록은 읍면동에서도 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부름콜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이며 일반 택시요금에서 이용 요금의 차액과 기사 봉사료를 매월 정산해 구미시가 사업참여자에게 지급한다.
이용 한도는 편도 기준으로 일 4회, 월 10회로 제한되며 이용 횟수를 모두 소진했거나 관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부름콜이 배차돼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계속 지원한다.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지금까지 부름콜을 이용하던 비휠체어 이용자가 바우처 택시로 분산돼 부름콜 배차 대기시간 단축, 이용 목적 확대, 야간 증차 등의 서비스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우처 택시 100대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자치단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시는 사업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기울였다.
한편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운행 실무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고 10대의 시범운행으로 민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또한, 사업 시행에 앞서 경북 광역 이동지원센터, 개인택시 구미시지부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에 최우선이 되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바우처 택시가 출범해 기쁘다”며 “도내 최초 시행인 만큼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울여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경북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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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시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 만든다
구미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시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 만든다
[knews25] 구미시는 올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세심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사업과 주민의 주체적 참여 활성화로 건강한 구미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년 1월 상모사곡동에 개소한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특화 지역 보건의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사업으로 월 1,500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는 50% 이상 주민들로 구성된 건강협의체 의견을 수렴해 신체활동, 영양, 비만,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건강동아리를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관리 상시 모니터링, 상담 및 검진을 실시하는‘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참여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 관련 지표의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 큰 호응을 얻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건강행태가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생활터를 조성하는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인동동이 첫 건강마을로 선정돼 다채로운 주민주도형 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비수도권 최초로 구미시 정신 응급입원 합동 대응센터를 개소했다.
정신적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위해 경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위기 개입팀이 합동으로 출동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대시민 자살 예방 홍보 등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2년 연속 자살률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체험 주택 운영으로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난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첫만남이용권을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며 출산축하금도 출생아 당 50~100만원씩 증액해 지원한다.
또한, 상반기부터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임신 전 난소기능 검사비, 정액 검사비, 냉동 난자 사용 보조 생식술 비용을 지원하는 등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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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업체 계약 최우선…지역경제 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유도를 위해 발주내역 사전 검토를 통한 지역업체 계약률 증가 지역 기여 우수 기업,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입찰 대상 발주 공사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발주계획을 수립·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관외 입찰 대상 금액의 발주 공사에 대해 공종별, 공구별, 시기별로 분할 가능 여부를 사업 부서와 계약부서가 함께 적극 검토한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억원 이하 종합공사, 2억원 이하 전문공사, 1억 6천만원 이하 기타공사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하는 형태인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또한, 설계 및 물품구입 계획 단계에서 관급자재, 물품의 관내 생산품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이를 반영해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
지역 생산품이 있는 데도 잘 알려지지 않아 관급 계약에 소외된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경제단체와 협업하고 업체 소개서를 접수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공사 또는 행사 용역 계약을 할 때 업체의 관내 하도급, 장비, 인력 활용 실적, 소속 임직원의 관내 주소 비율에 따라 차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연간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늘리고 수의계약 낙찰률도 기존 90%에서 최대 95%까지 상향 적용한다.
또한, 시는 사회적 약자 기업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에 대해 지방계약법에 따라 5천만원 이하까지 1인 수의계약 가능한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발주 금액과 성격에 따라 사회적 약자 기업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기회를 확대 적용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권익을 향상하고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업체와의 계약률 증가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기업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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