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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환경과·의흥면 직원,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군위군 환경과·의흥면 직원,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청 환경과와 의흥면 직원들은 지난 2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의흥면 지호리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손숙희 의흥면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직원들은 독거 가구로 영농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맑고 푸른 가을 날씨 속에서 작업하는 내내 환한 얼굴로 웃음이 넘쳐났다.
농가주 이모씨는 “일손 부족으로 힘들게 재배한 사과를 제대로 수확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는데, 행정업무로도 바쁜 공무원들이 적기에 이렇게 도와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의흥면 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이 영농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우리의 일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농촌지역의 가을은 수확 시기와 동계작물 파종이 겹쳐 일시적으로 일손이 귀한 시기”며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나 단체에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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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들의 마지막 견학
노병들의 마지막 견학
[knews25]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마지막 견학을 다녀왔다.
소보면 6.25참전유공자회원들은 지난 2일 배우자와 함께 여성예비군회원들의 이동봉사 도움으로 6.26전쟁 격전지인 칠곡군 소재 호국평화기념관을 견학했다.
노령과 거동불편으로 생사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궁금하던 중 소보면행정복지센터의 주선으로 만남과 여행이 이루어졌으며 용사들은 몇 년만에 만난 전우들과 그동안 하지 못한 담소를 나누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호국평화기념관 전시품들을 둘러보며 73년전 20세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참여했던 6.25 전쟁의 치열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슬픈 미소를 지어 보였다.
현재 소보면 6.25참전유공자회 생존 회원은 9명이며 도움으로 거동이 가능한 회원은 4명뿐이다.
이분들의 희생이 역사의 뒤편으로 잊혀지지 않고 길이길이 기억되기를 희망해 본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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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knews25] 군위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2023년 11월 05일 아미산 등산로 및 장곡자연휴양림에서 공무원·산불감시원·군위군산림조합 등 20명과 함께 산불방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산불예방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등산객 및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자 시행했으며 대구광역시청을 중심으로 8개 구·군이 일제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산림새마을과장은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 체제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산불 방지를 위한 등산객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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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활력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 지역활력과 직원들은 지난 3일 일손이 부족한 우보면의 한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보면 달산리 과수농가에 찾아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농가주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큰 도움을 주어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김시춘 지역활력과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가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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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전직원 민원친절교육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수륜면은 11월 6일 전직원 및 무기계약·기간제 근로자에 대해 ‘친절 마인드 함양으로 민원인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제공’을 생활화하기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원인 맞이 및 인사, 전화응대 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우선 생각하고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앞으로 민원인 감동 서비스 실현 및 친절한 수륜면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민원 응대의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고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 현장에서 민원인을 응대하는 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헌진 수륜면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인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면민들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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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힐링캠프 개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힐링캠프 개최
[knews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영월군의 하이힐링원에서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이는 작년을 시작으로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족힐링캠프는 2022년부터 시작된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가족관계개선과 가정 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행위중독예방을 위한 ‘도전중독타파’, 자존감향상 치료기법인 ‘석고손뜨기’, 산책로를 따라 숲 체험, 해먹테라피 등 스마트폰 없이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스마트폰 없이 지내는 게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아이들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1박 2일을 지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위해 매년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고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므로 많은 관심 가져달라. ”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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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 2023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금수면, 2023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knews25] 금수면은 11월 6일 오전 9시 금수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7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소각·산불없는 선남면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진화 및 안전대처요령, 감시원 근무수칙, GPS단말기 및 무전기 사용방법과 산불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화재시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하고 개인 진화 장비 및 산불예방 방송 장비를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희성 금수면장은 “한번 산불이 나면 회복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리는 만큼 철저한 감시와 예방이 중요하므로 산불감시원들이 산림자원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산불감시 활동 및 주민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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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이장·직원 단합대회 실시
가천면, 이장·직원 단합대회 실시
[knews25] 11월 2일 가천면은 이장협의회 이장님 내외분들과 직원 30여명이 함께 경남 남해군, 사천시 일원에서 화합을 위한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경남 남해군에서 보리암 투어를 하고 사천시에서 케이블카를 타며 전망대를 방문하는 여정으로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서로 단합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일상에 지친 피로감을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강선구 이장협의장은“바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처럼 시간을 낸 만큼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항상 이장님들께서 면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로 함께하며 면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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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APEC 정상회의 유치 100만 서명운동에 앞장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APEC 정상회의 유치 100만 서명운동에 앞장
[knews25]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포항 가족행복센터 및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열린 ‘2023 여성단체 한마음 교류 및 걷기행사’에 참가해 APEC 경주유치를 응원하는 100만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가졌다.
협의회 회원 40여명은 포항-경주 여성단체 간 교류행사 참석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100만인 서명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정상들이 참여하는 회의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것은 당연하다며 응원했다.
앞서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8일 청도반시축제, 18일 경산시 여성단체활성화 대회 등 도내 시·군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APEC 경주유치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또 지난 9월 개최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에서도 APEC 정상회의 유치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한정희 회장은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 100만인 서명을 달성할 때까지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74년 7월에 설립돼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외 16개 단체 3,98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간 코로나 방역 및 백신접종 자원봉사활동, 태풍 힌남로 및 카눈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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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실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실시
[knews25]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초·중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존중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경주 거주 초·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시 산하 위원회로 지역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발족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아동참여위원회는 동국대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의 지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아동에 대한 차별적 요소인 ‘노키즈존’에 반대하고 NO라는 단어를 거꾸로 쓴 NO의 반대 개념인 ON을 사용한 ‘온키즈존’ 확산 운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동의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리플렛도 함께 배부하면서 아동권리 옹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경주시는 평가하고 있다.
동국대 이지희 교수는 “노키즈존은 아동이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침해함으로써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회적 현상이다”며 “노키즈존을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이 노키즈존 현상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들의 권리를 올바르게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기를 보내고 공평한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경주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예산의 13%인 2341억 9500만원을 아동친화예산으로 편성하고 아동친화도시 위한 중장기 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