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장기지구·온혜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완료 ‘불일치 지적 손봐’
안동시, 장기지구·온혜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완료 ‘불일치 지적 손봐’
[knews25] 안동시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도산면 온혜지구와 북후면 장기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경계설정을 완료했다.
해당 지적재조사지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에 사업예정지구로 지정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받고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지적재조사로 토지현황조사를 기초로 토지소유자 간 합의된 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에 맞춰 설정된 경계에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하면서 경계설정을 완료했다.
이에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로이 설정될 경계를 기준으로 작성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에게 이달 중 통지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예정조서는 재조사측량 전·후의 경계와 면적 등이 기재되어 변동내역을 확인할 수가 있으며 지적확정예정조서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동시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유자 간 합의경계가 있거나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경계를 재조정할 수 있으며 안동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안동시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바쁜 와중에도 경계협의와 사업추진에 협조해주신 토지소유자께 감사를 드리며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맹지해소 등 토지의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 말했다.
2023-11-06
-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애견동반 객실 시범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계명산자연휴양림이반려인구의 증가와 애완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애견동반 객실을 시범운영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반려견 동반 여행이 늘어나고 있으나 숙박 인프라는 이러한 추세를 단기간에 따라가지 못해 동반 여행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애견동반객실을 11월 8일부터 2024년 12월 2일까지 8주간 시범운영한다.
객실은 편백나무동 3객실이 애견동반객실로 지정됐으며 추후 애견동반객실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애견동반객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명산자연휴양림 누리집 내 ‘반려견 자연휴양림 입장 기준’ 및 ‘반려견 동반 이용자 준수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약관련 및 반려견동반객실 등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계명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계명산자연휴양림은 11월 1일부터 여행객들이 미리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약 기간을 3주에서 6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애견동반객실 운영으로 600만 반려견 가구의 애견동반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며 반려동물과 견주의 신뢰감이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11-06
-
2023년 학교폭력 도란도란 힐링캠프 3기
2023년 학교폭력 도란도란 힐링캠프 3기
[knews25]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1월4일 관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도란도란 힐링캠프 3기를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인형극 관람, 목공체험 도마 만들기, 생태놀이, 학교폭력예방 교육으로 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의 전달과 더불어 관내 8개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해 또래 간 함께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은밀성 등으로 폭력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도란도란 힐링캠프를 1기, 2기에 이어 3기를 진행했다.
이에 오귀영센터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민과 관의 세밀한 관심이 매우 필요하다”고 전했다.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고민 상담은 연중 무휴 청소년전화 1388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11-06
-
2023년 여성·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11월 2일 왕산역사공원에서 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상주경찰서 상주시 관계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폭력방지법에 근거해 여성폭력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함성희 상주가정문제상담소 소장의 폭력방지를 위한 구호 제창으로 폭력 추방 의지를 다지며 진행됐다.
이어서 조재학 필그림가정복지상담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폭력 사례별 토크쇼는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장애인 학대 등 다양한 사례를 알리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의 인식이 개선되고 올바른 폭력예방 문화가 조성되길 희망한다”며 “폭력 없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구축, 폭력예방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
상주시, 떠나는 군부대 장병들에 고마움 전해
상주시, 떠나는 군부대 장병들에 고마움 전해
[knews25] 상주시는 11월 3일 지역에서 통합방위 임무를 종료하고 떠나는 제5837-4대대 장병들의 환송 행사를 가졌다.
상주시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준 제5837-4대대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했던 영상시청, 감사패 및 꽃목걸이 전달, 송사 및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시간 내내 이별을 못내 아쉬워하는 마음이 참석자들의 면면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제5837-4대대는 1981년 4월에 창설되어 1982년 6월 상주시 개운동으로 이전 후 지역사회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국방개혁의 일환인 군부대 통폐합 계획에 따라 김천대대로 통합됐다.
그동안 제5837-4대대는 통합방위라는 군부대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부대 개방행사, 지역문화탐방, 산불진화, 전염병 예방, 국가유공자 주택개량사업, 대민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관군 상생·협력에 노력해왔다.
안경숙 시의장은 “지난 2019년 상주대대에서 병영체험했던 추억이 생생하다”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제 제5837-4대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상주시민의 마음 한켠에는 영원히 자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군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의 마음만은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고 그동안 든든한 지역 지킴이가 되어준 군부대 장병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3-11-06
-
예천군, 유소년 축구축제 ‘2023 예천 풋볼페스타’ 인기리에 마쳐…‘미래의 월드컵 챔피언’
예천군, 유소년 축구축제 ‘2023 예천 풋볼페스타’ 인기리에 마쳐…‘미래의 월드컵 챔피언’
[knews25] 예천군에서는 전국 유소년축구 유망주들의 축제 ‘2023 예천 풋볼페스타’가 인기리에 마쳤다.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예천군과 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함께 개최했으며 총 64개 팀에 선수와 가족을 포함해 약 4,600명이 참가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가득 채웠다.
대회는 3일 44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전 국가대표 조원희 선수의 미션챌린지를 시작으로 문을 열어 4일부터 전국에서 운집한 유소년 참가클럽이 본격적으로 경기에 들어갔다.
5일 각 부문 결선이 치러졌으며 유치부에서는 헤이데이FC가, 초등 1·2학년부는 리스펙트화이트, 초등 3학년부는 김천아레스 FC, 초등 4학년부는 포항스틸러스 U-10, 초등 5학년부는 청주FCK, 초등 6학년부는 아이파크 남천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시기 열린 ‘2023 예천농산물축제’ 행사장에는 축구유물관이 마련돼 펠레, 마라도나, 메시, 박지성, 손흥민 등 세계축구 레전드들의 실착 유니폼 및 축구화 등 축구 유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으며 ‘사커 대디 족구 열전’, ‘사커 맘 미니게임’ 등 학부모들의 이벤트 경기도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2023 예천 풋볼페스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육상과 양궁에 이어 스포츠마케팅 다변화와 유소년축구의 메카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다채로운 대회 유치·개최로 스포츠에서 파생되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06
-
예천군, ‘제9회 예천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4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예천군농산물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제9회 예천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행복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주민자치교육’ 등 한 해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결실을 뽐내고 성과를 공유하고자 매년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를 가지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2023년 예천군농산물축제’와 연계해 축제장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열렸으며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최병욱 군의장과 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장,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퓨전국악밴드 ‘노래가 야금야금’의 색다른 공연으로 시작해 난타, 우쿨렐레, 풍물, 댄스, 아코디언 등 9개 팀이 저마다 다양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김민제 색소포니스트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거두는 것만큼이나, 오늘 보여준 배움의 결실 또한 보람찰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평생학습으로 인생을 더욱 충만하게 채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6
-
예천군, 본격적인 산불 예방체제 돌입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023년도 가을철과 내년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을 목표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전에 돌입한다.
군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 산불감시원 86명 등 총 101명의 산불인력을 투입해 산림인접지 100m 내 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단속·계도, 진화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읍면을 포함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활동 강화를 비롯해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특히 인력투입이 어려운 산불감시 사각지대에는 무인감시카메라, 드론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등짐펌프·무전기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한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부대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6
-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본격 홍보 시작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본격 홍보 시작
[knews25]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는 예천농산물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홍보에 들어갔다.
세계양궁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양궁협회와 예천군이 주관하는‘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는 내년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3 예천농산물축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활 체험, 양궁 활·화살 전시, 홍보물품 배부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활 체험으로 진행된 호버볼은 바람의 힘으로 공중에 뜬 공을 스펀지가 달린 안전화살로 맞추는 체험으로 남녀노소 쉽게 활쏘기를 경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예천군청 소속 선수이자 현 양궁 국가대표인 김제덕 선수의 등신대를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실제 선수용 양궁 활과 화살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선수들의 역량 발휘를 위해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양궁의 재미와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양궁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양궁계의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2006년 창설해 매년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1~4차, 파이널 대회를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2차 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한다.
2023-11-06
-
‘2023 예천농산물축제’ 3일간 대장정 성황 속 마무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이 ‘전 국민에게 받은 위로와 격려로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3 예천농산물축제’가 15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이벤트가 주를 이루고 읍면별 개성에 따라 참신하게 꾸민 농산물 홍보ˑ판매ˑ시식 부스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군민 화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날인 3일 흑응풍물단의 풍악을 시작으로 예천어린이집연합회가 준비한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농산물 반값 할인행사 스탬프투어 이벤트’ ‘예천사과월드컵’ ‘으라차차 지게지기대항전’ 등 특색있는 행사가 열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걷기 행사 오색가래떡 뽑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등에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군민화합 퍼포먼스인 ‘오색가래떡 뽑기’는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예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만든 오색가래떡 퍼포먼스 후 참석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가래떡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폐막일에는 ‘우수ˑ친환경 농산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서 예천읍 석정리 오윤섭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다채로운 부스 전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농산물 판매에 중점을 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풍양면 괴당1리 김용태 씨 은상은 보문면 영농조합법인 농부창고 개포면 농업회사법인땅벌 동상은 효자면 호두작목반 외 2개소 장려상은 용문면 구계리 외 4개소가 수상했다.
축제에서는 사과, 배, 마늘, 고추, 고구마 등 예천에서 생산된 우수ˑ친환경 농산물의 참신한 전시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이들 전시 중 사과를 출품한 은풍면 이복락 씨 친환경 농산물 벼를 출품한 용문면 이재구 씨 외 10점도 우수ˑ친환경 농산물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농산물축제의 새롭게 준비한 ‘예천사과월드컵’은 월드컵 형식을 빌려 진행했으며 가장 많은 득표로 국가명 ‘멕시코’인 은풍면 이복락 농가가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고 근소한 차이로 국가명 ‘독일’인 보문면 안종성 농가가 준우승에 올랐다.
그 외 출전 농가에 대해 8위까지 시상했으며 이번 사과월드컵은 조별 예선전과 치열한 결승전까지 막상막하로 다투며 예천사과의 탁월한 맛을 입증했다.
시상식 및 폐막식 이후 진행된 ‘2023 예천농산물축제 파워업콘서트’에서 개그맨 손헌수가 사회를 보고 트로트 가수인 김희재, 황민호, 허찬미, 주미와 비보이 플로버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 수해를 겪었지만, 다시 일어서 우수한 농산물을 수확 해낸 농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례없는 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예천군에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결실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꾸준한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