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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knews25] 대통령실에서는 지난달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안동 방문 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도로변으로 나와 주민들과 함께 환영의 박수를 보낸 김수행, 최수근 할머니께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와 홍삼을 선물했다.
김수행, 최수근 할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윤 대통령이 길을 지나기 한 시간 전부터 도로변에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통령실에서는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경북도청으로 전달해 왔고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일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나라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할머니 두 분에게 직접 대통령 손목시계를 채워 드리고 가져간 보리떡과 찰떡을 나눠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다.
최수근 할머니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며 “대통령 잘되라고 박수친 것뿐인데 대통령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소원 성취했다”고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수행 할머니는 “효자인 둘째 아들이 준 잠바를 추울 때는 매번 입는데 대통령 선물까지 받아서 좋다”고 하시며 “손목시계는 둘째 아들 줘야겠다”며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 줬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역을 오랫동안 지키면서 살아온 어르신들은 우리 고향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후손들이 집 걱정, 일자리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통령에 대한 응원으로 표현되었을 것이다”며 “할머니들이 바라는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정부와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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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어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어
[knews25]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14개소 업무협약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군정신건강협의체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3년 상반기 처음으로 개최됐다.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정신건강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발견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사업이 진행됐다.
간담회 참여한 실무위원들은 정신질환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개입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실무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 증상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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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평생학습 지평확대, 한 단계 도약
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평생학습 지평확대, 한 단계 도약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동판 수여식에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봉화군과 7개의 자치단체가 동판을 받았다.
봉화군은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기반구축과 체계마련, 전담부서 설치 및 평생교육사 배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관련 행사, 학습자 지원 등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에게 더욱 풍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대상 시상과 주제관, 홍보관 전시관 운영, 컨퍼런스 및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봉화군은 경상북도 통합 부스에서 ‘숲속도시 봉화군’을 담은 독서무드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홍석표 봉화부군수는 “봉화군이 202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평생학습 지평을 확대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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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인성동화뮤지컬 ‘별 헤는 밤’ 공연…이종오 감독 연출
영주인성동화뮤지컬 ‘별 헤는 밤’ 공연…이종오 감독 연출
[knews25] 영주인성동화뮤지컬 ‘별 헤는 밤’이 오는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주신 로또 당첨금 50억을 차지하기 위한 삼형제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
연출은 뮤지컬 제작은 ‘지킬앤하이드’ 한국 초연 연출을 비롯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사랑은 비를 타고’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최정상급 공연 연출가 이종오 감독이 맡았다.
SS501 출신 김형준, 김주왕, 원덕현, 김설희, 황진성, 박소정, 안효국 총 7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공연은 10일 11일 각 400석 사전접수와 100석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 공연이다.
공연 시작 전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공연은 인성을 소재로 재미와 교육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뮤지컬로 시민들의 인성 감수성을 다시 한번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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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인구감소 도시로”
박남서 영주시장,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인구감소 도시로”
[knews25]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 및 인구감소 지역으로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총궐기대회는 정부의 혁신도시 위주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영주시를 포함한 35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비혁신 및 인구감소 도시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개회해 공공기관 유치 관련 2023년 성과 공유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제언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서 시장은 “현행법상의 혁신도시 위주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간 불균형을 가속화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 이전 목표는 지방에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에게도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구감소 도시에 공공기관 배치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강하게 제시했다.
이어 “지역의 강점 및 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등을 우선 대상으로 집중 유치할 계획”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주시는 전국의 비혁신 및 인구감소 도시 중 34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참여해왔다.
지난 5월에는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고 10월에는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하는 등 비혁신·인구감소지역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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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힐링음악회 개최
경북도청 신도시 힐링음악회 개최
[knews25] 안동시는 선선한 가을밤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으로 안동시와 예천군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023년 도청신도시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이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사업의 하나로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와 양 시·군의 상생 화합이라는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신도시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오희 MC의 진행과 초청가수 지원이·조관우·홍진영의 화려한 무대 속에 경북도청 동락관을 흥겨운 음악으로 가득 채우며 도청신도시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청신도시 힐링음악회라는 화합의 장을 통해 도청 신도시를 공유하는 안동시와 예천군의 우호 증진을 다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청신도시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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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의 장인‘소지로 내한’ 안동 공연
오카리나의 장인‘소지로 내한’ 안동 공연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1일 오후 7시에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 공연’이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소지로는 일본의 오카리나 연주자로 1985년 데뷔 이래 NHK의 다큐멘터리 ‘대황하’의 주제곡 ‘대황하’,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엔딩곡인 ‘Always with me’를 비롯한 다수의 오카리나 연주곡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지로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대황하’, 밤하늘의 별을 테마로 한 ‘천공의 오리온’을 비롯해 다양한 오카리나 연주를 100여 분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지로와 일본의 실력파 연주그룹, 우리나라의 서범수, 박경희가 호흡을 맞춰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는 연주를 진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연주자들을 초청하는 명품 클래식 시리즈 공연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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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돌입
안동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돌입
[knews25] 안동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인력을 산불 취약지 등에 배치한다.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림연접 100m 이내에서의 각종 소각행위 단속 등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임한다.
또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방서 경찰서 인근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불감시 및 장비로는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 무인감시카메라 11대, 감시탑 28개소, 진화차 9대 등을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과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푸르른 산림과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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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감염예방 집중방역소독 실시
럼피스킨병 감염예방 집중방역소독 실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에서는 럼피스킨병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방역기동반 2개 반을 편성해 집중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럼피스킨병의 매개체는 파리, 모기,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이며 특별히 상주시는 경북 최대 소 사육지여서 1일 70여 호 농장 축사주변과 인근 감염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해 신속 대응하고 있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 후 항체 형성이 되어 안전한 상황이 될 때까지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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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함, 35개 시군, 제2차 공공기관이전은 비혁신도시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올해 공공기관 유치 공동성과를 재조명하고 2024년 공동 대응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개회사, 정책제언, 결의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비혁신도시 자지단체장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주요 골자는 기존 혁신도시 이전 원칙에서 이전 공공기관을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동안 혁신도시 위주의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비혁신도시는 균형발전 측면에서 미흡했기 때문에 공공기관 이전을 지방소멸과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 촉구해 왔다.
상주시는 제천시와 함께 그동안 비혁신도시와 공동 연대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 국회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하며 비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이 담긴 공동성명서를 전달한 바 있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