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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2023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11월 2일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련 전문가의 자문 및 유관기관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통한 지역의 효율적인 치매 종합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위해 구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문경경찰서 문경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문경제일병원, 시립문경요양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치매관련 자원을 발굴 및 연계 협력 활성화 방안과 2023년 치매극복관리사업 결과에 대한 평가 및 2024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자원을 발굴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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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 우수기관 선정
문경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 우수기관 선정
[knews25] 문경시가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수준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 분석 및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6개의 시군구 중 144곳이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 응모했으며 이 중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16곳, 우수사례 12곳 등 총 28곳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문경시는 지역 경제, 교육·문화, 돌봄·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재정자주도, 사회복지시설 수,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응모 지자체 중 시부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취임 후 1년간 기업과 대학 유치 등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 정신과 차별화된 사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모두가 잘 살고 행복만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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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의 장으로~
전통시장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의 장으로~
[knews25] 경주 최대규모의 대표 전통시장인 경주성동시장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의 장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성동시장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경주의 지역 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한 ‘경주 성동시장 어린이 경제체험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인데, 본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공동의 사업추진을 주요 협약과업으로 확정한 바,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본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경주성동시장은 상인회와 경주성동시장특성화첫걸음시장육성사업단이 체험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 아동센터와 협의, 경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경주 전역의 아동센터와 협의를 통해 체험참가 어린이를 모집하는 등 전통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아동센터가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러한 각 기관의 노력이 모여 10월 30일부터 진행된 행사는 지역 어린이 총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판매해보는 경험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자아형성과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
또한 직접 어린이들이 가격을 정하고 판매문구를 작성해보는 등 실물 경제를 통한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 아이들의 발달에도 충분히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더구나 고사리손으로 직접 상품을 들고 판매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풍경이 형성되며 성동시장 전체가 매우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며 아이들의 상품을 사기 위해 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몰리는 등 큰 흥행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체험프로그램은 경주성동시장 특성화첫걸음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어린이 경제체험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전통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ESG사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사업단과 함께 기획/추진하고 상인회 임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멘토로 나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준 권로욱 성동시장 상인회장은 “본 행사는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명맥을 이어나가는 경주 대표 전통시장 성동시장이 그 사랑을 지역에 보답하고 미래의 경주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에게 경제체험을 하게 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성동시장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계기를 만들어 어린이들도 사랑하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고 어린이들과의 다리가 되어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지역의 전통시장이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어 뜻깊은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전통시장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했으며 경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장현주 회장은 “성동시장에서의 좋은 프로그램과 우리 경주 아동센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경주의 아이들이 너무도 만족하는 인상깊은 시간이었으며 함께 해준 모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동시장 상인들의 멘토링을 통해 시장물품을 판매하는 과정을 습득하고 판매 했으며 3일간 어린이들이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기부로 이어졌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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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성료
‘제9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성료
[knews25]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경주지부는 지난 2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23년 제9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규익 시민행정국장, 박광호 시의원, 이기학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유공자 및 후원자 표창수여, 후원금 전달, 신장장애인 투석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경주내과 이춘식 원장의 혈액투석 환자의 장기생존에 대한 건강세미나로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들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또 경주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와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펼치며 신장장애인들도 경주유치에 힘을 보탰다.
한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경주지부는 신장병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상담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신장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더불어 경주시 또한 이들의 안정적인 재활과 자립을 위해 신장장애인종합상담실 운영, 신장병예방 및 장기기증 홍보캠페인, 신장장애인 복막투석실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규익 시민행정국장은 “경주시 신장장애인은 전체 장애인의 3.8%인 630여명이다”며 “이번 행사로 신장장애인과 보호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신장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힘든 투병생활에서 서로 희망을 나누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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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종합기술연찬회서 물정화기술 및 APEC 유치 홍보
경주시, 물종합기술연찬회서 물정화기술 및 APEC 유치 홍보
[knews25] 경주시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국회환경포럼 등이 주최한 ‘제39회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이틀 간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는 지난 2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상반기 연찬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만 두 번째 행사다.
국내 물 관련 선진기술과 정부정책 소개 등 정보교류의 장이 될 “202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2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환경포럼, 환경부,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국내환경기업 및 학계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주시는 자체 물정화기술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물 정화기술 사업, GJ-R, GK-SBR기술 등을 물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구매상담회를 가졌다.
경주시는 이날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가 최적이다’라는 홍보현수막을 들고 홍보리플릿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국의 로마 경주시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이자, 신라문화의 전통성과 국제적인 비즈니스회의가 융합할 수 있는 유일한 도시”며 “국내외 물산업 육성에 선도하는 등 20만 환경기술인 모든 분들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많은 응원을 주시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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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지도자 역량강화
경주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지도자 역량강화
[knews25]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집단지도자 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배영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원장을 모시고 ‘변화하는 게임 중독 청소년 상담’을 주제로 청소년 부적응 및 문제행동 청소년 뇌의 발달 중독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통제하기보다 대체 할 수 있는 대안활동 제공의 필요성을 알게 됐고 중독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하게 됐다”며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을 돌아 볼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역량 있는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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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회,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 동참
익산시·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회,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 동참
[knews25]익산시와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는 지난 2일 경주시청을 찾아 주낙영 시장을 내방하고 익산 지역의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100만 서명부를 전달했다.
두 기관·단체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시청 공직자 와 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주관해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총 1만 48명의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5637명, 익산시청 1871명, 자율방범연합회 1680명, 익산시 새마을회 860명 등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시 자매도시인 익산시와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의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와 100만 서명운동 동참에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기며 유치 활동들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최종 유치의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와 익산시는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농수산물 판매, 양 시군 대표축제를 방문하는 등 상호 간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발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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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창업의 꿈을 키워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창업의 꿈을 키워라
[knews25] 11월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성주군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최종평가회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3차 청소년 창업교실을 통해 출품된 창업아이디어 및 일반인 접수분 총 54점 중 8점이 전문 심사위원들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심사 결과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일반인 김주연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우수상 성주여고 신선명 외 4명, 일반인 장정수 씨, 일반인 송선규 씨 장려상 성주여고 박소영 외 2명, 성주여고 이시은 외 4명, 성주여고 도예서 외 3명, 일반인 이계명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주연 씨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 역시도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하고 환경적으로도 유익한 음료를 만들고 보고 싶었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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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성주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knews25] 성주군은 지난 2일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별고을체육관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성주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해마다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시행하는 실전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성주군, 성주소방서 성주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공군 제8129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하고 20여대 차량이 동원됐다.
특히 성주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을 동시간대로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이를 실시간 연계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해 재난대응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실시간 대응하는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처 능력과 강화에 훈련의 중점을 두었고 더불어 재난안전통신망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전 과정에서 유관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간 협업체계를 다시 점검해 재난대응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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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추계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3일 경북대 사범대학에서 ‘2023년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추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대 일본정책과 독도 해역 관리’라는 주제로 정재정 독도위원회 위원장이 “1965년 체제의 발전적 보완과 윤석열 정부의 일본정책”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고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의 추연식 교수가 추진 중인 “독도천연보호구역의 자연환경 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정재정 위원장은 ‘1965년 체제’ 속의 한일관계는 수직적·비대칭적 관계 형성에서 수평적·대칭적 관계 형성으로 변화됐다고 보았다.
역사문제로 인한 ‘1965년 체제’의 위기를 개선하고 극복한다면 ‘동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번영의 공공재 역할을 수행’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추연식 교수는 영토주권 못지않게 생태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도는 ‘새로운 종과 신물질의 보고’이자, ‘생태변화 모니터링에 최적의 장소’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국내외에 독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며 독도의 식물, 식생, 조류, 곤충, 미생물, 원생생물 등 다양한 분야를 정기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생태계 복원 사업과 사후관리 방법을 결정할 때 최근 독도에서 집쥐 출현과 개체수 증가에 따른 문제도 함께 고려할 것, 독도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해 SNS를 활용한 홍보전략 수립과 허위 조작 정보를 통한 진실 공방에 대비할 것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독도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실효적인 지배를 강화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분쟁지역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 기민한 대처와 보고 느끼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로 인식하는데 노력을 기하겠다”며 “연구와 보호 활동을 통한 생태 주권 강화에도 노력함으로써 미래세대와 국제사회에 효과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평화의 섬으로 가깝고 친근한 독도를 만들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