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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가의료급여 사업’협력기관과 업무협약
안동시, ‘재가의료급여 사업’협력기관과 업무협약
[knews25] 안동시는 5일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나천복지회와 함께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식사·돌봄·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원장 직무대행 구태헌 진료처장,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박경구 센터장, 나천복지회 조경혜 대표 등 3개 협력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자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안동의료원은 케어플랜 수립 및 모니터링 등의 의료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동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서비스, 나천복지회는 돌봄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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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두레 사업 첫 성과, 기념품 샵‘안동단’오픈
안동관광두레 사업 첫 성과, 기념품 샵‘안동단’오픈
[knews25]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지난 4일 안동관광두레 지원사업체 첫 오픈 파일럿을 개최했다.
안동관광두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주민 공동체 중심의 관광사업체 육성사업이다.
지난해 선정한 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컨설팅·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최종 단계인 오픈 파일럿을 실행하는 ‘안동단’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다.
안동단은 안동을 주제로 한 갤러리형 기념품샵이다.
단아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념품을 앞세워 전 세대를 겨냥한 원도심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날 오픈 파일럿 행사에서는 다양한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고 향후 긴밀한 협업을 위한 결속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동시는 ‘안동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모든 관광사업체가 오픈 파일럿 행사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3개 업체를 신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유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가진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원도심 관광의 중추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산업에 필요한 관광사업체 발굴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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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시장 우수상품·특산품 한자리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특산물 홍보 및 판매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대구광역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우수시장 상품 및 특산품을 발굴·소개해 전통시장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06년부터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30여 개 전통시장이 55개 부스에서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이벤트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옛날강정, 대박김치 등 20여 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지난 7월부터 대구시에 편입된 군위전통시장이 참여해 뻥튀기, 도너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경젓갈, 금산인삼 등을 판매하는 ‘전국 팔도 특산품 판매관’과 대명시장과 와룡시장 등 5개 시장의 음식 명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또한, 9월 8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설운도, 김혜연 등 유명가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행사기간 매일 오후 2시와 4시, 고물가 시대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우수상품 경매쇼’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하는 ‘상인가요제’, ‘우리시장 흥잔치’, ‘우리시장 콘서트’ 등 시민참여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물가, 고금리 경제 상황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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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맞춤형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재정안정화 노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다빈도 외래이용자 2,26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 의료급여 재정 57억 6천만원을 절감했다.
의료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의료급여법, 타법 등에 근거해 수급권자에게 진료비 등을 제공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는 2003년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의료급여기금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간호사 면허를 갖춘 자로 대구시는 지난해 33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대구시 수급권자 9만 7천여명 중 의료급여 신규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등의 9,429명의 대상자를 유형별로 선정해 방문, 전화, 서신 등의 1:1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인형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예를 들어, 60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다빈도 외래이용자의 경우 약물 복용법 등의 건강상담 및 지역사회 내 방문건강관리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원연계 등의 사례관리를 통해 본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의료이용 유도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대구시, 구·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연계해 장기입원 사례관리자 중 퇴원이 어려운 대상자의 적정 의료이용과 재정 안정화 도모를 목표로 지난해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37명을 합동중재 실시하고 4명의 퇴원 등을 통해 총 1억 1천만원의 재정 절감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반기별 의료급여사례관리 실무자 회의 및 구·군 의료급여사례관리 현장점검, 의료급여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대구시 의료급여관계자 및 관계기관 간의 소통으로 내실있는 사례관리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촘촘한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를 통한 수급권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적정한 의료이용을 제공해 의료급여 과다 이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료급여기금 재정 안정화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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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대전환·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촉진 상생협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SSNewTech, 청년 농업인 드론 연합방제단과 지난 5일 경북농업대전환 촉진, 스마트농업 등 첨단농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농촌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경쟁력 있는 디지털 농업을 촉진하고 상호 협력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경북농업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농업대전환 성공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플랫폼 기반 디지털 농업 촉진 및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협력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농업 데이터 활용을 통한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SSNewTech는 디지털맵 기반 영농관제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스마트팜 · 드론 공동방제 관련 프로그램과 앱 등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Farm6+’는 GIS 기반 영농관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공동방제·영농대행·병해충예찰 등 영농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SSNewTech 관계자는‘Farm6+’의 GIS 기반 영농관제 디지털 플랫폼은 공동방제, 토양개량제 살포 등의 작업을 5단계 시스템으로 농업인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시스템”이라며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청년 농업인 드론 연합방제단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2019년부터 육성한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돼 도내 17개 방제단 115명이 공동방제 등 영농대행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953회 출동, 5,767ha를 방제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벼 잎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영주, 예천지역 340ha에 긴급 방제를 시행해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지금은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이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농업 분야도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청년 농업인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경북농업대전환의 성공적 추진과 농업인 소득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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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구미유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1일 열린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지역 최종 평가에서 경기 연천군을 제치고 구미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8회를 거치며 짝수 해에 개최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축제의 한마당이다.
13만 회원들이 농업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해 농촌 회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들의 전국단위 최대 규모 행사다.
경북도는 그동안 1992년 경주, 2004년 안동, 총 두 번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구미 유치는 안동대회 이후 ‘20년 만의 쾌거’여서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유치지역 선정에는 경북도와 구미시, 한농연연합회가 하나가 되어 각 분야별 역할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우선 경북도와 구미시는 행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 크게 약속해 지자체 협력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농연연합회는 예년보다 무더웠던 여름 일일이 발품을 팔며 전국 임원들을 만나고 경북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해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용호 한농연 경북도연합회장은“전국대회 유치에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해준 경북도와 구미시, 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년 만에 유치한 경북대회이니만큼 차근차근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제19회 한농연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한용호 경북도연합회장님과 김정길 구미시연합회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경북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발판삼아 경북농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경북이 앞장서나가겠다”고 답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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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은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 마련하세요”
“한가위 선물은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 마련하세요”
[knews25] 경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8개소에서 한가위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판 행사에는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또 안테나숍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점별 행사 제품 구매고객에게 2+1, 5+1, 10+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제품의 홍보·전시, 판매를 통한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하고 제품개선 및 시장 진입 가능성 검토 등에 활용되어 6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2년 매출액은 26.1억원으로 2016년 12.6억원 대비 107% 증가했고 해마다 조금씩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어 도내 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 증가, 경북 6차산업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에서는 6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대구 국제식품산업전에 6차산업 인증경영체들의 참가 및 판촉 행사를 지원하는 등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넉넉한 한가위를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6차산업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며 “이번 특판 행사에서 마련한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6차산업 제품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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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대상 수상기업 현판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1일 힐튼 경주에서 치렀던 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 이어 직접 대상 수상기업을 방문해 수상자를 격려하고 커피차 이벤트를 제공하는‘대상 수상기업 현판 수여식’행사를 6일 개최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산업평화대상의 근로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창영 화신정공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과 사용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상룡 아진카인텍 공장장의 소속 기업을 연달아 방문해 직접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운 특전으로 대상 수상기업 직원들에게 행사 당일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커피차 이벤트를 지원했다.
근로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신정공 김창영 노조 수석 부위원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안전점검 실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품질 개선 활동 전개, 상생하는 노사관계의 정착·유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진카인텍 김상룡 공장장은 적극적 리더십을 발휘해 노사 갈등 최소화와 입장 차이의 절충·관리에 힘썼으며 현장경영을 중시해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앞장섰다.
또 농촌 일손돕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애복지시설 봉사 등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자임해온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금까지 28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 보증 특례 지원, 해외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3년부터 소속 기업에 1일 푸드트럭 이벤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사가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발휘한 덕분에 올해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아직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커피 한잔씩 드시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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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커톤 대회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동북권의 소프트웨어 분야 청년 인재들이 참가하는‘2023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커톤 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3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커톤 대회’는 동북권 내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무박 3일간의 본선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동북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관련한 SW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는 의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SW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 이번 경연대회에 입상한 총 7개팀에게는 상금 총 700만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모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창업 희망 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 내 창업 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리는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2020년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서 경북도 동북권 AI·SW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북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2위를 달성해 3년 연속 국비 인센티브 총 66억원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新산업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을 강화해 미래 AI·SW 핵심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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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구미에서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가 6일 구미코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북도 첫 항공·방산·물류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기업이 본사 이전과 지역 인재 양성 계획을 밝혀 즉각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이 후원하고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를 개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박칠호 공군군수사령관, 기업체 대표 등 주요 내빈과 관람객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개막식 현장에서 STX, 한화시스템·LIG넥스원, 글로벌혁신센터 등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첫발을 뗐다.
특히 STX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X에어로서비스 본사와 사업장의 단계적인 경상북도 이전에 합의했다.
또 경상북도 내 항공 MRO산업 육성 및 항공 MRO 인력 양성 해외진출 유망기업 발굴 및 STX의 Global B2B 플랫폼을 통한 해외진출 촉진 등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화시스템·LIG넥스원과는 해외 항공방위기업과 지역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통한 첨단 항공전자방위산업 육성 협력을, KIC중국과는 경북 항공·물류기업의 해외 중국 진출 활성화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공항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7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처음 개최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경상북도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며 도내 산업구조 고도화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 전시관 항공·방위·물류 세미나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진로탐색 콘서트 관련 대학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남방항공, 엠브레어, ATR,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STX에어로서비스, UPS, FedEx, 순펑 등 각 분야의 선도기업과 더불어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관련 기관도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에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인 AIRBUS, IAI, SAFRAN, GE Aerospace, BELL 등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절충교역을 활용한 항공방위산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 절충교역 대행기관인 항공우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해외 선도업체와 절충교역이 가능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존 전자·반도체산업의 영역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품·소재 분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의 항공·방위·물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지난달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레어, 세계 최대 특송사인 페덱스와 항공·물류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첫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데 이어 앞으로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산업 분야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이자 관련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경북도는 박람회 참여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후속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는 기업·대학교·경북도·산하기관·시군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하고 12월에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개최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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