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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위한 레드서클존 운영
“자기혈관 숫자알기”위한 레드서클존 운영
[knews25] 고령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해 전국 합동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9월 4일 10시부터 12시까지 대가야시장 상설무대에서 대가야시장 상인 및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레드서클존 캠페인을 실시했다.
“레드서클존”이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장소를 지칭한다.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만큼 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주 측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캠페인의 슬로건인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을 말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정상혈압 :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 정상혈당 :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정상 콜레스테롤 :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보건소장은 겉으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서 군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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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knews25] 청송군은 지난 9월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매년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6개 시·군 30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12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본선에 진출해 각각 정책제안을 발표한 뒤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셔틀버스 보급을 통해 교통소외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이용편의 보장’이라는 의견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송군에서 개최된 만큼 청송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참여기구, 동아리 청소년들이 지구비누 만들기, 비즈팔찌 만즐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활동과 축하공연을 진행해 대회에 참여하는 약 2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정책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정책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문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을 적극 검토해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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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3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3년산 사과 경매 시작
[knews25] 청송군은 청송사과유통센터에서 지난 9월 4일 청송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3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송군 공판장은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예년에 비해 개장이 다소 늦어졌다.
공판 첫날 사과 3,800상자가 경매에 올라왔으며 출하품종은 홍로가 주종을 이루었다.
20kg 상자 당 평균 낙찰가격은 홍로 기준 117,000원을 기록해 작년 대비 2배 이상 높은 금액에 거래됐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4년 만에 출하물량이 4배 이상 급증하고 또한 군 전체 4,000여 사과농가 중 1,300여 농가가 이용하는 등 청송 사과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늘어나는 사과 출하물량 대비 시설용량의 한계로 공판장 이용농가들의 입고 대기기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송군은 2022년부터 60여 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투입해 공판장 시설확충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저온피해와 우박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과 농사를 잘 지어 햇사과를 출하해 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송군에서도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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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학교육수련원, 개장 2달 만에 2500여명 다녀가… 방문객 급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동학 정신 계승을 위해 건립한 ‘동학교육수련원’이 지난 7월 정식 운영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까지 2개월 간 대구, 부산 등 인근지역은 물론 서울, 경기, 강원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2500여명이 수련원 시설을 이용했다.
이는 우수한 강의실 환경과 청결한 숙소, 고즈넉한 야외산책길을 비롯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용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련원은 구미산 국립공원 내 위치해 있어 자연 친화적 힐링이 가능하며 전인적 교육활동의 장소로 특화돼 운영되고 있다.
교육수련관 이용료는 4시간 기준 대강의실은 7만 5000원, 중강의실은 5만원이고 객실요금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따라 인당 1만원에서 1만 5000원까지 차이가 있다.
수운기념관 이용료는 무료다.
다양한 이용시설과 부대시설도 한 몫 한다.
동학교육수련원은 대강의실과 중강의실을 비롯해 4인 및 6인 객실을 갖춘 교육수련관과 수운 최제우 선생의 일생과 동학의 창명과정, 현대사까지의 동학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운기념관이 있다.
야외는 다목적 구장,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학교육수련원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은 화랑마을 동학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숙 화랑마을촌장은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연수시설이다”며 “가을철 용담정 은행나무 명소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0월 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니, 수련원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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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녹지 단절구간 완충녹지 조성···올 연말 완공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자동실효 이후 보전녹지로 지정된 성건동 강변로 일대에 경관 개선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성건동 478-6번지 일원 강변로 3555㎡에 수목 5430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200m 구간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녹지 단절구간에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색공간을 늘리고 도로변 소음·분진을 줄이기 위한 완충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컨테이너와 건축 자재들을 보관하는 임시 야적장으로 사용됐던 탓에 환경오염은 물론 도심 경관을 해쳐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주시는 이 일대 경관 개선과 완충녹지 조성을 위해 2020년 1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토지보상협의에 나서며 본격적인 녹색공간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올해 2월 토지보상 및 지장물 보상을 모두 마무리 짓고 문화재 시굴조사를 거쳐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 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내 경관 개선 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곳은 벚나무와 소나무 등 교목 430그루와 철쭉과 조팝나무 등 화관목 5000그루 등 아름드리 수목으로 뒤덮인 녹지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부가시설로 녹지 내 200m의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률을 보다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주변 미세먼지 감소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완충녹지 조성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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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동시 잡는 양성평등, 함께 이뤄가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구미’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평등의 노래’를 열창한 구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16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 육아 담당 아빠 사진 공모전 입상자 8명에 시상이 진행됐으며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신경은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정진 여성단체 명예회장이 참여한 손 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이뤄가는 양성평등주간에 대한 의미를 새겼다.
2부 문화 행사에서는 직장 내 겪는 성별 갈등을 노래와 연극으로 신선하게 엮은 ‘Oh my dream’ 양성평등 뮤지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 지수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육아 담당 아빠 사진 공모 당선작 전시전’도 함께 열려 많은 시민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장호 시장은 “인구 위기 시대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은 잠재된 여성 인재를 발굴하는 미래도시의 첫걸음이다.
여성의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28번째를 맞이한 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한국 최초의 여성 인권을 선언했던 9월1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5년 7월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기존 여성 주간이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2020년부터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의 기간도 9월 1일부터 9월 7일로 바뀌었다.
여성과 남성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고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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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찾아낸 4가지 특화 사업…공감 복지로 행복 만들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읍면동 협의체가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주도 지역복지를 실현하고자 ‘2023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제안공모전’을 추진했다.
구미시 협의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4개 분야 특화사업을 선정했으며 10개소 읍면동 협의체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LED 안전등 지원 사업은 청각 장애인·난청 어르신 30가구에 안전등을 설치해 화재 연기 감지 시 ‘LED 불빛’으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벨 소리 대신 반짝이는 불빛을 통해 방문객 정보도 알려주는 ‘세상을 이어주는 불빛’ 역할을 한다.
먹거리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유냉장고 사업은 시민 누구나 식료품을 넣을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식품 나눔 공간을 마련, 원룸 지역 1인 가구의 먹거리 문제 해결과 진평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버려지는 음식물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을 건강복지 사업으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련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고 복지에 건강을 더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독거가구의 1:1 매칭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몸과 마음이 행복한 공감 생활 복지를 만들어 간다.
이흥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위원들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직접 발굴·제안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고민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복지 사업 추진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으로 틈새 없는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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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성주역사인물선양 전국 휘호대회 성료
제8회 성주역사인물선양 전국 휘호대회 성료
[knews25] 성주군은 2일 성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성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제8회 성주역사인물선양 전국 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삼익재 이천배, 백천 이천봉, 심원당 이육 선생 추모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각지에서 160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모여, 한글·한문·문인화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삼익재 이천배 선생은 조선후기 문인으로 자신의 인격수양을 목적으로 하는 위기지학에 몰두했고 후학양성에 있어서는 수신제가의 도리를 강조하고 실천에 매진함을 중시했으며 백천 이천봉 선생은 1601년사마시에 합격하고 정묘호란때 의병장으로 활약했으며 1628년 의금부도사에 제수됐지만 벼슬에 나가지 않고 ‘백천집 4권 2책을 남겼으며 삼원당 이육선생은 이황과 조식의 기상고 학풍을 접했고 저서로는 ‘삼원당집’이 있다.
이번대회에는 한글부문 32점, 한자부문 115점, 문인화부문 22점 총 169점이 출품됐고 대상 1명, 우수상8명, 장려상 20명, 특선25명, 입선82명 총 136명이 입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박상찬씨가 차지했다.
성주문화원 이창길 원장은 “소중한 작품을 내어준 참가자분들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역사인물선양 전국 휘호대회를 통해 성주역사인물들을 널리 알리고 선조들의 값진 정신을 회고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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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자재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대폭 개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9년 4월부터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물품선정의 공정성을 기해 왔으나, 그동안의 운영상 미비점을 대폭 개선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한다.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도는 대구광역시에서 필요로 하는 2천만원 이상 물품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구입할 경우, 발주부서에서 신기술심사과로 물품선정 심사요청을 하면 신기술심사과에서 가장 적합한 물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구매할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지난 5년 동안 운영한 결과, 5,533건 2,509억원을 심사해 123억원을 절감했고 지역업체 생산물품 구매건수 비율은 제도 시행 전 22%에서 52%로 대폭 높아져 지역제품 구매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 지역업체 제품 공공구매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발주부서에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심사요청 시 조사업체를 기존 5개에서 10개 이상으로 확대해 참여의 공정성 시비를 줄임과 동시에 가격 제안율이 낮아져 경제적인 가격으로 물품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정성평가 전문가들이 참고하는 심사자료는 업체명 및 발주부서의 의견을 블라인드 처리 후 제공하고 전문가 참여 인원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한다.
정성평가 항목의 제품선호도를 평가항목에서 제외하고 기술성 또는 내구성을 평가항목에 추가한다.
정량평가 중 가격 비중을 5점 하향 조정하고 1억원 미만 물품에 대해서는 수요기관 만족도를 평가항목에 추가해 5점을 배점한다.
물품선정관리시스템은 기 운영 중인 신기술플랫폼시스템 내에 ’24년 상반기까지 구축해 기관별 동종물품 구매현황, 각종 통계 및 업체 선정 현황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해 자료관리의 편리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기존 서면으로 진행된 전문가 정성평가는 온라인 평가를 도입해 평가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1억원 이상 단일등록제품 구입은 신기술심사과 주관으로 신기술플랫폼 전문가 인력 pool을 활용한 위원 5명을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구매타당성, 대체품 및 적정여부를 심사한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관급자재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 명성에 걸맞게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평가방법 등을 대폭 개선해 시행하는 만큼, 물품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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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남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주말 체험활동‘깨끗한 바다 다시 시작海’실시
울진 남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주말 체험활동‘깨끗한 바다 다시 시작海’실시
[knews25]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일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말 체험활동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해양과학의 호기심 및 탐구성을 함양하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해양 환경 오염의 원인과 문제를 공감하고 해양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해양 플라스틱 ZERO’,‘바다를 배워요’등 해양과학 및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탐구 학습과 체험을 통해 무궁무진한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할 환경보호 실천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옥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주말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의 탐구심을 함양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가져 해양과학의 미래인재로 한 걸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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