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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는 25일 관내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음료를 전달하는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사업을 추진했다.옥동의 90세 이상 어르신 181명 중 혼자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은 87명으로 이 중 사망 의심자와 시설 및 요양원 입소자, 시설수급자 등을 제외한 실제 거주 어르신 62명을 최종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렇게 선정된 어르신들을 위해 각 통의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특히 겨울철 추위와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웃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다 보니 외출하기도 힘들고 혼자 적적하게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챙겨주고 말동무가 돼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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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씨,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김선자 씨,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장학회는 2월 25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김선자 씨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선자 씨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인사로 평소 교육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올해로 13회째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50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 씨는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김선자 씨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 이어온 뜻깊은 기탁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장학회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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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지사협, 매월 '사랑의 식품꾸러미'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용상동 지사협, 매월 '사랑의 식품꾸러미'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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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녹전면은 2월 25일 정월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과 녹전면 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전면 원천리 천유정 옆에서 열렸다.참여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메주를 씻고 염도를 맞추며 장을 담갔다.이날 담근 된장은 정성을 다해 숙성시킨 후,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의 식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통 발효 음식의 깊은 맛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그는 장은 한 해의 맛을 결정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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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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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풍천면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하는 윷놀이 화합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과 2026년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연간 운영 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안부 살핌 강화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풍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풍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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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새마을금고 안기동에 100만원 기탁
명신새마을금고 안기동에 1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명신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명신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기동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안기동 함께모아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헌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신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기동은 기탁된 성금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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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2월 24일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및 홍보물 제작․배포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동시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우수 참여 업체 소개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사업은 지역 관광 및 생활 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업체에는 홍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숙박 △식음 △체험 △특산품 분야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각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친절 교육이 실제 영업 환경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우수 참여 업체 15개소에는 △기업 홍보 리플렛 △SNS 배포용 카드뉴스 △친절기업 인증 현판 등을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이를 통해 ‘스마일 친절기업’인증의 가치를 관광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전반에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은 친절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친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중심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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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해 생애전환기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 임신 확인 서류 또는 출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이 초보 엄마·아빠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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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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