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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
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가 오는 2월 28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안동난사랑회, 안동난우회, 한마음난우회 등 회원 80여명으로 구성된 안동시난연합회는 매년 한국춘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난 문화 저변 확대와 전통 원예 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가꿔온 한국춘란 2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춘란은 이른 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우리나라 자생 난초로 절제된 색감과 기품 있는 선에서 동양 난 특유의 미학을 보여준다.화려함보다는 담백함 속에서 깊이를 드러내는 특성 때문에 예로부터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사계절 잎의 변화와 향을 감상하는 취미 식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난은 단순한 관상식물을 넘어 정성과 기다림이 어우러진 생활원예의 대표적인 품목”이라며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가꾼 작품을 통해 난 문화의 품격과 매력을 느끼고 우리 전통 원예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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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새마을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명신새마을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명륜동 소재 명신새마을금고는 2월 24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명신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 및 성금 기부, 지역 내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명륜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박헌식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명륜동에 소재한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금자 명륜동장은 “매년 명륜동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명신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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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신학기 맞이 '꿈 가득 책가방'선물
송하동 지사협, 신학기 맞이 '꿈 가득 책가방'선물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책가방’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가방 교체가 필요한 시기인 3~5학년 중 취약계층 아동 10명이 선정됐으며 일괄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지정된 매장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가방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수혜 아동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사랑의 책가방’지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특화사업이다.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교육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직접 고른 예쁜 가방을 메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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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찬찬찬'밑반찬 나눔 실시
송하동 지사협, '찬찬찬'밑반찬 나눔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찬찬찬’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송하동의 특화사업인 ‘찬찬찬’은 ‘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의 의미를 담아, 정성을 모은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했다.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겨울철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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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답이다"농업인 상담소장 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농업 소통 지도 강화
"현장이 답이다"농업인 상담소장 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농업 소통 지도 강화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상담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위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소장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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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군위군 보건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본격 추진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보건소는 기존의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의 건강수준과 신체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면 및 비대면 형태의 융합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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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고향사랑기부로 영천 응원
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고향사랑기부로 영천 응원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최상식 회장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스타사랑봉사단 활동에 사용해 달라고 전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최 회장은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를 이끌며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다양한 고향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회원들과 함께 떡국떡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영천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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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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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의 날'행사 대응 논의.경북 독도정책 방향 점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2월 24일 도청 호국실에서 독도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민간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관련 발언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기념식 행사 등 대한민국 영토주권 도전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경북도의 독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최근 일본 정치 상황과 한일 관계에 대한 기조 발제에 이어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행사에 대한 동향 설명,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위원별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은 기조 발제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정 붕괴와 다카이치 정권의 중의원 대승이 헌법개정 및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다만, 우호적 한일 관계의 지속과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짚었다.이어서 개별 위원 의견으로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1947년부터 1965년까지 관민 합동으로 진행된 초기 독도 연구의 성과를 집대성한 ‘독도’를 현대적인 주석과 해제를 추가해 교주본 ‘독도 -1965년 이전 독도연구 자료 새로 읽기-’를 발간의 의의를 설명하고 독도 영토주권 논리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독도 자료 관리와 연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추연식 경북대 교수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학적·환경적 담론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독도를 ‘보전되어야 할 해양환경 자산’으로 인식시키고 국제 학술 네트워크와 환경 연구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생태적 독도’라는 이미지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이 밖에도, 새로운 한일 관계와 관련해 감정적 대립을 넘는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 선린 우호 협력의 신동반자 관계 구축, 유연한 대응과 민간 교류의 확대, 특히 독도 교육을 통한 관심 제고 독도 수산자원의 브랜드화 전략과 독도 고유 수산종 복원사업의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행사와 관련한 독도 왜곡 주장에 대해 경북도는 독도의 관리·이용·기록의 지속성을 강화함으로써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해양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한일간에는 민·관 및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협력적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정치, 외교, 해양 등 각 분야 전문가로 2015년에 구성돼, 현재 15명의 위원이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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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가동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구축에 나섰다.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전문위원회 출범과 사업단장 협의체 운영을 통해 RISE 거버넌스를 정교화하고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초광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RISE 체계 기반으로 경북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성장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