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추석 연휴 앞두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 사고를 막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다.상수원 상류와 오염 우심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가 큰 취약지역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감시한다.연휴 전에는 사업장 2286개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보내 사전 예방조치를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와 도축·도계장 등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한다.낙동강 중·상류 주요 하천과 지천, 공단 배수로 등 오염 취약지역에는 128개조 196명을 투입해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사고를 예방한다.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연휴 기간 가동을 멈췄던 환경관리 취약업체와 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해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되도록 현장에서 돕는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24시간 상황실 운영과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영양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한다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영양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한다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양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관내 다중이용시설 홍보물 배부를 비롯해 양성평등 행사, 작은영화관 팝콘데이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과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어 오는 9월 29일에는 영양전통시장에서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시장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석보면 새마을회, 추석맞이‘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석보면 새마을회, 추석맞이‘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회원들은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4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쌀 60포대를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60명의 이웃에 가가호호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평소에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지역 환경정비 등 여러가지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왔다.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재학 회장, 새마을부녀회 신순봉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미경 석보면장은“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두고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석보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따듯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
경북소방본부, 추석 나눔 실천‘전통시장 안전도 챙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천시 아동양육시설 베다니성화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황금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장 이용객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경북소방본부·김천소방서 직원, 김천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베다니성화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추석 연휴 기간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로 확보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도 당부했다.이어 황금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점포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와 소방통로 확보 등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에도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성 본부장은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소방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경북소방, 명절 안전 총력전, 구급관리·특별경계 강화
경북소방, 명절 안전 총력전, 구급관리·특별경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지난해 추석 연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전화는 총 3208건으로 일평균 458건이 접수돼 평일의 약 2배였다.병·의원·약국 안내가 22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512건, 의료 지도 197건, 질병상담 174건, 이송병원 선정 110건 순이었다.상담은 주간에 1775건이 집중됐다.이에 따라 연휴 첫날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의료상담 수보대를 6대에서 7대로 늘리고 전문의료상담 인력도 하루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연휴 기간 병·의원·약국 안내와 응급의료 상담에 신속히 대응해 응급의료 공백을 막는다.추석 연휴 중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에 신고해 가까운 당번 병·의원·약국 안내와 함께 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이용 등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별경계근무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한다.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만 5765명과 소방차량 등 1032대를 투입한다.기차역과 버스터미널, 호국원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화재안전조사로 위험요인을 미리 없앤다.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 관리도 강화하고 홍보매체로 화재·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상황 당직관 계급을 상향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갖춘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명절 기간 응급의료와 화재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경북농업기술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22일 상주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80여명은 상주 중앙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전통시장 이용도 홍보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상주연세실버타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버스승강장 17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복지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 2시 복지마을요양원을 찾은 새마을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차중환 협의회장과 유차순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우리 지역을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도 양자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양자기업의 기술 및 사업 수요와 경북의 제조역량을 연결하는 기업 중심의 산업협력과 함께, 연구와 인재, 투자를 아우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아울러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Quantum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Microsoft, IBM, IonQ 등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혔다.IonQ·SDT와 공급망 협력 지역 제조기업의 양자산업 진출 모색 경북도와 구미시, IonQ, SDT는 IonQ 본사에서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IonQ와 SDT의 양자기술·사업 역량에 경북과 구미의 제조 기반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도체, 전자부품, 첨단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에서 축적한 지역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양자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4개 기관·기업은 양자부품의 테스트·패키징·조립 등 구미의 제조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IonQ와 SDT는 양자기술·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기업 및 대학과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경북도와 구미시는 기회발전특구와 지역 산업 인프라, 기업지원 제도 등을 연계해 지역 산업계의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의 연계도 강화해 협력과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메릴랜드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연구·인재·투자 협력 확대 이어 경북도는 메릴랜드주와 양자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IonQ, SDT 중심의 기업 간 협력에서 나아가 양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공급망 기업까지 참여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메릴랜드의 연구개발 역량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연구와 인재양성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양자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워 나갈 계획이다.메릴랜드주는 ‘Capital of Quantum’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의 공공·민간 투자를 추진하며 양자 연구개발과 시험 인프라 구축, 기업·스타트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메릴랜드의 연구·기업 생태계에 지역의 산업역량을 결합해 양자산업과 공급망, 연구·교육 및 인재교류, 퀀텀 AI, 투자 협력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측은 실무협의 창구를 마련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우선 추진이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QWC 2026서 글로벌 기업과 산업협력 접점 확대 경북도는 이날 ‘QWC 2026’에도 참가해 Microsoft, IBM, IonQ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양자컴퓨팅과 통신, 센싱 등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폈다.기업 관계자들과는 양자기술의 산업화와 시장 전망, 공급망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글로벌 양자기업과 정부·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리셉션에서는 경북의 산업기반과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경북도는 현장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기술·공급망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로봇 이어 양자 양금희 부지사 ‘4대 파운드리’ 구상 구체화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9일 경북도·포항시·뉴로메카가 체결한 로봇파운드리 구축 협약에 이어 경북의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구상을 구체화하는 두 번째 분야별 협력 성과다.로봇에 이어 양자 분야에서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첨단산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경제혁신추진단 출범 이후 4대 파운드리 구상을 기획하고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 사업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4대 파운드리는 포항의 로봇, 구미의 반도체·양자, 안동의 의약품 등 4개 분야에 첨단산업 제조·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구상이다.기존의 기업 유치와 지원을 넘어, 지방정부가 기업과 함께 생산기반 구축에 참여하고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공동투자 방식이 핵심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양자기술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제조 기반과 안정적인 공급망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메릴랜드의 연구·기술 역량과 경북의 제조역량을 결합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로봇에 이어 양자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4대 파운드리 구상을 하나씩 구체화하고 있다”며 “실행 가능한 후속 과제부터 추진해 협약을 실제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이철우 도지사, 안전한 추석 위한 대응태세 점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경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상황근무반, 총 561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철우 도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재난·재해, 응급의료, 교통, 산불, 가축전염병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24시간 비상연락체계와 도·시군·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전파하고 초동 대응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119종합상황실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화재·구조·구급 출동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거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의 빈틈없는 근무태세를 강조했다.영상통화로 독도를 지키는 김용헌 경비대장을 비롯한 독도경비대 대원들과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추석 행사를 준비·운영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장 태권도 공연을 준비하는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공연과 추석 인사를 전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는 많은 도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만큼 단 한 번의 방심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사고 발생 때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대응 역량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경북도, 우박·강풍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경북도, 우박·강풍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8월 31일 안동·의성·예천 지역에 발생한 우박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584곳에 재해복구비 10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8월 31일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30분경 안동·예천·의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려 수확기를 앞둔 사과를 비롯한 과수와 밭작물에 낙과와 과실 손상 등 피해가 발생했다.피해 규모는 3개 시군 584농가, 296.5ha로 사과 210.9ha, 복숭아 31.1ha, 고추 10.0ha, 생강 9.5ha, 벼 9.3ha, 기타 작물 25.7ha 등이다.경북도는 피해 발생 직후 시군과 함께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복구계획을 제출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6일 안동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피해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정부는 지난 18일 농업재해대책심의회를 거쳐 이번 우박·강풍 피해에 대한 복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복구비는 총 10억 2600만원으로 시군별로 안동 7억 5500만원, 의성 1억 1000만원, 예천 1억 6100만원이다.피해 농작물의 농약대와 대파대, 피해 농업시설·농기계 복구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도는 확정된 복구비에 대해 국비는 시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재배정 조치하고 도비는 예비비를 신속히 편성해 추석 명절 전 피해농가에 지원되도록 시군과 행정절차를 서두를 계획이다.피해농가에 대한 금융지원도 함께 이뤄진다.농가 단위 피해율에 따라 30% 이상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1년, 50% 이상은 2년간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연기와 함께 이자가 감면된다.5농가에 대해 5억 6400만원 규모의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지원이 신청됐다.추가적인 경영자금이 필요한 농가는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어 현재까지 54농가에서 24억 70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신청했다.농가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되며 1년 상환을 원칙으로 1년 연장도 가능하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신속한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복구비를 조속히 지원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