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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자인학교 이상준 교장, 승진·부임 축하로 받은 백미 1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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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ws25] 경산자인학교 이상준 교장은 22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포를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9월 1일자 교장 승진 및 부임을 축하하기 위해 전달된 것으로 일회성 축하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이상준 교장은 “교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시기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교장 승진이라는 경사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이상준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공립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는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개별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과 맞춤형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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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종이 올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새벽 종이 올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성주군 제공)
[knews25] 벽진면 새마을협의회는 23일 새벽 지역내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생활 폐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폐자원 분류 작업을 실시했다.그동안 벽진면새마을협의회 남.녀 지도자 50여명이 평소 각 마을과 들녘에 방치되었던 헌 옷, 고철, 파지, 농약 빈명, 폐비닐 등의 버려지는 폐자원을 수거해 보관했다가 종류 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한 것이다.새마을협의회 회장김현수,백명순 는 명절과 농번기에 접어든 바쁜 시기에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함보다는 보람이 더 많은 작업으로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폐자원 수거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해 매번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행정에서도 맑고 깨끗한 벽진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 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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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 체감형’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 체감형’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맞이‘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나 캠페인이 아니라,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물품을 구매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체감형 행사’로 추진됐다.대상 시장은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관내 4개 전통시장이다.행사 둘째 날인 2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권 시장은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격려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하기관 임직원,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침체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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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연휴 K보듬 6000 돌봄서비스 운영
안동시, 추석 연휴 K보듬 6000 돌봄서비스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K보듬 6000 지정시설 7곳을 운영한다.운영시설은 △공동육아나눔터 1곳 △다함께돌봄센터 3곳 △지역아동센터 1곳 △어린이집 2곳이다.이용료는 무료이며 시설별 이용 대상과 운영일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해야 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으로 생후 3 12개월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태화동 한울타리마을돌봄터 △풍산읍 Y다움마을돌봄터 △목성동 고운마을돌봄터 등 3곳으로 6 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Y다움마을돌봄터와 고운마을돌봄터는 연휴 기간 매일 운영하며 한울타리마을돌봄터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운영하지 않는다.안기동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취약계층과 맞벌이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9월 25일은 휴무한다.영유아 돌봄은 용상동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풍천면 하늘채어린이집에서 제공한다.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시설 모두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각 시설에서는 책놀이와 미술놀이, 요리놀이, 체험활동 등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연휴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경상북도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시설별 이용 대상과 운영일 시간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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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제10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들꽃들의 향연’ 이다.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 우리꽃 15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회는 저마다의 색과 모양을 지닌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전시 작품을 관람한 뒤 개인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우리꽃 모종을 증정한다.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만난 우리꽃을 가정에서도 직접 가꾸며 그 매력을 이어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우리꽃을 소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 관람과 모종 나눔에 참여해 우리꽃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는 무료이며 우리꽃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하고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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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9월 23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3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참여 기관·단체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회 △안동로타리클럽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안동물사랑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안동예비군지역대 등이다.참여자들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벚꽃길 일대까지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축제장 주변을 정비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국내외 탈춤공연과 퍼레이드,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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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로 사과 홍보 행사 개최
안동시, 감로 사과 홍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품종인 ‘안동 감로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대표 사과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감로’는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품종이다.당도 15.9브릭스, 산도 0.37%로 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수확 시기는 9월 중·하순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추석을 전후해 출하할 수 있어 명절 선물과 축제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특화품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안동시는 2024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다.현재 재배 규모는 8㏊다.올해는 처음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로 사과의 맛과 품종 특성을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생산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감로는 높은 당도와 특유의 향을 지녀 다른 품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사과”며 “축제 연계 홍보와 재배농가 현장 컨설팅을 지속해 감로 사과가 안동을 대표하는 지역특화품종으로 자리 잡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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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신한울 3·4호기 지역현안 해결과 원전 관련 시설 확충 건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향후 주요 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안전과 지역 수용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및 상생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울진군이 국가 원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법령과 관련 규정, 내부 절차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대한민국 원전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관련 주요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원전 관련 기반시설 확충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히 소통해 신한울 3·4호기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원전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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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첫발’ 울진군수,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과 면담
울진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첫발’ 울진군수,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과 면담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위한 지역 공론화의 첫발을 내디뎠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에 걸쳐 면담을 갖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한 울진군의 지역여건과 입장을 설명했다.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를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만큼, 울진군은 관리시설 유치 여부에 대한 지역 사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한 차례 확인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관리시설 부지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질·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토와 함께 원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이해도, 다수호기가 집적된 원전 소재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울진이 가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아울러 관리시설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은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전체 사업 과정에 소요될 것으로 추계되는 총사업비 약 73조원과는 별도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원 규모의 지역 SOC사업을 비롯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의 울진군 유치 등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면담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추진방향, 지역 공론화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면담은 울진군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군민과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무엇보다 충분한 지역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역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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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개최
울진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또한 같은 날 22일 장보기 행사와 함께 울진바지게시장 추석맞이 공동마케팅 행사 ‘한가위 장보기 큰잔치’ 가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구매영수증을 통한 경품 교환, 가족 참여형 추석 체험마당, 추억의 5종 게임, 추석맞이 오천원 균일가전 등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맞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울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