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송군, 햇사과 출하 앞서 공판장 개장 준비 한창
청송군, 햇사과 출하 앞서 공판장 개장 준비 한창
[knews25] 청송군은 지역 최대 농특산물인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공판장 개장 현장 사전점검에 나섰다.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오는 9월 4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 개장으로 햇사과 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판장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작년보다 개장이 다소 늦어졌으며 현재 개장에 앞서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선별설비 시험가동을 통해 햇사과 출하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이 한창이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첫해 사과 출하물량 1,905톤을 시작으로 개장 4년 만에 8,339톤으로 취급물량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작년기준 청송군 전체 사과재배농가 4,000여 농가 중 1,300여 농가가 공판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가을 만생종 사과부터는 꼭지 무절단 사과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을 통해 출하할 수 있다.
농가 인건비 절감과 과실 신선도 향상을 위해 청송군에서는 올해부터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사업”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맞추어 시설 증축공사를 마무리해 농가들의 공판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한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 활성화를 통해 청송사과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 행복한 기다림 임신부를 위한 사랑의 힐링 감성 태교 교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 행복한 기다림 임신부를 위한 사랑의 힐링 감성 태교 교실
[knews25] 성주군은 힐링 임신부 감성 태교 교실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관내 임신부 1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출산양육지원센터에서 9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오전 10시에 주 2회,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기용품 만들기와 천연 아기로션 만들기 등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고 임신부와 태아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힐링 임신부 요가, DIY 토끼 애착인형 만들기, 임신부를 위한 가방 만들기, 천연 비누 & 천연 아기로션 만들기, DIY 토끼 배냇저고리 만들기, 신생아 관리, 베이비 마사지 실습 순서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다양한 만들기와 교육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임신부들이 행복하고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 임신부 감성 태교 교실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아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9
-
성주군,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성주군,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knews25]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주변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정문앞 작은 정원을 비롯해 성주군청 옆 인도 등 세 곳에 1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5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은 방학기간 동안 집중 조성해 사업을 완료했다.
성주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참별이 조형물을 비롯해 소나무 및 맥문동 등 22종 700여본을 식재해 작은 정원을 조성했으며 성주군청 옆 인도 등에는 에매랄드그린 및 송엽국 등 9종 6천여본의 수목 및 초화류 식재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성주군수는 “이번 성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가 제공되길 바란다”며“아울러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심 속 녹지공간을 늘려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
용암면,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 운영
용암면,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 운영
[knews25] 용암면은 8월 28일 선송리 칠선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은 관내 이불빨래를 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편한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시원한 수제 팥빙수를 어르신들께 대접해 드렸다.
이동세탁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오고가기도 힘든데 멀리서 와주 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고 세탁과 건조를 오전·오후에 걸쳐 진행 해 기다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알찬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여름 막바지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여념이 없는 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꾸준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9
-
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로 질환 예방한다
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로 질환 예방한다
[knews25] 선산보건소는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관리를 위한 올바른 약물복용 방법 및 생활 습관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자기 스스로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고혈압, 당뇨 약물을 1가지 이상 복용 중인 지역 주민이며 이번 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8회 진행된다.
고혈압은 임봉보건진료소에서 당뇨병은 선산보건소에서 운영하며 혈압·혈당 관리를 위해 교육 기간 혈압·혈당계를 대여할 수 있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은 약물치료 외에도 식이요법, 운동, 생활 습관 등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29
-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 3기’참여자 모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9월 4일까지‘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시민들이 직접 문화적인 방법으로 실험하며 참여하는 사업으로 3기에서는 신규지원과 연속지원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규지원은 구미시민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연속지원은 공간 문화예술 및 교육 관계 산업 지역이라는 다섯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1, 2기 사업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기존 활동을 심화·발전한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실험실 활동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원활한 활동을 위해 신규 100만원, 연속팀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문화기획 전문가들의 자문이 지원된다.
신청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9월 4일까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공식블로그또는 구미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3-08-29
-
구미시, 생활밀착형 시책 등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점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8일부터 이틀간 김호섭 부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주재 보고에 앞서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이며 신규사업 231건을 포함한 총 692건의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정 연계 과제와 신성장 전략 산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중점 반영해 성장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수립 과정 전반에 시정의 핵심가치인 ‘구미 재창조’를 녹여내는 데에도 힘썼다.
김 부시장은 “전례 없는 이상기후와 경제위기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시민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 발굴에 힘써 줄 것을”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의 선호도가 낮거나 비효율적인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국·과장이 앞장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제된 다양한 시책에 대해 시장 주재 보고회를 거친 후 최종 예산을 반영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12월 중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2023-08-29
-
고령군, ‘빅데이터 관광 분석’으로 타겟 마케팅 전략 수립
고령군, ‘빅데이터 관광 분석’으로 타겟 마케팅 전략 수립
[knews25] 고령군은 8월 28일 고령군청 우륵홀에서 ‘빅데이터로 본 고령관광’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로 본 고령관광’ 분석 사업은 고령군의 주요 사업들을 분석하고 고령을 방문한 관광객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고령군이 나아가야 할 사업 방향을 제언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수행했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고령군 방문객 수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 증가 추세였다.
22년도 내비게이션 검색 최고순위를 골프장이 차지했고 관광지출액 중 여가서비스업 비중이 54.0%로 경북 평균 17.2%에 비해 매우 높아 골프장이 고령군의 주요 유입 요소로 나타났다.
관광객 설문에서는 고령군 연상키워드로 ‘대가야’, ‘딸기’ 순으로 언급됐으며 가장 만족한 관광지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만족한 이유로는 ‘역사’, ‘아이’ 키워드가 다수 등장했다.
고령군 방문 횟수는 ‘5회 이상’이 2위, 방문 이유는 ‘거주지와 가까워서’가 1위를 차지해 인근 대구광역시에서 아이 동반 가족이 고령을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콘텐츠 차별성과 인지도 제고 및 일상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가야금 버스킹, 능멍 열기구, 고고스트링밴드 활용 사업 등 여러 가지 신규 사업들을 도출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령군의 관광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진단할 수 있었고 사업 전략 수립에 필요한 객관적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다”며 “결과 보고서에 제시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참고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
구미시, 시민 우대 혜택 및 지역 청년 정착 지원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소장 및 40여 개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인구정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및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및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앞으로의 인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우대 혜택 확대 지역 청년 장학금 및 주거 지원 등 청년 정착 지원 강화 외국인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 방안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인구와 직결되기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를 책임지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의 외국인 유입 정책 등 인구 관련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빈집, 관광 상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책 발굴에 전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를 인구 회복에 두고 2023년 1월 인구 담당 부서를 신설, 인구정책 지휘소 역할을 수행하며 주소 갖기 시민운동,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구성 등 시 전체가 협심한 결과, 전년 대비 인구 감소율이 절반 가까이 완화되는 등 조금씩 개선세를 보이며 인구 문제 극복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29
-
어서와, 봉화 바래미마을은 처음이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처서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다.
비가 오고 무더웠던 여름 더위의 기세도 한풀 꺾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것만 같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여유롭고 한적한 고택에서 늦여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경북 봉화군에는 옛 아름다운 정서를 고이 간직한 고택들이 모여 있는 전통문화마을이 있다.
과거에 마을이 하상보다 낮아 바다였다는 뜻을 가진 바래미마을이다.
바래미마을은 봉화읍에서 영주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해저리에 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옛 정취가 지금까지 간직되어 내려온 작은 마을로 독립운동 훈장을 받은 유공자만 14명이나 배출한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하다.
병풍을 두른 듯한 마을에는 수십여 채의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고택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라 취향껏 고르는 재미가 있으며 하룻밤을 머물며 다양한 전통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래미마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만회고택은 영주봉화 지역의 첫 국가민속문화재이자 바래미마을 내에서는 유일한 국가 지정 문화재이다.
만회고택의 안채는 1690년에 준공된 33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사랑채는 200년이나 된 국가문화재로 문화유산부문 최고등급인 관광공사지정 명품고택으로 지정됐다.
만회고택은 최소 1인에서 최대 4인까지 이용가능한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방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만회고택에는 정자와 방이 함께 있는 명월루가 있는데 그 시절에는 보기 힘든 건축양식으로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여름에는 태백산의 바람이 루를 감싸고 돌아 자연이 주는 바람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밤이면 이름에 걸맞게 밝은 달을 품고 있어 이곳에 앉아 있으면 자연에 둘러싸인 봉화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또한 삼애실에는 다락방을 개조해 만든 전용 공간이 있는데 계절별로 소품 등을 바꿔 꾸며 놓는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으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에 좋다.
이곳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 혹은 커플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가득하다.
부채, 보석함 등을 채색해 보는 민화체험과 컵매트 등을 만들어 보는 직조체험, 이밖에도 악세사리를 만드는 칠보체험 등을 해볼 수 있으며 체험들은 일정 인원수 이상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토향고택은 11대째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오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품 고택이다.
고택의 방은 전통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현대식이라 불편함 없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다.
객실은 한 칸 크기의 아담한 문간방을 비롯해 최대 4명까지 이용가능한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간단한 과일로 구성된 아침식사가 제공된다.
특히 별도 마련된 독채는 최대 8명까지 머물 수 있는 신축 한옥으로 가족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용호정이라는 신축 한옥에서는 연꽃 연못을 바라볼 수 있어 운치 있는 하루를 만들어준다.
고택정원에는 연못과 다양한 꽃들이 있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토향고택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맑은 공기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누리면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토향고택 앞 정원에는 연꽃 연못과 각종 야생화와 나무, 산책길, 도자기 장작가마, 바비큐장 등이 있으며 마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 언덕과 함께 전통그네와 투호던지기, 활쏘기를 할 수 있는 민속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자기 체험, 서예 체험은 토향고택의 독특하고 특별한 자랑으로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한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소강고택은 100여 년이 넘은 말 그대로 전통한옥집이다.
조선조 후기의 전형적인 양반가의 형태로 문살 하나까지 전부 춘양목으로 지어졌다.
중후한 멋이 깃든 만큼 조선 후기의 양반가의 옛 가옥을 느껴볼 수 있다.
소강고택의 객실은 어사방부터 사랑방까지 총 6개이며 많은 객실 중 도령방은 고택에서 유일한 황토방으로 방문을 열면 사랑마당과 큰 정원, 담 넘어 나지막한 산이 보이는 정겨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소강고택 맞은편에 위치한 남호구택은 응방산 줄기의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양질인 고급 목재를 사용해 100년이 넘은 고택인데도 불구하고 변형되거나 보수한 흔적이 많지 않다.
대청마루와 사랑채의 문을 올리면 넓은 공간이 생기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이용할 수 있고 마당까지 넓어 워크숍 같은 행사 장소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별채 영규헌은 옛날 도서관 용도로 지은 건물로 독채로 되어있다.
방 2개, 대청마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6인까지 지낼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하게 하룻밤을 보내기 좋다.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한복 입고 사진찍기 체험을 비롯해 사전 예약을 하면 전통혼례 체험도 가능하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