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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에 불어넣은 독립운동의 숨결
담장에 불어넣은 독립운동의 숨결
[knews25] 성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8월 26일 초전면 고산리 고산정 마을에서 백세각 진입로 담장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독립운동의 산실 백세각 입구의 노후화된 담장에 독립운동과 관련된 벽화를 그림으로써 역사적 상징성을 부여하고 노후화된 담장에 특색화된 그림을 그림으로써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마을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은 미술전공 대학생을 비롯해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허한 벽면을 새롭게 탈바꿈 시켰으며 특히 경상북도의회 강만수 의원도 참석해 벽화 채색활동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내 중학생 봉사자는 “내가 그린 벽화가 마을주민들을 기쁘게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종종 벽화를 보러 백세각에 오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바쁜 와중에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재능을 활용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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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산림청‘가로수 조성·관리’권역별 교육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29일 오후 1시,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산림청·경상권 지자체 가로수 담당자들과 함께 도심 내 가로수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개최한다.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산림청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 가로수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가로수 조성·관리 권역별 순회 교육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시에서 추진해오고 있는 다양한 가로수길 조성·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안전성 강화 방안 토론 등 가로수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또한, 한국가로수협회에서 대구시 대표 가로수인 달구벌대로 양버즘나무에 대해 풍수해 대비 수목 피해조사 및 안전전검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가로수 관리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가로변과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공간에 선진화된 가로수·띠녹지 조성을 통해 도심 내 풍성한 녹음을 제공하고 초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대기오염 정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최병원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가로수의 올바른 관리방안에 대한 검토를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대구시 가로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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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스타강사의 뜨청열강 들으러 오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가 주관하는 8월 ‘대구청년을 위한 강연’이 8월 29일 오후 7시 수성대학교 젬마관에서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너와 나의 적정 거리 관계 매뉴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지윤 소장은 좋은연애연구소를 운영하며 소통·동기부여 분야에서 저명한 강사로 tvN ‘어쩌다 어른’, ‘스타특강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주요 저서로는 ‘모녀의 세계’,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등이 있다.
대구청년을 위한 강연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에서 대구 청년들에게 유명 강사의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사업으로 성교육, 자기계발, 뇌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역량을 키우고 고민 해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1회씩 총 8차시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며 참석을 원하는 대구 거주 청년과 대구 소재 대학생 및 직장인은 8월 29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대구평생학습 플랫폼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평소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깊은 영감과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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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맞이 어린이 먹을거리,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가을 개학을 맞아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을 맞아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부정·불량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며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281개소와 학교 매점 및 학교 주변 문구점, 분식집 등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408개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주관하에 대구식약청, 대구교육청,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조리식품 및 집단급식소 납품 식재료에 대한 식중독균 등 안전성 확인을 위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유통 차단 등 신속한 행정조치와 더불어 향후 위반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학교·유치원 급식소 및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위생수준 향상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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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대구여성 창업스타전’최종 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2023년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최종 수상자 10팀을 선정하고 9월 1일 오후 4시 여성UP엑스포 현장인 엑스코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대구지역 예비 및 새내기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창업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73건이 접수되어 외부전문가 12명의 심사위원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0팀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는 본선 진출 20팀을 대상으로 창업분야 전문멘토, 1:1 멘토링, 발표 기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 등 2차 발표심사 전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해 본선 진출자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예의 대상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변색성 유해가스 감지 센서’를 제안한 한마음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유해가스 누출에 따른 색 변화 감지 소재를 이용해 밀폐형 근로공간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질식 및 중독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작업자가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변색센서를 제안해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전문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네일아트 재료 및 강좌 제공 플랫폼’, ‘시니어 생명 지킴을 위한 조기 알람 시스템’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렌지 필터형 가정용 배기장치’와 ‘DTS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특별상과 입상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 창업아이디어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소정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되며 공모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달구벌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공간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1일 오후 4시,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23 여성UP엑스포’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과 함께 대상 수상자의 창업아이템 발표, 업사이클 친환경 패션상품 브랜드 ㈜할리케이대표의 성공창업 특강도 진행한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성공 창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여성UP엑스포[9.1]에 참여해 수상자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성공 창업자 특강을 통해 창업 마인드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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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윤종 작가 초대전‘하늘보기’ 개최
영양군, 김윤종 작가 초대전‘하늘보기’ 개최
[knews25] 영양군은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하늘을 그리는 미술작가 김윤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늘보기’를 주제로 변화무쌍한 하늘과 구름을 작가의 시선에 따라 때로는 현실적으로 때로는 몽환적으로 보이는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김윤종 작가는 자연과 하늘, 구름을 화폭에 담아 자연에 대한 경이와 신비를 표현하고 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화폭에 담고 있는데 이는 청정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양군의 모습과 닮아있는 것 같다”며 “청량감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종 작가는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출신으로 영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원화랑 초대전, 갤러리H 초대전, 아트필드갤러리 초대전 등 다양한 개인전을 비롯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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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하고 수출효자 기업으로 우뚝 선 영양고추유통공사
코로나19 극복하고 수출효자 기업으로 우뚝 선 영양고추유통공사
[knews25] 세계 최고의 명품고추를 생산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 ‘빛깔찬 고춧가루’가 2023년산 햇고추가루 13톤을 미국에 첫 수출했다.
영양고추의 미국수출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이날 선적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홍열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 김민혁 울타리USA 대표,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이정곤 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지원단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마케팅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영양고추산업특구 내에 위치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코로나19이후 수입산 고추 저가공세에도 고추 단일품목으로 매년 수출증가 추세를 지속해 왔고 향후 수출 100만불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영양군 수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은 “영양 ‘빛깔찬고추가루’의 미국LA시장 진출은 대한민국 K-매운맛을 세계시장으로 확대해나가는 매우 중요한 의미이며 앞으로도 미국 이외 유럽, 아시아 권역으로 뻗어나가는 명실상부한 수출선도기업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타리USA는 “영양 ‘빛깔찬’브랜드 수출확대를 위한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시장을 개척하고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명품 영양고추 홍보 및 공급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3년산 ‘빛깔찬고추가루’ 첫 수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참석해 주신 관계기관과 울타리US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해외수출은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힘찬 도약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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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렴문화를 선도하는‘반부패·청렴 주간’운영
성주군, 청렴문화를 선도하는‘반부패·청렴 주간’운영
[knews25] 성주군은 청렴성주 달성을 위해 8월 마지막 한 주를 “반부패·청렴주간”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반부패·청렴주간 운영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직원의 청렴문화 내재화 및 부패예방 뿐만 아니라 MZ세대와 기성세대간의 직장문화 갈등해결, 조직문화 개선 등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성주군에서는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행사로 청렴한 직원, 부서를 칭찬하는‘칭찬해YOU’와 청렴문장‘청렴이 알고 싶다’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첫날인 28일에는‘청렴나누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렴성주 달성을 약속하는‘노·사 청렴협약식’ 및 ‘청렴작품 전시’, 청렴한 당신의 다짐을 기록하는 ‘청렴엽서 캘리그라피’등 다양한 청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노·사 청렴협약식’은 공정한 업무수행 및 조직문화개선, 부정부패 행위 척결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군수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상호협력을 약속했으며 청렴실천 다짐의 핸드프린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 밖에도, 청렴주간에는 팝페라와 청렴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청렴힐링콘서트’,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한 소통의 날’, 군수와 간부공무원이 들려주는 ‘별고을FM 청렴라디오’,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 전 군민에게 청렴문화를 확산하는‘청렴영화관’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필수적 가치이며 주민들은 공직자에게 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성주군이 청렴을 대표하는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약식에서 김상우 성주군공무원노조위원장은 “조직 내 청렴을 저해하는 관행이나 제도를 개선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해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달성 및 경북도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활동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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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만사모 봉사단 독거노인 집청소 봉사활동에 비지땀
동부동, 만사모 봉사단 독거노인 집청소 봉사활동에 비지땀
[knews25] 동부동 만사모봉사단은 지난 26일 회원 7명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집을 찾아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집으로 집안 청소에 애로가 많았으나 봉사단의 도움으로 싱크대, 화장실, 거실, 베란다 등 집안 구석구석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됐다.
만사모는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지닌 동부동 전⋅현직 여성 통장들로 구성돼 15년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해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목욕봉사를 쉬는 동안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석종화 만사모 회장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내 일처럼 함께 동참한 만사모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훈 동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반납한 채 내 일처럼 이웃을 살피고 봉사해 주신 만사모봉사단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함께 어려운 분들을 돕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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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고경면 좋아요”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knews25] 고경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주민들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위해 조명등이 없거나 외진 곳에 위치한 버스 승강장에 태양광 보안등을 설치했다.
태양광 보안등 설치는 고경면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마을이나 도로변에 위치한 버스 승강장 중에서 보안등이 필요하거나 외진 곳에 있는 버스 승강장 30개소를 선정한 후 자체 기금으로 구입하고 직접 설치했다.
김상용 고경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조명등이 없는 버스 승강장은 야간에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이 있는지 분간하기 어려웠고 시내버스 이용자들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의견이 있어 태양광 보안등 설치를 추진했으며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