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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가지 지중화 공모사업 2개소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총사업비는 45억원이며 하동군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가 50:50으로 공동 부담한다.한편 하동군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부터 공사까지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지중화 공사는 도로 굴착이 수반되는 만큼, 공사 기간 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관리 방안과 인근 상권의 영업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지중화 이후 지상에 설치되는 변압기, 개폐기 등 지상기기가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배치계획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진교면과 옥종면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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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김범준 교수 초청 북콘서트 개최
진주시립도서관, 김범준 교수 초청 북콘서트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 과학을 보다’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본다.강연 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과학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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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명절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몰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몰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방·가스·전기 분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가스·전기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또한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문화활동 캠페인을 펼쳐 이용객들에게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설 연휴 기간 전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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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7일 읍면동장 정례 회의를 열고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례 회의에서는 ‘2025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문산읍과 중앙동을 비롯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사봉면과 평거동에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30개 읍면동장을 격려했다.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문화 시민운동 전개를 비롯해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 행정 업무 △견문 보고 실적 △주민자치센터 운영 △직원 친절도 △재정 균형 집행 △지방세 징수 실적 등 17개 분야의 시책에 대한 개별 평가를 종합해 16개 읍면과 14개 동으로 나눠 시상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상한 읍면동을 축하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전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읍면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 기관 표창과 포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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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8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교육실에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대학교수와 박물관·미술관 전문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0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미술관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미술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고이성자 화백의 예술혼이 담긴 376점의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설립된 진주시의 매우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대표적인 공공미술관”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개관 10주년을 맞은 이성자미술관은 ‘한국 채색화의 흐름’특별기획전을 비롯한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누적 관람객 13만 4000명을 돌파하며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중심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설전시 재편과 채색화 특별전, 여성 작가 기획전 등 진주만의 색깔이 담긴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조 시장은 위촉 위원들에게 “향후 추진될 전시와 각종 문화 행사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이날 위촉식 이후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진주시 에나로128번길 일원에 설치된 명예도로명 ‘이성자길’안내표지판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이성자길’은 고이성자 화백이 진주의 문화예술 발전과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명예도로명으로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인물의 업적 기리기 등 특정 목적을 위해 기존 도로 구간에 추가로 부여하는 도로명이다.한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현재 장애예술을 주제로 한 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예향 진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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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환경실천문화 확산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인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폐의약품 등을 수거하는 시민 참여형의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지역 내 자원봉사 조직과 보육시설,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협력해 지역사회의 전반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종이팩 모으기 활동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464kg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26년에는 종이팩의 분리배출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협업 기반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혼합해 배출하게 되면 재활용 효율이 낮아지지만, 별도로 분리해 배출하면 고급 화장지나 재생지 등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이 특히 중요한 품목이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종이팩의 분리배출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연계로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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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경로당 25개소에 떡국떡 나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이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내 경로당 25개소에 떡국떡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한만록 위원장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협의체는 떡국떡 전달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한만록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떡국떡을 기부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복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만록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으며 앞으로도 좋은 분들의 정성이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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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3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지정
진주시, 상평3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지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늘어남에 따라 과거에 상습 침수 및 피해 발생이 잦았던 상평3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개선 지구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받아 상습 침수나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행정안전부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상평동 무림페이퍼 일원의 4만 8000㎡에 대해 행정예고 이후에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번에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상평3지구는 향후 국·도비 지원으로 침수 예방 및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시는 이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강우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은 재해 발생 이후의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조치이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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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로 지원 범위는 무릎 및 고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단,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로봇 시술 등은 제외된다.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등이다.증명서와 영수증 등의 발급이 어려우면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인공관절 수술비의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고 담당자와의 상담이 필요하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신체기능의 회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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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 혼자 견디지 말고 심리지원 받으세요"
"우울·불안, 혼자 견디지 말고 심리지원 받으세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원에서 최대 64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을 구비해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선택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