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복합문학관, 이상옥 문덕수문학관장 초청 '디카시 특강'개최
함안복합문학관, 이상옥 문덕수문학관장 초청 '디카시 특강'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2월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고 그 느낌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장르다.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강연 주제는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으로 디카시 개념을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마련한 이상옥 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카시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결합된 미학적 특성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국제화와 교육, 콘텐츠화 등 디카시가 지닌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테크휴먼'시대에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함안군 성화봉송 주자 공개 모집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함안군 성화봉송 주자 공개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성화봉송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적인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의미와 도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주자는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주자 선발은 대표성과 다양성,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며 "많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화봉송 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
남해군,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운영
남해군,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7일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남해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 연수 프로그램으로 곰탁곰탁은 남해의 방언으로 구석구석을 의미한다.이름 그대로 남해 곳곳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본 프로그램은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연수모델을 지향한다.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참가자들로부터 차별화된 연수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곰탁곰탁 아카데미는 △지역화 사례강연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원도심 프로그램 등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2025년에는 회룡농촌체험마을, 연곡1991, 아마도책방, 카카카친구들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지역화 사례강연에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과정은 기수 별로 답사장소와 문화체험을 달리 구성해 남해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원도심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기획·개발된 남해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로 지역의 말맛과 식문화를 소개하는 ‘말맛한식 : 남해의 맛’, 남해읍 골목자원과 연계한 ‘남해읍 인사이드 투어’등의 프로그램이 더해져 교육의 깊이와 풍성함을 더한다.곰탁곰탁 아카데미 1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운영장소는 남해군 창생플랫폼이다.1기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기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기는 3월 4일부터 6일 4기는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각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기간은 1월 27일부터이며 수강료는 20만원이다.교육신청, 수강료,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박경진 남해군 도시건축과장은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문화관광해설사, 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운영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연수생들의 남해 방문을 통해 관내 식당, 지역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8
-
남해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18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승용 100대, 전기화물 60대, 전기승합 3대 등 총 163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상반기에 전기승용 5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3대 등 83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우선 보급한다.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남해군에 신청하게 된다.지원금액은 환경부에서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상반기 미신청된 물량은 하반기 투입물량에 더해져 7월 이후 보급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지역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으로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 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에 해당된다.해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보조금 외에 전환지원금으로 국비 최대 100만원, 군비 최대 3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안일권 환경과장은 “이번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해 대기질 개선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량 교체를 원하거나 계획 중인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전기자동차 구매 관련 문의는 남해군청 환경과 또는 해당 차량 판매대리점을 이용하면 된다.한편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해 지급받은 경우에는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2026-01-28
-
설천면,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 시동
설천면,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 시동 (남해군 제공)
[knews25]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들 단체들은 효율적인 방문 안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오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는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단체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인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8
-
"우량종구 생산으로 남해마늘 경쟁력 제고"
"우량종구 생산으로 남해마늘 경쟁력 제고"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27일 그동안 추진해 온 우량종구 생산 실적을 공유하고 우량종구 생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김종준 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 회장, 한진균 씨마늘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량종구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남해마늘연구소는 안정적인 우량종구 씨마늘 생산을 위해 2023년부터 조직배양 기술 확립에 착수했으며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소구의 생육률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조직배양을 통해 배양실에서 생산된 소구는 이듬해 바로 노지 환경에 재배되는데, 추운 겨울을 거치며 생육률이 약 30% 수준으로 낮아지는 한계가 있다.연구소는 초기 조직배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기관을 견학한 결과, 조직배양 기술 자체는 이미 확립 단계에 있으나 중량 0.5g 이하의 소구를 모두 씨마늘로 전환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특히 조직배양 작물은 일반적으로 순화 과정을 거쳐 농가에 보급되지만, 마늘에는 이러한 순화 과정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남해마늘연구소는 조직배양 기술 확립과 함께 우량종구 생산을 위한 마늘 순화재배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2024년 구축한 순화실은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마늘 생육에 필요한 토양 환경과 수분 공급 등 다양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소구 파종 후 생육에 수개월이 소요돼 반복 실험이 쉽지 않은 한계도 있었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농업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의 자문과 연구소 자체 연구를 통해 마늘 순화재배 기술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립했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연구소에서는 재배 기간과 온도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순화 과정을 거친 마늘이 망실재배, 증식포 조성, 농가 확산 등 단계별로 보급되는 체계가 소개됐다.또한 망실에서 수확된 마늘을 씨마늘연구회를 통해 증식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이를 통해 우량종구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우량종구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으며 김종준 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 회장은 “고령화로 마늘 재배면적이 줄어드는만큼 우량종구의 신속한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남해마늘연구소는 앞으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씨마늘연구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가 감소된 건강한 종구 확보에 주력하고 마늘 농가의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 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남해마늘연구소는 “우량종구는 농업기술센터와 씨마늘연구회를 통해 2028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며 “남해 마늘의 품종 보호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
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는 27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총회에는 70여명의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사업계획과 친환경농업분야 주요 추진사업 등이 공유됐다.남해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경남육성 우수품종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 경남 친환경농업인 대회 참가, 선진지 견학, 친환경 포장재 제작 등 각종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약 40ha 면적에 경남도에서 개발한 ‘아람’품종을 재배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양태종 회장은 “친환경농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농업환경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면적의 꾸준한 확대와 안정적 유통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남해군은 올해 총 3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기질비료 지원, 군 전역 우렁이공급 지원, 친환경 인증 농산물 생산 농가 보상, 인증 수수료 비용 전액 지원 등 군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법을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확보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친환경 농가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연시총회 개최 전에는 경상남도기술원 기술보급과 이경근 팀장이 ‘친환경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한편 남해군 친환경 협회는 12개 작목반, 1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8
-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정기총회 개최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7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우수마을 시상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유관기관 표창장 수여 △4년 근속 회원 공로상 수여 △신임 회원 위촉장 수여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올 한해도 회원들의 열정과 사랑이 모여 면민 모두가 행복한 창선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봉사단체로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후원과 반찬 봉사활동 등 따뜻한 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헌옷·재활용품 수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8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브루타 집단 상담프로그램'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브루타 집단 상담프로그램'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통해서도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인격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연중 개인 및 집단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년 관련 고민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1-28
-
남해군보건소, 노후한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남해군보건소에서는 전년도보다 사업 규모를 34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고 보조금 지원 비율도 70%에서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85%로 상향 조정했다.또한 지원 대상 업종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40개소,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24개소 등 총 64개 업소에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영업주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내 식품접객업소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 또는 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사업종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 벽면·타일·후드시설·주방기기 등의 청소·도색 및 유지·보수 △후드시설·주방기기 교체, △주방·화장실 시설 개·보수, 남녀 화장실 분리 및 수세식 전환 시공, △이용객 진입 경사로·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등이다.사업종별 지원 세부 내용으로는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보조금 85%, 자부담 15%의 비율로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사업은 보조금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사업 유형과 지원 항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동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집중 접수를 실시하며 이후 3월 3일부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로 전환된다.보건소에서는 시설 노후도, 영업장 규모,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최근 2~3년간 위생환경개선사업 및 경제과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음식점 위생관리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