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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어르신 건강과 행복을 돌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푸른마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상봉한주타운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치매 검진과 치매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구강보건 및 틀니 관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1:1건강 상담도 실시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난이도별 미로 찾기 프로그램과 복지제도 안내,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김 OO 회원의 딸은 “직접 경로당에 와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어머니가 매우 기뻐하셨다”며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상봉동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맞춤형 복지를 더욱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뵙고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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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3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하나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정원의 심리학: 인간은 왜 정원에서 창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원이 인간의 감정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김 교수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람의 사고가 쉽게 고착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연과 정원을 마주하는 경험이 긴장을 완화하고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정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휴식과 회복, 사유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일상 속 정원의 심리적 가치와 자연이 주는 회복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김경일 교수는 “정원은 사람의 마음을 환기하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조금 더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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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진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관련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조사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조사에 앞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조사 대상임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조사 완료 후에는 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조사 결과는 분석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에서 주요 통계로 발표되며 2027년 초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문항이 다소 많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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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Re-Born센터 설치’ 공사현장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4일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Re-Born센터’는 신중년 세대의 취업·역량강화·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시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북카페와 주민 휴게공간, 교육실, 상담실, 다목적실, 공유 사무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박일동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Re-Born센터가 신중년 세대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돕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진맥브루어리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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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 고향 진주 이반성면에 온정 나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이반성면 출신 기업인인 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가 지난해 설 명절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반성면사무소는 14일 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곰탕과 부각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곰탕 50박스와 부각 50박스로 관내 경로당 24개소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신윤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이반성면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강신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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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육성·발전 국회 토론회’ 참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혁신도시 육성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11개 회원 도시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협의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혁신도시의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혁신도시는 1차 공공기관의 이전 이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연관 기업의 유치 등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참석자들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입지 개발보다는 이미 기반과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는 중복 투자를 방지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1차 이전의 파급효과를 실질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지가 혁신도시 외 지역으로 분산하면 직원의 정주 여건 조성과 지원 정책 추진에 혼선이 커지고 정책의 일관성 또한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따라 ‘분산’ 이 아닌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중’ 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그 성과를 주변 지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새시대를 향한 혁신도시 육성·발전 정책 패러다임 대전환 건의문’을 채택했다.건의문에는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예산 및 제도 지원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원칙 준수 및 집중 투자 △정부와 노동조합 간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노정협의체’ 구성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토론회에 참석한 진주시 관계자는 “기존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추진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상남도와 힘을 합쳐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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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이용이 많은 창녕상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제도 홍보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등 주민 참여 활성화에 나섰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장비를 활용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와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제도다.군 관계자는 “주민이 생활 주변 위험 요인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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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온기 더하고”.하동빛드림본부 2천만원 기탁
“탄소 줄이고 온기 더하고”.하동빛드림본부 2천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5월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저탄소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2천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저탄소 친환경 보일러 설치 사업인 일명 ‘온기’ 프로젝트에 전액 사용된다.지원 대상은 하동군 관내 취약계층 중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16가구이며 굿피플의 지역복지사업과 연계해 저탄소·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한 친환경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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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천 원”으로 떠나는 하동영화관 나들이
“단돈 1천 원”으로 떠나는 하동영화관 나들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하동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하동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인당 영화관람료 6천 원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기존 관람료 7천 원 가운데 6천 원을 지원받아 군민들은 단돈 1천 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지원은 5월 13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약 43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하동영화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디트릭스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현장 예매는 누구나 매수 및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예매는 1인당 1회 최대 2매까지 할인이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군민이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관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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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안이 지역을 바꾼다”.하동군,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내 제안이 지역을 바꾼다”.하동군,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난 5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협력해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일반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제도의 전반적인 개념 학습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녹여낸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그리고 참여 주체별 역할과 책임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 및 토론으로 알차게 꾸려졌다.특히 참여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지도 아래 조별 토론을 벌이며 지역 의제 발굴부터 실질적인 제안서 작성까지의 과정을 직접 경험했고 예산 편성 과정에 실제로 주민의 참여가 반영되는 절차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내 작은 제안이 하동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