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기적의도서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운영
김해기적의도서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임신부와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와 태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태내기부터 시작하는 독서 육아를 통해 가정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북스타트의 이해와 단계별 소개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한 부모의 독서 취향 찾기 △아이 발달 단계별 맞춤형 그림책 안내 △함께 읽는 그림책 시연 및 실전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임신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배우자의 동반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참여자에게는 영유아 그림책, 독서 가이드북, 육아 연계 자료 등으로 구성된 ‘임신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미선 관장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책을 매개로 부모와 태아가 첫 교감을 나누는 시간은 아이의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예비 부모들이 육아의 설렘을 함께 나누고 책과 함께하는 가족의 첫걸음을 행복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온라인 미달 시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5-14
-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 행사 호응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 행사 호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10여명을 모시고 문화여가활동 지원사업으로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은 외출의 기회가 적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생태탐방과 감자옹심이 체험 및 다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정서적 교감을 통해 문화여가활동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나오기도 힘들고 이웃과 교류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분도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헌 위원장은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동행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김해시, 정책 수립부터 성차별 걸러낸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책 수립과 시행에서의 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경남성별영향센터의 전문가들이 분석을 통해 추천한 시의 28개 주요 사업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이다.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성차별적 요소를 걸러내고 이미 시작된 사업도 정책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교육이다.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명숙 강사는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한 베테랑 전문강사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사업 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평가서 작성, 시스템 입력, 기존 컨설팅의 시책 반영 등 실무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성별영향평가의 대상은 △조례, 규칙의 제정 또는 개정안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 △시 세출예산의 세부사업 중 성평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각종 시책 홍보물 등이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기회의 평등을 넘어 결과의 평등을 실현해 시민 모두가 정책의 혜택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 강화와 정책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김해 진례면,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김해 진례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진례면 행정복지센터는 자발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전통시장, 산업단지를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부주의한 화기 사용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진례면은 경로당·마을회관, 진례5일장, 김해테크노밸리, 논·밭 등으로 나가 주민, 근로자들을 만나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주의 △불법 소각행위의 위험성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재 발생 시 신고와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 안내했다.또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정혜선 면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산불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작은 소각행위나 부주의가 큰 산불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
김해시, 가야CC, 골프협회와 골프영재 지원 협약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골프 영재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영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김해시골프협회, 가야컨트리클럽이 손을 맞잡고 지역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유지은 선수와 김사라 선수 2명으로 두 선수는 향후 2년간 가야컨트리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이는 고가의 라운딩 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김해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공공헬스장 내 훈련환경 제공 등 이들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야컨트리클럽과 골프협회가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유망주들이 최혜진 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해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
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한눈에 전자책 발간 24개 민·관 교육시설 안내
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한눈에 전자책 발간 24개 민·관 교육시설 안내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전자책은 관내 민·관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환경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제작됐다.전자책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탄소중립체험관 등 24개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수록됐으며 각 기관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또 환경교육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를 비롯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기후지킴이 포인트제 등 관내 주요 환경정책 정보를 함께 담아 시민들이 관련 정책과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자책은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누리집 ‘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책 발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김해시 환경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
분위기 반전과 지역 상생… 김해FC2008, 17일 대구FC 상대 홈 경기
분위기 반전과 지역 상생… 김해FC2008, 17일 대구FC 상대 홈 경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대구 FC 를 상대로 K리그2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지난 11라운드 경남 FC 와의 ‘신 불모산 더비’에서 패배했다.경기 전반 페널티킥으로 2점을 내줬지만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김해는, 후반 85분 이민영의 도움을 받은 이래준의 추격 골로 끝까지 상대를 밀어붙였다.비록 1대2로 석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보여준 투지는 이번 대구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현재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대구 역시 승리가 간절하다.대구는 지난 4월 김병수 감독과 결별하고 최성용 수석코치를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하며 변화를 꾀했다.시즌 초반 3연승 이후 다소 주춤했던 흐름을 끊기 위해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만큼, 양 팀 모두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반등의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이번 홈 경기에는 승부 그 이상의 따뜻한 의미가 담긴다.김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김해시 대동면 소재 대동초등학교와 대중초등학교 학생들을 에스코트 키즈로 초청했다.최근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여파로 두 학교가 대동초등학교로 통폐합되면서 환경 변화를 겪게 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김해는 스포츠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어린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구단은 특별한 시축자도 초대했다.‘2026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스포츠스태킹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Team KUB'의 주장과 팀원들을 경기에 초대해 시축과 관람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Team KUB'은 구산초, 김해중, 분성중, 임호중 등 김해시 소재 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으로 종목은 다르지만 스포츠 선수로서의 도전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취지이다.구단 관계자는 “인구 감소 지역의 어린이들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구단이 지역의 소속감과 활력을 높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김해와 대구의 12라운드 경기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026-05-14
-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남해군 제공)
[knews25]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삼동다락 공동체부엌에서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48세대에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부추무침, 땅두릅무침, 마늘쫑볶음, 돼지두루치기, 된장국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4
-
남해군관광협의회, 5월의 남해‘죽방렴·멸치쌈밥’ 추천
남해군관광협의회, 5월의 남해‘죽방렴·멸치쌈밥’ 추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5월 테마로 ‘원시어업 죽방렴’과 제철 수산물 ‘멸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만족할 줄 알고 사는 마을, ‘지족마을’에는 ‘손도’라 불리는 좁은 물길이 있다. 이곳은 진도 울돌목 다음으로 빠른 시속 13Km 이상의 거센 물살이 흐르는 곳이다. 지족마을 주민들은이 거센 물길을 삶의 일부로 삼아 ‘원시어업 죽방렴’ 이라는 지혜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죽방렴은 얕은 수심과 빠른 물살을 이용한 전통 어업 방식이다.V자 형태의 참나무를 박고 사이사이를 대나무로 엮어 발을 만든 뒤, 그 끝에 방통을 두어 고기를 유인한다.기계나 강제성 없이 오직 물의 흐름과 때를 읽어 낚는 자연 친화적 어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족마을 죽방렴은 대한민국 명승 제71호,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특히 지난 2025년에는 마침내 ‘세계중요농업유산’ 으로 등재되며 남해 바다와 인간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낸 값진 유산임을 세계에 증명했다.이 죽방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수산물이 바로 5월의 주인공인 ‘멸치’ 이며 봄철 남해 식재료를 가미해 그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것이 바로 ‘멸치쌈밥’ 이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남해의 5월은 멸치의 계절”이라며 “전통 죽방렴에 든 싱싱한 멸치를 직접 맛보고 쌈밥과 젓갈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4
-
남해군, 산사태 대응‘참여형’ 주민대피 훈련 실시
남해군, 산사태 대응‘참여형’ 주민대피 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읍면에서 산사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미조면·남면·서면·설천면에서 13일에는 남해읍·이동면·상주면·고현면·창선면에서 각각 훈련이 진행됐다.삼동면에서는 이번 읍면별 훈련에 앞서 지난 4월 29일 재난안전과와 합동으로 산사태 대응 훈련이 선제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이번 훈련에는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으며 산림공원과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산사태 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대피 명령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이송 훈련도 병행해 군민 모두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단순 설명이나 시뮬레이션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대피 행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훈련’방식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계기가 됐다.훈련 종료 후에는 참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과 산사태 징후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기상이변과 극한기후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주민 모두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에 적극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