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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전 읍·면·동 설치 완료
사천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전 읍·면·동 설치 완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외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관내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천시립도서관 등 16개소에 충전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설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추진됐다.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는 장애인의 필수 이동 수단이지만 충전시설 부족으로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사천시는 기존 충전시설 외에도 추가 설치를 통해 관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설치로 장애인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쉽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사회활동과 외부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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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지급 개시… 국민 70%에 15만원 지급
사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지급 개시… 국민 70%에 15만원 지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2차 지원금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일주일간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1차 신청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고유가 지원금 사용지역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 따라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한정되며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지원금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근절과 금융 사기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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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태료 안 내면 차 못 끈다
“세금·과태료 안 내면 차 못 끈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최근 몇 년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증가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을 ‘2026년 2분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주간’ 으로 정하고 사천시 전역에서 강력한 단속을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영치 대상은 도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이 발생한 차량이다.시는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세무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영치반을 편성하고 영치 시스템 탑재 차량 및 모바일 기기를 동원해 주택가, 상가,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영치 기간에는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도 번호판을 영치하며 지방세 체납액 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체납액도 완납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강력한 징수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차량 운행에 제한을 받는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속히 체납액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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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사천시,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반려동물의 유실 및 유기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형성을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이에 따라 주택이나 기타 장소에서 사육하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관할 지자체에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소유자 정보 또는 등록 동물 관련 정보가 변경될 경우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사천시의 등록 대행 동물병원은 다음과 같다.동원동물병원, 온동물병원, 위드펫동물병원 - 도도동물병원 - 겨울나는나비동물병원 - 중앙동물병원 - 노산동물병원 - 힐링동물병원 등록 수수료는 내장형 1만원, 외장형 3천 원이며 등록칩 가격과 시술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한편 사천시는 생후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과 동물등록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형 동물등록증을 발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필수 사항”이라며 “유실·유기 동물 예방을 위해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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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사천시, 남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HPV 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 접종 시 예방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존 무료 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접종 대상자는 사천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7개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사천시는 예방접종 참여율 향상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SNS, 시 누리집, 보도자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초등학교,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들이 예방접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각종 암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결핵, 백일해 등 각종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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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른논 써레질’ 현장 확산 본격화
사천시, ‘마른논 써레질’ 현장 확산 본격화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벼 재배과정에서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까지 낮출 수 있는 ‘마른논 써레질’재배기술 보급에 본격 나섰다.시는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포면 일원 재배단지에서 ‘마른논 써레질’을 적용한 1차 이앙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말 2차 기술 적용과 이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대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흙을 부수고 논을 평탄화한 뒤 모내기 직전에 물을 대는 벼 재배기술이다.기존 관행농법인 ‘무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채운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져 약 10~12일이 소요되지만, ‘마른논 써레질’은 작업기간을 5~6일 수준으로 단축해 약 50%의 시간 절감 효과가 있다.또한 기존 방식처럼 물이 찬 논에서 농기계를 반복 운행하지 않아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아울러 흙탕물 유출을 최소화해 하천 생태계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지난 13일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이승규 지도사가 현장을 방문해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대상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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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 새로운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설치 완료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 새로운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설치 완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대표 드라이브 명소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에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지로써의 매력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했다.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용현면 종포마을에서 남양동 미룡마을까지 6.2km 구간이다.곳곳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바다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부잔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선셋 파고라가 설치되어 있어 관광과 산책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잠깐의 쉼과 여유를 주는 공간으로 유명하다.탁 트인 남해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곳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조형물이 완성되어 쪽빛바다와 대비되는 일곱빛깔 무지개색 방호벽으로 꾸며진 구불구불한 해안도로와 함께 사각프레임 안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이에 따라 새로이 설치된 “사천 무지개빛해안도”라는 직관적인 상징물은 관광객들이 개인 SNS 에 업로드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증샷 명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수려한 해안경관과 환상적인 석양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상징조형물은 포토존 뿐만아니라 지역 대표 관광지의 시작 점을 나타내는 표식으로써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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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 개최
김해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현장에서 실행해보는 자기주도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총 3개 트랙으로 △문화·예술 △취·창업 및 자기계발 △로컬 및 네트워킹 등 총 5개 팀을 선정한다.참가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하 팀이며 팀원 중 김해시 실거주자가 최소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선정팀에는 팀당 최대 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예산은 강사료, 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 비와 팀원 대상 행사실비지원금으로 구성되며 사업비 운용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직접 대행 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정팀은 김해청년센터의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를 통한 기획안 고도화 멘토링도 제공받는다.특히 운영 성과가 우수한 프로그램은 2027년 김해청년센터 정식 커리큘럼으로 편성되는 기회가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김해시 청년기획자’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지역 문화를 직접 일구는 주체적인 기획자로 세우는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체감도 높은 정책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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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단감 명성 지키는 ‘선제적 맞춤형 지원’ 강화
김해시, 진영단감 명성 지키는 ‘선제적 맞춤형 지원’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기후 위기로 상시화된 재해 피해와 병해충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단감 시배지로서 자부심인 ‘진영단감’을 지키기 위해 차별화된 전방위적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지역을 휩쓴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으로 농가가 큰 타격을 입었던 만큼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행정을 뛰어넘어 단감 과수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발 빠른 예방 행정으로 ‘병해충 차단막’ 구축 시는 먼저, 병해충 확산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4억 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전 단감 농가에 탄저병 및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지난 몇 년간 탄저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기후 현상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특히 탄저병은 발생 시 농가에 큰 피해를 끼쳐 단감 농가에서 가장 경계하는 병해충이다.시는 본격적인 단감 영농 시기에 들어서기에 앞서 지난 4월 관내 전 단감 농가에 탄저병과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배부했다.병해충 발생 후 대응에 나서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적기 방제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의 ‘예방 중심’행정의 일환이다.‘체질부터 다르게’유기농업자재 지원 단감 기초 체력 강화 시 농정의 핵심 차별화는 ‘단감 체질 개선’에 있다.시는 총 1억 8400만원을 투입해 △기능성 제재 △생육장애 개선제 △고 저온 피해 경감제 등을 지원한다.작물 생육용 유기농업자재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작물 생산과 단감 과수 자체가 병해충과 이상기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경남에서는 지난 2년간 반복된 폭염으로 인해 해마다 단감 농가 일소 피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도 극심한 여름철 더위가 예측된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5100만원을 투입해 일소 피해 경감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작년 일소 피해 발생으로 긴급히 한시적으로 지원했던 사업을 단감 농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생육 환경 변화에 맞춰 이뤄진 조치다.효과적인 사전 예방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신속한 대응으로 이상기후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을 촘촘한 그물망 지원책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김해시의 의지를 볼 수 있다.미래형 스마트 과원 조성으로 ‘기후 재난’정면 승부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현대화도 병행한다.시는 2억 2200만원을 투입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무인방제시설 △냉해방지용 팬 △관수시설 등 스마트 장비를 적극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후 재난 대응력은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진영단감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선제적인 방제 체계를 유지해 타 지역 대비 현저히 낮은 피해율을 기록했던 지난해의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며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진영단감이 쌓아온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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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 도시재생 거점서 ‘사랑해효잔치’ 열려
무계 도시재생 거점서 ‘사랑해효잔치’ 열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장유드림협동조합이 지난 12일 예술창작소 J드림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사랑해효잔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J드림홀은 장유무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문화 거점시설로 청바지 워싱공장을 재생해 조성된 공간이며 지역문화예술단체인 장유드림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이자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참여해 노래체험, 댄스 교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 방문객들을 위한 다과 나눔과 교류 시간을 운영해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조합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공동체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영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