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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
진주시, ‘2027년 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을 이달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모한다.올해는 전년 21억원 대비 19억원이 늘어난 총 40억원으로 공모한다.유형별로 살펴보면 △시민 불편 해소에 꼭 필요한 시 참여형 사업이 24억 5000만원 △생활 밀착형의 읍면동 참여형 사업이 15억원 △아동·청소년 참여형 사업이 5000만원 등이다.이번 공모는 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나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사업을 제안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이메일·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내용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민참여 예산의 대민 포털인 주민e참여 시스템에서도 내용 확인과 제안 신청을 할 수 있다.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된다.지난해 공모에서는 총 144건, 72억원의 제안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73건, 20억 7000만원이 ‘2026년 주민참여 예산사업’ 으로 최종 선정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 사업은 전년도보다 규모가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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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도비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3일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에 개최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시기에 맞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8114억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우주·항공·바이오 산업과 원도심 활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5월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시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점을 경남도 및 부처 협의 등을 통해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비 확보의 핵심”이라며 “5월은 내년도 정부 예산의 윤곽이 잡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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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서양화가 전혜영 초대전’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서양화가 전혜영 초대전’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양화가 전혜영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꽃과 과일 등 자연물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전 작가는 사랑, 탁자 위의 마음 이야기 등의 작품에서 자연에서 마주한 감정과 시간을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담아내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전한다.특히 사실주의와 인상주의가 어우러진 화풍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형상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내면의 감각과 정서를 화면 속에 담아내고 있다.아울러 자연 속의 사물과 꽃의 이미지는 기억과 감정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사유의 여운을 전한다.또한 작가의 이러한 작업은 자연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삶의 온기를 관람객과 공유하면서 꽃과 정물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감정의 깊이를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삶에 대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전혜영 작가는 창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해 다수의 개인전과 초대전, 아트페어, 그룹전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작가들과의 교류와 전시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의 작가 초대전으로 마련됐다.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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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삼산면 덕산마을에 소재한 보타암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5월 4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보타암은 21년째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주지 명수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은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러한 나눔을 오랫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300여명의 신도들의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덕분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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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지급한다.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2026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지급수단은 선불카드로만 한정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 등 정해진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성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 월요일부터 5월 22일 금요일까지 5일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해당 요일에 맞춰 방문하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지급기간 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 배치,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성군은 민생활력지원금뿐만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원금도 지급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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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 특성화 채소 작물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경남 고성군, 지역 특성화 채소 작물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농업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단순한 보조사업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품목을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조직화를 통해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고성형 농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난, 농자재 가격 상승,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특히 비료와 농약, 유류비 등 영농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 경영 부담은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여기에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까지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유지가 지역 농업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기존 국·도비 중심 농업 지원사업은 스마트팜이나 대규모 시설원예 위주의 사업 구조가 많아 일정 규모 이상의 농가에 혜택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다.실제로 소규모 재배 농가나 일반 채소 재배 농업인들은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같은 현실 속에서 고성군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으로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꺼내 들었다.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순수 군비 사업을 확대해 현장 체감형 지원에 나선 것이다.소외 없는 ‘고성형 맞춤 지원’작목반 중심 조직화 강화 고성군의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별·품목별 특성에 맞는 전략 작목을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공동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사업 대상이 단순 개별 농가가 아닌 동일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작목반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동시에 유도하고 있다.지원 조건은 최소 1개 이상의 작목반을 구성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상 재배면적 20ha 이상을 확보한 품목이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 단위 지원을 넘어 공동 생산과 공동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품목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실제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비료와 농약, 농기계 등 영농 자재를 농업인 수요에 맞춰 지원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농업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시금치 재배 농가들은 최근 몇 년 사이 급등한 비료값과 인건비 부담 속에서 실질적인 영농 자재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한 시금치 작목반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이 매년 오르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어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크다”며 “개별 농가로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을 작목반 중심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딸기 재배 농업인들 역시 공동 대응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한 딸기 재배 농가는 “작목반 중심으로 정보 교류와 공동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품질 관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혼자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12년간 이어온 지역 특화 전략 2개 품목에서 9개 품목으로 성장 고성군의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난 2014년 ‘지역연고농산물 특성화 지원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당시 시금치와 토마토 등 2개 품목 중심으로 출발했던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되면서 군의 핵심 농업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사업 추진 12년 만에 지원 품목은 시금치, 토마토, 호박, 부추, 딸기, 취나물, 고추, 마늘, 양파 등 총 9개 품목으로 확대됐다.총 재배면적도 640ha 규모까지 성장하면서 고성군 채소·특작 산업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단순히 지원 품목 수가 늘어난 데 그치지 않는다.지역 농업인 조직화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고성군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작목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품목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단순히 생산량 확대에 치중하기보다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함께 고려해 지역 대표 품목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연 20억원 규모 집중 투자 농가 경영 안정 기대 고성군은 올해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200만원을 투입한다.이 가운데 보조금은 10억3천600만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군은 사업비를 활용해 품목별 특성에 맞는 비료와 농약, 농기계 등 영농 자재를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영농 비용 증가가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실제 농업인들은 비료와 농약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한다.고성군은 이러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품목 중심 지원에 나서고 있다.단순 물량 지원이 아니라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또한, 작목반 조직화를 통해 공동 구매와 공동 출하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통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는 개별 농가 단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멈추지 않는 농업 혁신, 지역별 특성화 작목 지속 확대 고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채소·특작 분야의 지역특성화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유망 작목을 발굴하고 재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고성군 농업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화 사업은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맞물려 만들어낸 고성 농업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채소와 특화 작물을 중심으로 지원 품목을 다양화하고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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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 2026년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함께 지난 5월 8일 곤양면 송전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서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해, 주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대해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하류부 지역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시설물의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이번 훈련에는 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사천소방서 긴급동원업체, 지역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의 단계별 훈련 과정을 통해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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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자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학령기 시력 회복을 통한 학습 의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은 선정 대상자가 사천시 안경업소를 방문해 안경 제작 시, 보건소에서 안경업소에 1인당 5만원 한도 내 비용을 지급해, 대상자의 안경 제작을 지원한다.지원 조건은 관내 저소득 세대 학생 중 안경 신규 제작, 안경 교체 대상자로 신청자 중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된다.대상자 선정 후 안경 제작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 안경 제작은 지원이 불가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저소득 세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세대, 기타 학생: 만 18세 미만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로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읍면동 또는 보건소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대상자 발표는 6월 5일 선정 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활력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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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마음 통합 지원 ‘올인원 재활교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인원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인원 재활교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자존감 향상 활동 △구강건강 교육 △정신건강 교육 △재활운동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경남권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 교실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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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1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비롯해 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통영시와 고성군 일대의 청년 거점 공간 및 지역 기반 운영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견학 내용으로는 청년 공간의 효율적 운영 방식,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청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도시재생과 연계된 청년 활동 사례 등이 다뤄졌다.참여자들은 민간 공간과 행정기관, 청년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사천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워크숍 참여자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중인 사례를 통해 사천시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 인구청년팀은 민간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교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사천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제4기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선발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사천시 청년들을 대표해 정책 제안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장 경험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