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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강화
하동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소방서는 지난 11일 화개면 신흥지구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원 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안전점검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견근 서장은 현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환경 및 장비 등 운영 현황 확인 △대원 근무실태 점검 및 격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대원들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최근 인명사고 발생지역의 안전사고 위험요인 점검 등을 실시했다.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21일까지 화개면 신흥지구에 배치돼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위험지역 순찰, 응급처치, 구명조끼 무료대여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과거 화개면 일대에서 물놀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만큼, 하동소방서는 물놀이객들에게 안전수칙준수와 주의를 당부하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고예방에 힘쓰고 있다.이견근 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물놀이객들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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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꿀벌응애 확산 막는다…9월 6일까지 집중 방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은 꿀벌응애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여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기생해 체액을 빨아먹거나 날개불구바이러스 등 질병을 전파함으로써, 기형벌 발생과 폐사를 유발하는 등 농가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응애 번식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적기에 집중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군은 관내 양봉농가 155개소를 대상으로 문자 등을 활용해 집중 방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한국양봉협회 하동지부는 지난 7월 24일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꿀벌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집중 방제기간 동안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품 사용 방법과 방제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할 계획이다.또한 경상남도 동물방역시험소와 연계해 양봉농가의 봉군별 꿀벌응애 감염도를 파악하는 등 현장 방역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앞서 군은 지난 3월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약품 5종을 양봉농가에 배부했으며 집중 방제 기간 중 추가로 약품이 필요한 농가가 있을 시 약품을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꿀벌응애는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도 집중 방제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방문을 통해 꿀벌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양봉농가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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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하동군,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이다.신청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하동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전입 5년 이내여야 한다.신청은 거주지 읍·면 산업경제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총 15명이다.교육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8회차,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을 중심으로 해 귀농을 하기 위한 준비, 농업의 이해, 농작업 안전교육, 영농 노하우 전수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귀촌인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실습으로 구성된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귀촌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하동군의 귀농귀촌 세대수는 2022년 817세대까지 줄었다가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460세대로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인원이 하동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읍·면별로는 하동읍이 259세대로 가장 많았고 진교면 199세대, 옥종면 184세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먼저 정착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하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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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천 고스트파크 역대 최대 흥행 K대표 여름축제로 발돋움..
2026 합천 고스트파크 역대 최대 흥행 K대표 여름축제로 발돋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 가 역대 최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고스트파크에는 총 3만2838명 이 방문해 지난해 2만855명보다 1만1983명 늘어나 전년 대비 57.46% 증가했다.입장수익도 총 6억4191만원 으로 지난해보다 54.7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하루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자, 신규 어트랙션 ‘비명보살’을 추가하고 길거리 고스트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휴식공간인 고스트 시어터에 ‘도깨비 극장’을 운영하는 등 현장 콘텐츠를 탄력적으로 보강했다.이를 통해 관람객 수요를 분산하고 대규모 인파를 안정적으로 수용했다.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합천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차량 동선을 집중 관리했다.특히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찰서의 적극적인 교통관리 지원을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17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한 가운데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도 현장 상황에 맞춰 콘텐츠와 운영방식을 신속하게 보완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기시간과 주차, 관람객 동선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고스트파크를 더욱 완성도 높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야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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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8일 시청 지하 1층 을지 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전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과·소장,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군사 상황 보고와 종합 상황 보고를 진행해 현재의 안보 상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세부 일정, 을지연습 기구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며 연습 수행 태세를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4일간의 연습 기간에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및 전시 창설기구 운영 △토의 훈련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역량과 통합방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총 82개 기관, 2500여명의 민·관·군·경·소방 관계자가 참여해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안보 전시회 등 시민 참여형 안보 행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비상 대비 훈련인 만큼 모든 공직자는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민·관·군·경·소방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적인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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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칠월칠석의 낭만, 전통시장을 물들이다
창원특례시, 칠월칠석의 낭만, 전통시장을 물들이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창원 장미공원 일원에서 ‘제1회 연인의 날’ 기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음정시장 상인회와 가음정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칠월칠석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장미공원과 가음정시장을 연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견우와 직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칠월칠석은 사랑과 인연을 상징하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민속 절기다.고구려 덕흥리 고분 벽화에도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계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공유하는 풍습이 이어져 왔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칠월칠석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특히 장미공원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가음정시장의 풍성한 먹거리·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전통시장이 단순히 장을 보는 장소가 아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식전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작가 및 주민들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칠석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여기에 행사장을 방문한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텔레파시 게임, 찰떡 커플챌린지 등 연인과 가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조성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칠월칠석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삶 속에서 사랑과 공동체의 정을 상징해 온 뜻깊은 전통문화”며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전통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한 체류형 소비유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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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보물섬 생태교육‘바다학교’ 운영
남해군, 2026년 보물섬 생태교육‘바다학교’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운영 중인 해양 생태교육 프로그램 ‘보물섬 생태교육 바다학교’ 가 올해 신청 대상을 확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바다학교’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추진 과제로 천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공교육혁신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청정 바다라는 지역 특화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연결해 학생들에게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공교육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학생들이 남해의 해양 생태와 어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바다학교는 그간 학교 학급 단위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올해는 예년과 달리 학교 학급 신청뿐만 아니라 단체·개인·가정 단위로 접수를 확대해 참여 폭을 한층 넓혔다.특히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잠수 자격증반’과 ‘서핑’체험이다.그동안 바다학교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 잠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잠수 자격증반’을 새롭게 편성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참여 열기가 특히 높았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아이들이 남해 바다에서 특별한 배움을 얻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남해의 해양생태교육 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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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8월 공연 개최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8월 공연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탈공연박물관은 오는 29일 클래식 음악극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무대에 올린다.2026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공연은 오케스트라, 앙상블 기반 공연 제작 단체인 어바웃클래식그룹의 음악가들이 선보인다.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인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에 연기해설, 애니메이션을 더해 입체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공연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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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머위·키위 작목반 GAP 인증 교육 실시
남해군, 머위·키위 작목반 GAP 인증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머위작목반 및 키위작목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머위 및 키위 재배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을 높이고 GAP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GAP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인증 절차, 사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토양 및 용수 관리,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농작업장 위생관리, 수확 후 관리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실천한 농가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유지하려는 농업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최근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GAP 인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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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림청 주관‘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남해군, 산림청 주관‘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특히 경상남도 내 선정 대상지 2개소가 모두 남해군으로 결정되면서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은 물론 남해군의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정원의 섬’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이 기후정원과 교육정원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남해군은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각 1개소를 신청해 2개소 모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현면 포상리의 둑방길 유휴부지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내 녹지부지다.둑방길에는 5천 제곱미터 규모의 기후정원, 남해캠퍼스에는 3천 제곱미터 규모의 교육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고현면 둑방길에서는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해 특색 있는 기후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역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코스와도 연계할 수 있어,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캠퍼스에 조성되는 교육정원은 자생식물을 활용한 모델정원으로 조성해 지역민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또한, ‘꼬마정원사, 정원페스타’등 정원과 교육·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속에서 정원문화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생활권 곳곳에 정원을 확충하고 민간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원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정원이 일상의 풍경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자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남해의 자산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정원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생활문화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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