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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캐스탑현장방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800억원 증액된 총 8,5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또한, 도내 대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경남기업 119’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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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로 스포츠와 관광을 한 번에” 프로스포츠 관람객 대상 관광기념품 할인 프로모션 진행
경남관광기념품점프로스포츠연계할인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도내 프로스포츠 팬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경남관광재단은 12월 31일까지 경남FC·NC다이노스와 협력해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전 상품을 10%할인하는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는 경남의 프로스포츠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관광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경남FC와NC다이노스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창원컨벤션센터 1 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방문해 매장 내 전 상품을 1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경기 관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적용되므로 홈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이후 재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경남도 캐릭터 ‘벼리’, 진주시 캐릭터 ‘하모’등 시군 대표 캐릭터 굿즈부터 경남 18개 시군의 개성을 담은 전통주·이색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 등 총 1,132 종의 관광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이 스포츠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지역 관광 소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81만명이 찾는 경남FC와NC다이노스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단 연계 한정판 로컬 굿즈 개발과 국내외 관광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스포츠 팬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단별 홈경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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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문화예술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 매직쇼’를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술과 접목해 선보이는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술과 우주 교육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관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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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 왕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300송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부터 정성껏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만든 꽃을 받으니 자녀들을 만난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가 만든 꽃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에게도 효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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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합천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새마을지도자합천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와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서로 공경하고 섬기는 효 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효 편지쓰기 운동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다문화 주부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하며 효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5월 6일에는 합천군가족센터 한글교실에 참여 중인 다문화여성 10명과 함께 멀리 떨어져 지내는 고향의 부모님과 한국의 시부모님께 효 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에 대한 감사와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으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도 효 편지쓰기 운동에 동참하고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선숙 군부녀회장은 “부모를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가짐과 가정의 소중함을 배우며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길 바란다”며 “효는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가치인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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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실시
덕곡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덕곡면은 7일 고령군과 경계 지역인 놋정재 일원에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환경미화종사원과 환경 관련 공공근로자,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한지 등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덕곡면은 앞으로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정상준 덕곡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신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예방활동, 집중 순찰과 단속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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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1차 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방문 신청은 복민노인요양원과 베푸는 공동체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마을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면장과 마을 이장, 담당 공무원이 함께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 접수와 카드 배부를 지원했다.특히 고령 및 거동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카드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원 역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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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은행나무 연극반’,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펼쳐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은행나무 연극반’,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news25]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로 구성된 ‘은행나무 연극반’ 이 거창읍 운정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 ‘흥부놀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았으며 연극 경험이 전혀 없던 주민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보여줘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연극반은 지난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운영된 동아리 활동에서 시작됐다.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바탕으로 후속모임으로 이어졌으며 약 7개월간의 연습 끝에 지난해 12월 ‘가즈아 흥부놀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참여자들은 연습 과정에서 대사 암기와 발성, 무대 동선 등을 익히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왔으며 무대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도 높여왔다.흥부 역할을 맡은 한 주민은 “함께 연습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지역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도 커졌다”고 말했다.신말순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눈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교육·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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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함안군민대학 개최
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함안군민대학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5월 13일 오후 3시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를 초청해 ‘제178회 함안군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대학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차인표 씨와 관객과의 대화가 어우러져 보다 친근하고 생생한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인표 씨는 오랜 연기 활동과 더불어 소설 집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독자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 함안군민대학에서도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독자 참여 편지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분에게 사인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민대학 강좌는 함안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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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함안군 가야읍,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8일 상광마을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진에프엔에스의 어묵과 순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생활 상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또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한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환섭 상광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식사를 함께하니 더욱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었고 가야읍에서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감사하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