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해 매달 식료품 생필품 등 전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해 매달 식료품 생필품 등 전달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독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물품 지원과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 내 이웃,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 고립 위험 대상자의 고립감 완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창녕군, 읍 면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읍 면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026년 읍 면 의료급여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 담당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의료급여사업 주요 개정 사항, 요양비 등 현금급여 지원제도, 연장승인 선택의료기관 제도, 과다 외래이용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행정의 내실을 도모하고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학교 가는 길, 우리가 살핀다
학교 가는 길, 우리가 살핀다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27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 및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했다.김재식 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고대의 역사를 깨우는 공간, ‘석동유적전시관’ 개관
고대의 역사를 깨우는 공간, ‘석동유적전시관’ 개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되어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유적전시관은 개발 과정에서 확인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석동유적전시관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시관은 2026년 4월 1일부터 정식 개관되며 가야유적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민공간으로 제공된다.
2026-03-31
-
마산합포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 ·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마산합포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 ·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한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체험한마당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폼블럭 만들기'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화 그리기'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버블이 퐁 상상이 톡'버블 공연 창원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창원의 책, 유 퀴즈?'도서관 이용과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도서 대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당일 또는 기간 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즐기는 책과 함께 하는 특별한 한 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
표주업 부군수, 봉곡산 국사봉 산불감시초소 점검
표주업 부군수, 봉곡산 국사봉 산불감시초소 점검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중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제로 3원칙’을 전면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의령군의 '산불제로 3원칙'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및 아궁이 불씨 취급 주의 등이다.군은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산불이이 세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군은 지난 26일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보강하고 소속 공무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지역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군은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27일에는 표주업 부군수가 군 산불대응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림면 동부진화대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지정면 봉곡산과 봉수면 국사봉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2026-03-31
-
반값여행 열풍 잇는다.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작
반값여행 열풍 잇는다.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작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 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하동군은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으로 사업을 확대 개편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기존 반값여행과 비교해 일부 기준과 운영 방식이 변경된 만큼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 역시 개인과 팀 단위에서 가족 단위까지 넓어졌다.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에게는 환급금의 최대 20%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가 적용돼,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으로 설정됐다.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하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 등 세부 내용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기존 사업에서 가장 많은 문의가 있었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현실에 맞게 보완됐다.사전 예약과 카드 결제가 일반적인 숙박 특성을 반영해,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 역시 여행 경비로 인정한다.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어려워 환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영수증과 예약 또는 이용 내역, 그리고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숙박확인서는 ‘하동 반값여행’홈페이지에서 사전에 내려받아 지참한 뒤 숙소에서 확인을 받으면 된다.또한 신청 방식도 바꿨다.기존에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으나, 4월부터는 매월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여행 취소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정산된 지원금은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2월 부산 수영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다만 일부 신규 가맹점과 지원 제외 가맹점이 존재하는 만큼, 이용 전 홈페이지 또는 제로페이 앱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한편 하동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했으며 관광 비수기인 2월에도 전체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54.2%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며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하동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민관군경 등 협력 강화…안보태세 확립 만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3월 3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열렸으며 각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 최근 이란 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논의 등이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위원들의 협조와 업무 수행에 따른 결과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31
-
진주시, 산림내 불법행위 불법시설물 단속
진주시, 산림내 불법행위 불법시설물 단속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본격적인 산림 이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산림 내 불법 훼손 및 골짜기 인근 불법 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계곡을 중심으로 불법 평상, 천막, 취사 시설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물이 흐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여건을 반영해 골짜기 등 산림 취약지역 위주로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야 지역에서 무단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와 쓰레기 투기, 불법 경작 등의 행위는 자연경관을 해치고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 훼손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와 함께 복구 조치할 예정이며 불법으로 설치된 평상, 덱, 천막 및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및 복구 조치할 예정이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계곡 중심 단속이 전국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계곡은 없지만 유사한 환경의 골짜기까지 포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림 내 불법 훼손은 물론 불법 시설물 설치를 금지해 건전한 산림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
진주시는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김성복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진주시는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김성복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진주시 제공)
[knews25] 이번 전시는 자연물과 물고기를 주요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시각적 기호로 분해한 뒤, 이를 선과 색의 구조로 재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기하학적 패턴과 반복을 통해 절제와 균형 속에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조형적으로 드러낸다.이러한 작업은 작가가 지향하는 인식의 확장으로 이어진다.현실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해방감을 탐구하며 자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나아가 작품은 관람객에게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자연을 매개로 내면을 성찰하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한편 김성복 작가는 진주 출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진주, 일본 오사카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왔다.한국미술 신예작가상, 진주청년작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