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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7일 오전 충렬사에서 ‘2026 춘기 충렬사 제향’을 엄숙하고 뜻깊게 봉행했다.제례에는 독립유공자 및 임란공신 후손, 지역 유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이날 의식은 전통 유교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초헌관으로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으로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했다.이번 제향에서는 삼조의열 3위,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위패를 모시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2025년 3 1절 정부 포상으로 공식 봉안된 신규 서훈 독립유공자 11명의 위패는 지난해 추기 합동제례에서 처음 모셔진 데 이어 올해는 충렬사 제향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춘기 제향에 처음 함께 봉안돼 행사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초헌관을 맡은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오늘의 제향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줬다”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이 오늘 제향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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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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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산물 수출, 아직은 작지만 꾸준한 성장세…미래 밝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경남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천시는 3월 26일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관내 농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시상식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한 해 동안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천시에서는 100만불탑 수영농업조합법인 강신원 대표, 30만불탑 김영주 농가, 10만불탑 송용만 농가 등 총 3농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현재 사천시의 농산물 수출은 타 지자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품질 향상,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이 더해지며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단순한 실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농가당 2백만원의 보조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해당 예산은 시설 개선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돼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러한 지원은 소규모 농가의 수출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록 현재 수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농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을 통해 사천시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사천시 농업이한 단계 도약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지역 농가의 도전과 행정의 지원이 맞물리며 사천시 농산물 수출은 앞으로 더욱 꾸준한 성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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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청명 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이다.3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논 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이에 양산시는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명 한식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 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 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김철환 산림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게 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며 “산과 연접된 지역의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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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7일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새로 조성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공간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놀이쉼터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미술, 체육 등이 있으며 놀이를 통한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장난감도서관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장난감 대여 및 프로그램 참여, 놀이쉼터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운영시간,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대여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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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봄철 계절적 사회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응은 집중 홍보와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 개입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병행 추진된다.우선 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해 시행하고 홍보영상 배포와 지역사회 생활안전망 기능 강화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아울러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연중 운영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정보무늬를 활용한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온오프라인 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상담 및 치료로 연계하는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강화된다.3월부터 11월까지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해 우울척도 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4월부터 5월까지는 산불 피해 주민 등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특히 4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자살 위험군 발굴과 개입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온오프라인 교육과 홍보영상 배포를 병행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위험군을 발굴한 뒤 상담 및 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군은 각종 행사 전 후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 참여자 중 고위험군을 발굴해 상담 및 사례 관리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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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행위 불시 단속
고성군,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행위 불시 단속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 고성군은 최근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 26일 일출 시간대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성군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일출 시간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역, 농경지, 마을 주변 등에서 진행됐다.불법 소각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1차 과태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또한, 현장 단속을 강화해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소각 행위 없이 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도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뿐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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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심지에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피움센터
고성 중심지에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피움센터'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 중심지 ‘피움센터’조성 마무리 단계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바꿀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고 있다.그동안 고성읍에는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이었다.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피움센터’ 와 ‘문화피움센터’ 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이 사업은 행정 문화 복지 기능이 집적된 고성읍 중심지를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재편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중심지와 마을 간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고성읍 중심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을 바꾸는 ‘생활의 중심’ 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현재 두 시설은 건축공사를 마친 뒤 내부 공간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공사는 3월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주민들에게 개방된다.건강을 위한 공간 ‘건강피움센터’고성읍 성내리에 조성되는 건강피움센터는 지상 4층 규모의 건강복합시설이다.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센터 내부에는 마루운동실과 순환운동실, 두뇌교실, 체력진단실, 영양교육라운지, 수치유실, 어린이체육놀이실 등이 들어선다.이곳에서는 요가와 근력운동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력진단실에서는 체력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두뇌교실에서는 바둑교실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영양교육라운지에서는 건강 식생활 교육과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센터 내 어린이 체육시설은 현재 세부 설계가 진행 중이다.별도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농업과 어업 등 육체노동에 종사해 온 주민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건강관리와 체력 유지,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건강피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와 소통의 공간 ‘문화피움센터’고성읍 송학리에 조성되는 문화피움센터는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활동과 교류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가 마련된다.이곳에서는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독서모임과 작은 전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2층과 3층에는 주민 모임과 교육 프로그램, 주민 간 교류를 위한 공유공간과 회의실, 스튜디오 공간 등이 조성된다.이 공간들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하는 장소로 활용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또 영상 제작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활동과 학습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주민 참여 중심 운영 공동체 활성화 기대 고성군은 최근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와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운영위원회가 두 센터의 운영과 시설 관리 등을 맡게 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군은 이러한 운영 방식이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주민 스스로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센터는 주민 건강과 문화 활동, 공동체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통해 고성읍 중심지의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설 조성이 마무리되면 피움센터는 건강과 문화, 소통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조용한 농촌 중심지에 들어서는 새로운 생활 공간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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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로 지속가능한 어장관리 본격화
고성군,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로 지속가능한 어장관리 본격화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 정비계획”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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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전환 본격화
고성군,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전환 본격화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3개 어가가 참여해 개체굴 양식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개체굴 양식은 개별 굴을 선별 관리하는 방식으로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해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수출에 유리한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덩이굴 양식에 비해 폐기물 발생이 적고 부표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상품성이 높아 어가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청정 해역을 기반으로 개체굴 양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기존 양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친환경적이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양식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업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형 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