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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 활용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해시, AI 활용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21일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 등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술을 도서관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실습형 워크숍으로 진행된다.현장 전문가들이 최신 AI 도구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구글의 AI 기반 문서 분석 도구인 ‘NotebookLM ’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계획서 프로그램 안내문, 이용 통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와 발표 자료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는 등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사용자가 업로드한 문서를 기반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구글의 출처 맞춤형 AI 리서치 및 문서 분석 도구 이어 ‘Google AI Studio ’를 활용해 자연어 명령만으로 도서관 행사 홍보용 반응형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하고 배포하는 고도화된 실무 기술을 습득한다.또한 행정 현장 적용 시 필수적인 개인정보 보호, 민원자료 관리, 저작권 민감 자료의 업로드 금지 기준 등 AI 사용 보안 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복잡한 컴퓨터 코딩을 몰라도 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구글 인공지능이 스스로 누리집이나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어 주는 도구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담당자들이 실무에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풍성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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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과 최신 지식 흐름의 반영에 중점을 뒀다.변화하는 시대상을 담아내면서도 도서관 본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저자 강연, AI 활용법 특강, 문화 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호기심 미술 책방’김유미 저자 강연이다.이번 강연은 미술교육가인 저자가 ‘미술과 친해지는 시간 드로잉으로 여는 호기심 미술 책방’을 주제로 진행한다.입문자들을 위한 가장 입체적인 미술 교양 여행이 될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채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우는 특별한 가을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대적 흐름에 맞춘 ‘누구나 쉽게 쓰는 생성형 AI 활용법 특강’도 9월 9일 시민들을 찾아간다.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나만의 스티커 명함 만들기, SNS 콘텐츠 카드뉴스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실용적인 지식 공유의 장을 제공한다.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양하다.9월 5일 독서의 즐거움을 더해줄 ‘걱정을 덜어주는 나만의 워리스톤’과 ‘맛있는 그림책 달콤한 요리사’를 운영하며 9월 12일 디지털 역량을 키워줄 ‘도토리 숲 코딩 로봇’체험을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 공간에서 그림책 ‘새우 양말’ 원화 전시회가 열려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더해줄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김해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각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일정 등 세부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 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선물이자 문화적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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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BISTEP 원장 임명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차기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센터장의 임기는 8월 11일부터 2028년 8월 10일까지 2년이다.부산앵커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을 전담하는 지역고등교육 정책 전문기관으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내 독립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기획·평가 및 성과관리, 지역대학 혁신정책 지원, 대학-지역-산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부산앵커센터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역고등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선임했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별도의 부설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고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해 전재수 시장이 신임 센터장을 최종 낙점했다.신임 김병진 센터장은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두루 거치며 지역혁신 정책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부경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부산광역시 행정사무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로운인사이트 부산지사장,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공공행정과 정책연구, 연구개발, 기관 운영 등 실무와 기관장 경험을 두루 거친 지역혁신 전문가로 지역혁신 정책 추진과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부산앵커센터를 실무형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변화하는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대학별 앵커 단위과제를 산업 수요와 학생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과제 기획·발굴 등 정부정책에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부산앵커센터가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견인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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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 개최… 시민 눈높이 시정 홍보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서포터즈 ‘미디어멤버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전략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진,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정을 알리고 있다.시는 미디어멤버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대식과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제2회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미디어멤버스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멤버스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멋진 스마트폰 사진 레시피69’의 저자 문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면 충분해’를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을 살린 사진 촬영 기법과 연출 노하우를 소개한다.이어 ‘인스타그램으로 SNS 마케팅을 선점하라’의 저자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가 ‘SNS 알고리즘을 활용한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마케팅 기법을 강연한다.강연 후에는 상반기 취재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 기획 콘텐츠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등 멤버스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을 취재해 총 533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최근 시정 전반에서 미디어멤버스를 활용한 홍보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취재 지원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미디어멤버스가 시민과 정책을 잇는 진정성 있는 소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전달하는 미디어멤버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매력이 시민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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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시장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지원’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주차 인프라 확충, 소비자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 후에는 동래시장 주요 점포를 둘러보는 현장순회가 이어진다.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영업환경과 민생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현장순회 중 동백전 큐알결제 신규 가맹 점포를 찾아 큐알코드 패널을 직접 전달하며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동백전 QR 가맹점’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동백전 큐알결제는 별도의 카드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동백전 QR 가맹점’을 집중 확대하고 있다.가맹점 가입 안내부터 큐알 패널 설치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동백전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정책 곳곳에 충실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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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에 쿨링 키트 전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일자리노동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를 비롯해 SB선보 등 원청 5개사와 협력사 관계자, 지역 고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이날 시는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에게 총 5천100만원 상당의 혹서기 현장 맞춤형 쿨링 키트 1천700개를 지원한다.조선업은 공정 특성상 옥외와 고열·밀폐공간 작업이 많아 현장 노동자들이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쿨토시, 쿨타월, 아이스 쿨패치, 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키트를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원청 7개사의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으로 해당 물품은 8월 중 전체 협력사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이번 쿨링 키트 지원은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숙련 인력의 유입·정착을 도모하고 원·하청 간 임금·복지 격차 완화와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7월 말 기준 조선업 신규 입사자 57명, 장기근속 숙련 인력 208명의 정착을 지원했으며 작업장 안전 환경개선 36개사, 작업 및 휴게시설 개선 30개사, 휴가비·건강검진비 등 복지 지원에는 총 1천12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소통과 협력도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15일에는 SB선보 등 원청사 6개사와 65개 협력사가 함께하는 ‘초복 맞이 상생 복데이’를, 같은 달 24일에는 HJ중공업과 협력사 노동자 총 2천800명이 참여하는 중복 맞이 ‘상생 커피트럭’을 운영해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휴게·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하반기에도 현장 선호도가 높은 체육·문화 분야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협력사 노동자의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협력사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공연·전시와 영화 관람 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동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앞으로도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 원·하청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사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폭염으로 힘든 작업 여건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생협력을 통한 현장의 작은 변화가 노동자의 삶을 바꾸고 이러한 변화가 결국 기업의 생산성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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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독일대사 접견… 해양·항만 및 민간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부산시, 주한독일대사 접견… 해양·항만 및 민간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독일간 해양·항만,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가 부산대학교에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부산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일은 한국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전통적인 협력국”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독 수호통상조약을 시작으로 140여 년간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부산은 1954년 독일적십자병원이 설립돼 약 5년간 27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도시로 한독 우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장소다.한편 부산과 함부르크는 2005년 우호협력 공동선언, 2009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교류 협정, 202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해양·항만, 도시재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특히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부르크시 공무원이 부산시청에서 근무하며 도시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어 전 시장은 “부산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라는 비전 아래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구축,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국제물류 기반 조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독일은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스마트항만 기술을 보유한 국가”며 “친환경 항만 운영,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 항만 탄소중립, 해운·항만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이어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지방정부 간 협력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교류도 한독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산과 독일간 교류와 협력이 해양·항만, 도시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전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독일간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고 해양·항만과 시민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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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및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함양읍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및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읍 주민총회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부군수, 권대근 경남도의원,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뜻을 함께했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계획 설명, 주민 의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이어 주민투표를 통해 ‘상림 힐링 맨발 축제’ 가 2027년 함양읍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상림 힐링 맨발 축제’는 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맨발걷기와 스트레칭 등 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 참여 공연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건강 증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림공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2부 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요가교실, 하모니카, 실버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총 15개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와 무대 발표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함양읍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의제를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주민 참여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상림 힐링 맨발 축제’ 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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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천 고스트파크’뜨거운 호응..
성황리 운영 중
2026 합천 고스트파크’뜨거운 호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운영 중인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월 31일 개막한 고스트파크는 8월 9일 기준 누적 관람객 1만9571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9301명보다 약 110% 증가했다.특히 월~목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172% 늘어나며 주말에 집중되던 방문 수요가 주중으로도 확산되고 있다.올해 고스트파크는 ‘가면무도회’를 주제로 드라큘라 백작의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포 체험과 미션을 선보이고 있다.관람객은 행사장을 탐험하는 헌터가 되어 ‘해부학 실험실’, ‘살인상가’, ‘망자의 감옥’, ‘원혼귀옥’등 하드코어 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행사 전용 화폐인 ‘운석코인’을 활용해 이벤트와 미션에 참여하고 코인을 모아 원하는 어트랙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합천행’, ‘강시객잔’, ‘도깨비 유치원’, ‘드라큘라 저택’등 가족형 콘텐츠와 주제공연, 현장 이벤트, 특수분장 체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특히 주말에는 주요 어트랙션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집중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여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는 주중 방문을 추천한다.주중에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어트랙션과 공연, 이벤트 등 고스트파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즐길 수 있다.조홍남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시며 현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2026 GHOSTPARK MASQUERADE’는 오는 8월 1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운영된다.행사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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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위생과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거창전통시장, 위생과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유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향상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앞서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위생과 친절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분들께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콘텐츠 개발, 미션투어, 시장 활성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거창군은 이와 함께 위생·친절 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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