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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 핵심 물류거점 철도망 구축에 총력
창원특례시, 국가 핵심 물류거점 철도망 구축에 총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 미래 경제성장의 기틀이 될 국가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협조를 구한 데 이어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태병 철도국장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핵심 현안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임에도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을 겪고 있다.현재 서울~동대구 구간은 고속전용선으로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반면, 동대구~마산 구간은 저속 일반선으로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경쟁력 저하 등 지역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했다.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서울~창원 이동시간이 2시간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과의 접근성 격차 해소는 물론, 대구-창원-부산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또한, 시는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핵심 거점항만으로 육성 중인 진해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현재 철도 물류수송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신항선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과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신설로 여객 기능까지 더해질 경우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터미널 및 진해신항 확장으로 항만 규모도 현재 29선석에서 2040년 59선석으로 확대가 예정된 만큼 확정된 수요만으로도 부산신항선의 선로용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추가적으로 부산항 북항에 위치한 부산진 CY 의 부산신항역 인근 이전과 의왕 ICD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철도 물류수송 확대, 향후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까지 고려하면 현재의 철도시설만으로는 원활한 물류 수송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진해 구도심을 통과하는 사비선은 현재 군 수송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국가 전략자산 수송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시는이 같은 여건을 고려할 때 'CTX-진해선'은 국가 핵심 인프라인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의 기능을 뒷받침하는 핵심 철도망이자,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대체 수송망 확보 차원에서도 적기에 추진돼야 할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창원시의 설명에 국토교통부도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은 창원의 지역 현안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국가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두 사업 모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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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준비 본격화 (창원시 제공)
[knews25] 오는 10월 31일 ‘맛있고 즐거운 축제의 장’ 열린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추진위원회는 식품 관련 대학교수, 단체 대표,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축제의 사무국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회원구지부가 맡으며 추진위원장인 이상훈 지부장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원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창원의 대표 음식인 아귀찜과 아귀콘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 △김치 담그기, 막걸리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우리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대표 메뉴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 더 오래 머무르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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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재 대응, 도시 재난,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학습했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착용 및 대피 △화재 시 노래방·지하철 탈출 등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재난 상황을 체험해 보니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배운 대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안전체험 교육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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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추진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비롯해 주민총회와 함께 운영할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다음 달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서 개최되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의 동 특화 사업으로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참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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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최초’ 사전조정에서 임금협상 타결
창원 시내버스 ‘최초’ 사전조정에서 임금협상 타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경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시내버스 노사의 제5차 사전조정에서 준공영제 시행 이후 최초로 특별조정 신청 이전에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5월까지 진행된 5차례의 자율교섭이 결렬되자 노사 간 상호 동의하에 지난 6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전 지원제도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3차례의 사전조정을 진행해 왔다.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4차 사전조정에서 버스 노사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협상에 돌입했으나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사전조정이 결렬되면 15일간의 특별조정이 진행되고 시는 유사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파업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해야 하는 상황이 또다시 반복될 위기였다.이러한 교착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버스운영과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위해 버스 노사와 논의하는 한편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도 노사 간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중재해 왔다.그동안 임금협상 과정을 함께 협의해 온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회의 경험이 풍부한 공익위원, 조사관들도 노사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큰 역할을 했다.이러한 노력 끝에 노측은 사측에 진정성 있는 교섭을 요청하고 사측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면서 입장 차를 좁힐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제4차 사전조정이 종료되는 7일 자정 무렵, 긴박한 교섭 분위기 속에서 버스 노사는 다시 한번 결단을 내려 차수 변경을 진행했다.이어 날짜를 넘겨 새벽 2시 30분까지 제5차 사전조정을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협상을 타결할 수 있었다.올해 임금협상의 주요 합의 내용은 통상임금 부분 개편, 임금 1.9% 인상, 무사고수당 5만원 인상, 입사 1년 차 승무원들의 임금체계 개선 등으로 전체적으로 5.9% 인상 수준이다.그동안 지속적으로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시의 성과도 이번 협상을 통해 구체화됐다.이번 협상에는 향후 2년간 시내버스 임금협상에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한 내용과 8월 중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을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창원 시내버스는 최근 6년간 3차례 파업이 발생해 파업이 잦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통상임금 문제로 6일간 파업이 이어지면서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이러한 점에서 매년 반복되던 노사 간 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과 공무원 보수 인상률 적용으로 예측 가능한 예산 운영이 가능해진 점 등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 이후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에서 타결을 이뤄낸 노사 양측의 양보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버스 노사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우리 시도 앞으로 시내버스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8월 말 준공영제 협약 갱신을 앞둔 창원시는 버스 노사와 준공영제 제도 개선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개선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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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7일 직원, 이장협의회, 사회단체장 40여명이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열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 관람은 직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대표 문화축제를 함께 즐기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마을 일과 지역 활동으로 바쁜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문화예술이 주는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신원면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이장협의회와 사회단체장분들과 함께 문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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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교류행사 위해 울산 남구 삼호동 방문
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교류행사 위해 울산 남구 삼호동 방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10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을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웅양면장, 삼호동장을 비롯해 양측 주민자치위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울산시의 주요 관광지인 자수정동굴나라, 송운사 등을 관람해 친교와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행사에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으며 양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며 상호 우호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자매도시 삼호동과 교류를 통해 우리 웅양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두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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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37개 마을 순회 좌담회’로 소통 행정 본격 추진
거창읍, ‘37개 마을 순회 좌담회’로 소통 행정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3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는 ‘마을 좌담회’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난 4일 취임한 신종호 거창읍장이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주민 개개인이 겪고 있는 일상 속 불편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섭취 주의 등을 당부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주민 여러분의 일상 공간을 찾아 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정성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읍은 이번 마을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주민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계획과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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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거창군,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8월 26일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를 초청해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현대인의 소통 방식과 관계를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말보다 중요한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정운 박사는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어 9월 5일에는 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별밤 시네마를 통해 감성 영화 ‘시네마 천국’을 상영한다.별빛 아래 영화를 감상하며 그 시절의 추억과 오늘의 감성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매직쇼’를 선보인다.과학 원리를 흥미로운 실험과 마술 공연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참여형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 누구나 책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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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는 동화작가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 개최
거창군, 나는 동화작가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서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는 동화작가’는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책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얻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동화 기획부터 글쓰기, 삽화 제작, 편집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 동화책 7권을 완성했다.이날 출간 기념회에는 수강생과 가족 등이 참석해 완성된 동화책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 제작 과정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75세 수강생은 태어난 손녀를 위해 오래전 써두었던 글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로 새롭게 다듬고 10대가 된 손녀가 직접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큰 감동을 전했다.이 수강생은 “손녀가 스무 살이 되는 해 다시 한 권의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완성된 창작 동화책은 8월 31일까지 한마음도서관 1층 북카페에 전시되며 이후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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