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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군민 편의 증진과 유휴 공유재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나 교통약자 등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읍 면 사무소 및 공유재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이다.군은 상담반을 구성해 공유재산 대부 매각 상담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관련 제도 안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에는 대부나 매수 희망자가 직접 군청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현장 확인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저이용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 발굴해 대부 및 매각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지방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은겸 재무과장은 “군민이 직접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유재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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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사랑나눔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삼산사랑나눔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삼산면 삼산사랑나눔회는 3월 24일 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종완 삼산면장을 필두로 삼산초등학교, 소가야중학교, 삼산우체국, 삼산농협,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어촌계, 이장협의회, 농촌지도자회, 관내 교회 등 삼산면 내 기관 단체 대표 1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및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반찬나눔 등을 통한 사랑나눔 행사 출산가정 축하 선물 지원 등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사업 독거노인 안부 확인 및 건강을 살피는 사랑의 두유 배달사업 등 3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삼산사랑나눔회 회장 및 사무국장의 임기만료로 실시한 임원선출은 회장 전원택, 사무국장 서찬호로 기존과 동일하게 연임되어 2년간 삼산사랑나눔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됐다.기타토의에서 삼산면장은 삼산사랑나눔회는 지역협의체 성격이므로 단체별 협조사항 홍보 등 삼산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년 2회 이상의 정기모임을 갖자고 건의했고 다들 뜻을 모아 하반기에 더 좋은 상생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전원택 회장은 "삼산면의 대표 기관 단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삼산면 지역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상호 소통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삼산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산사랑나눔회는 2004년 3월 31일 ‘삼산면 희망과 사랑나누기 협의회’로 설립된 자생단체로서 2008년 ‘삼산사랑나눔회’로 명칭을 변경했다.당초 설립취지인 삼산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자체 회비를 마련해,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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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 개강
고성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교육생 20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활용 방법을 보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떡의 이해 및 토끼 하트 바람떡 만들기 떡 재료의 이해 및 보리찰떡 실습 우리밀의 이해 및 우리밀 감자 베이글 실습 우리쌀의 이해 및 쌀단팥빵 실습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들깨파스타 가리비비빔국수 실습 등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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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5대 추진전략'과 '15개 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제도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으로 적극 홍보해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임으로써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특히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화한 결과, 적립 및 보상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온라인 투표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조직 내 동기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공장과의 거리 기준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소유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 1470세대의 재산권 보호 경남 최초의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해 캠핑카 주차 갈등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동시에 해소한 사례 등이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창원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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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필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대란'보도와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움직임에 봉투 공급과 가격에 문제가 없다고 25일 밝혔다.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재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급 우려가 제기된 것은 사실이다.이후 각종 SNS와 미디어에 종량제봉투를 구매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조성되며 사재기에 동참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김해시는 사전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확보하고 다수 공급자 계약을 체결해 올 3분기까지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를 구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이 곧바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더불어 김해시는 2026년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봉투 제작비 증가와 판매가격은 연동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김해시는 최근 SNS 등으로 확산된 불안 심리로 인해 사재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판매소 공급 물량을 연평균 수준으로 유지하고 과다 구매를 방지하는 등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제작 보급 가격 결정은 김해시가 문제없이 책임 있게 진행하지만 계속적인 수요 폭증 시 봉투를 배급하는 유통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용규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원재료 가격의 일시적 변동으로 봉투 가격이 인상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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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의 확보 및 활로 개척을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 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에 개최된 제1차 국 도비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의 후속적 성격의 보고회로 기존 제1차 보고회 때 일부 누락된 국 도비 사업 및 국가직접 수행사업 등을 공감 소통 회의시간을 통해 부시장과 실 국 소장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국 도비 사업은 행안부, 과기부를 포함해 복지부 등 각종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 목록 등을 바탕으로 각 소관부서에서 해당자료를 검토해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규 국 도비 사업이 토론의 주를 이뤘다.특히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또한 활발한 의견 및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다.윤인국 부시장은 “전 부서는 수시로 관련 보도자료 및 정책내용을 확인해 새 정부의 기조와 연계되는 국 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일회성에 그치는 국 도비 확보 계획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현가능한 국 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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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 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상급자와 동료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청렴도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체감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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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향교 유림 및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엄숙히 봉행했고 밝혔다.이날 춘기석전제는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향교가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조수용 봉평동장, 종헌관에는 노승욱 광도면장이 맡아 진행됐다.이들을 포함한 7헌관과 제집사 13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지극한 예를 올렸다.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제관 7헌관을 비롯해 제집사 13명이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봉행하는 제향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선성 선사를 추모하기 위해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되며 ‘석전’ 이라는 이름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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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티스트의 발굴과 성장 이끄는 '통영국제음악제
[knews25]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통영국제음악재단이 힘 써온 젊은 음악가의 발굴 교육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특히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스피드 미팅’ 으로 구성된다.포럼은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고 뒤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이끄는 주제에 대해 다룬다.첫 번째 세션‘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디렉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와 트론헤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총감독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공연기획사 SBU Partner 유소방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은 신예슬 음악평론가의 진행 아래,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 세계적인 기획사 아스코나스 홀트의 아티스트 매니저 솔랄 델 카스티요, 공연기획사 빈체로 송재영 이사가 참여해‘관객의 취향과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주제로 이야기한다.세 번째 세션은 워너클래식 이상민 컨설턴트의 사회로 도이치그라모폰 오디오비주얼 총괄 프로듀서 유키 뷔르크너 담, 톤마이스터 최진,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 이샘 대표가 ‘음반으로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주제로 다룬다.4월 2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음악학자 이희경의 진행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얼마 전 스페인 BBVA 지식 프런티어 상을 수상한 진은숙 작곡가와 악보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 대표 재니스 서스킨드, 세계적인 현대음악 단체 클랑포름 빈 예술감독 겸 CEO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함께‘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번 포럼 기간에 두 차례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영 아티스트 이현정, 홍석영, 김하윤, 정승호, 이재리, 이도영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션 연주자 돔니크와 소 퍼커션, 노부스콰르텟이 참여하는 ‘TIMF아카데미’로 구성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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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4일 군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의 파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채무조정 및 법적 절차 지원, 서민금융 제도 안내,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를 통해 채무조정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활히 연계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