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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5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9월 4일 청덕 플리마켓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의견수렴, 향후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 모색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을 다루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가 청덕면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할테니 위원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는 주민자치회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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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및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청덕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및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5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안내, △대야문화제 행사일정 알림, △지방세 체납액 납부 독려, △농산물 안정 생산·공급지원사업 신청 안내, △폭염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가이드 안내, △2027년 주민숙원사업 사업신청 안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기준 및 홍보자료 배포,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안내,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홍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군정 현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이장단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로서 청렴의식을 높이고 부패없는 청렴한 합천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주요 안내사항들이 마을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다가오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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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이장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 실시
동해면, 이장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동해면은 8월 3일 오전 9시 30분 동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동해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안전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별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실습 중심의 안전 훈련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폭염 예방 및 온열질환 대처요령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군민 안전 교실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으로 이장들이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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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폭염 속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총력
거류면, 폭염 속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2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시설과 실내 환경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유정옥 거류면장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경보가 발효된 기간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는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이용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거류면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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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폭염·가뭄 대응 긴급 이장회의 개최
고성읍, 폭염·가뭄 대응 긴급 이장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은 8월 4일 오후 4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장애인·어린이 등의 안부 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및 이용 안내 △마을방송을 통한 폭염 대비 행동 요령 홍보 △낮 시간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안내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현황 조사 등 폭염·가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각 마을 이장에게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피해 발생 시 즉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조석래 고성읍장은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행정과 마을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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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주도 마을발전계획수립 워크숍 개최
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주도 마을발전계획수립 워크숍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마을을 대상으로‘주민주도 마을발전계획 수립 워크숍’을 오는 8월 6일과 13일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구체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고성읍 신부마을을 비롯해 하일면 학동·금단마을, 하이면 두수마을, 대가면 신화마을, 영현면 연화2구·대촌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마암면 장산마을, 동해면 가룡마을, 거류면 봉곡마을 등 10개 읍·면 12개 마을 주민 65명이 참여한다.1차 워크숍에서는 마을자원과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며 2차 워크숍에서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마을별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된 주민활동가 가운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운영지원 활동가를 마을별로 배치한다.운영지원 활동가는 주민들이 논의한 내용을 기록·정리하고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 작성 등을 지원한다.토론 진행이나 사업 내용 결정에는 개입하지 않으며 주민 의견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문서화하는 역할을 맡는다.고성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순히 공모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 비전과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존에 양성한 마을활동가를 운영지원 인력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주민활동가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 역량을 실제 지역개발 현장에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좋은 마을계획은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며 “이번 워크숍이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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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시행
창원특례시,‘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시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0명, 창원레포츠파크 10명, 창원복지재단 2명, 창원문화재단 2명으로 총 34명이다.시는 상반기 42명을 채용한 데 이어 공공기관별 인력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고 결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통합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원활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정부원 예산담당관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이 구직자에게 신뢰받는 채용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 공공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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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MR“국가전략기술”지정 적극 환영
창원특례시, SMR“국가전략기술”지정 적극 환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소형모듈원자로를 포함하는 ‘미래형 에너지’분야를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지원 범위로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통해 기존 국가전략기술의 ‘수소’분야를 ‘미래형 에너지’분야로 확대하고 SMR 관련 기술과 시설을 포함 대상으로 제시했다.국가전략기술로 확정되는 기술과 시설은 일반기술이나 신성장·원천기술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비 및 통합투자 세액공제를 적용받게 된다.창원은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약 150개의 원전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는 대한민국 원전 제조산업의 핵심 도시다.시는 이번 세제개편이 지역기업의 SMR 핵심기술 개발과 생산설비 고도화, 자동화·로봇 제조공정 도입, 시험·검사시설 확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SMR 공급망 진입과 신규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상담부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검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심동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안은 SMR을 미래 전력수요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할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적 신호”며 “원전 주기기와 기자재 제조기업이 집적된 창원은 이번 제도 변화의 효과를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으로 연결할 도시다. 이번 지정의 세제지원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확대, 지역 원전 공급망 강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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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밀양시 방문단 벤치마킹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밀양시 방문단 벤치마킹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5일 밀양시 공무원과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25명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정책과 운영 성과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단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세미나동에서 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현황, 주요 성과를 청취한 뒤 체류형 주택단지와 실습농장을 둘러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특히 참석자들은 품목별 농업인단체 사무실과 연계한 귀농귀촌 지원체계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도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단독주택 형태의 체류형 주택과 공동실습농장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실습농장에서는 공동실습 공간과 개인 텃밭을 구분해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업기술과 농촌 생활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확인했다.방문단은 함양군의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해 질의하며 밀양시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지방자치단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이 함께 지역산업과 정주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해야 할 중요한 정책 과제”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견학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등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며 함양의 관광자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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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온 빛, 가야에 닿다
바다를 건너온 빛, 가야에 닿다 (김해시 제공)
[knews25] 2천 년 전 허왕후가 가야를 향해 건넜던 바닷길이 올여름 찬란한 빛으로 되살아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김해 빛 축제’는 기존의 일루미네이션 중심 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김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매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3개년 스토리형 축제로 새롭게 출발한다.첫해인 올해는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향했던 바닷길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관람객들은 출항과 항해, 가야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따라 걸으며 2천 년 전 김해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경험하게 된다.파크 곳곳에는 푸른 바다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빛 조형물과 일루미네이션, 미디어 연출,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가야와 허왕후의 이야기에 현대적인 빛 연출을 더해 가족과 연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의 빛 축제를 넘어 먹거리와 공연, 지역 예술이 함께하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된다.주말·공휴일에는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로컬먹거리존’과 지역 작가·창작자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 이 운영된다.오후 6시부터는 재즈와 퓨전국악, 어쿠스틱 공연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야외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개막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가야왕궁에서 열린다.전통의 역동성을 담은 오고무 공연을 시작으로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K-POP 트론 퍼포먼스와 미디어 연출이 축제의 출항을 알린다.이어 3천여 발의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펼쳐져 개막일의 대미를 장식한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는 단순히 화려한 빛을 감상하는 행사를 넘어 김해의 역사와 인물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3개년 축제의 첫 출발”이라며 “빛과 공연, 먹거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가 김해의 밤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재단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교통 대책도 강화한다.기존 주차장과 새로 조성된 댕댕파크 주차장을 활용하고 가야랜드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축제장까지 셔틀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축제장 뒷길인 사충단길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일반 차량의 진입을 통제하고 일방통행 및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도로로 활용한다.주차장이 만차일 경우에는 테마파크 입구에서 차량 회차를 유도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 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제3회 김해 빛 축제-빛을 향한 항해’는 축제 기간 휴무 없이 오후 5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입장료는 1인 2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입장권은 지난 1일부터 네이버 사전예매와 선착순 현장판매를 통해 각각 일 5천 매씩 판매하고 있다.다만 당일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위해 현장판매가 제한될 수 있다.네이버 사전예매 티켓은 방문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야 한다.재단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주말보다 평일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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