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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
[knews25] 거제시는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해 지역정착 유도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시행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매월 40만원씩 2년간 적립해 최대 만기금액은‘960만원 + 이자’으로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는 도내에 거주 및 재직 중인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 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11월부터 적립을 시작하고 관련 금융교육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모다드림 청년 통장 지원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거제시는 올해 43명의 신청자를 모집하고 다음 해부터 매년 새로운 신청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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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수기 재해위험시설 안전 점검 현장 등 방문
2024년 우수기 재해위험시설 안전 점검 현장 등 방문
[knews25] 사천시 김성규 부시장이 지난 2일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직접 2024년 우수기 재해위험시설 현장방문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하천변 산책로 대규모 사업장, 배수펌프장 시험 가동, 하천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피장소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 해소 및 대처방안을 지시했다.
또한, 대규모 사업장인 사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사천강 하천변 산책로를 점검했다.
호우주의보 등 발효 시 산책로 차단과 차단시설 점검을 통해 홍수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주지구 세월교와 침곡저수지 현장방문에서는 하천수위 변화로 인한 안전조치 사항인 세월교 차단장치 점검과 저수지 붕괴 시 안전대피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축동면 홍수관리구역 일원을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남강댐 계획방류량 초과 방류에 대한 주민 안내 방송시설과 대피계획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세계적으로 평균기온 상승 등 극한 기상현상 심화 추세로 지구촌 곳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대형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폭염특보 발효지역의 폭염대책 추진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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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투자유치진흥기금 5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
사천시, 투자유치진흥기금 5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
[knews25] 사천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5년간 50억원 규모의 사천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사천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금 설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후 6월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했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준공이 다가옴에 따라 매년 1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50억원의 투자유치진흥기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기업 투자 증가 대비 각종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된 기금으로는 사천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각종 보조금 지급, 용지매입비 지원, 성과금 지급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에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며 “기업투자 추이에 따라 기금 규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사천시에 많이 투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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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제356회 시민교양강좌 개최
김해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제356회 시민교양강좌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tvN ‘어쩌다 어른’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356회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육아 방법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반영해 ‘내 아이의 미래 능력을 키우려면’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 권위자로서 다양성과 포용성, 그리고 메타 인지를 통해 지혜에 관한 심리학적 접근 방법으로 부모들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tvN ‘어쩌다 어른’, 한국직업방송 ‘강의쇼 청산유수’를 비롯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표 저서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의 찐 공부법 1등급 찢었다’, ‘십대를 위한 공부 사전’ 등이 있다.
제356회 시민교양강좌 신청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3~18일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하면 된다.
좌석은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되며 사전 접수 미달 시에는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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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과 도전적 시도를 장려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민과 함께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성과가 창출된 적극행정 추진 사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적극행정 우수사례 외 ‘모범 실패사례’ 부문을 신설해 선발한다.
부상금도 증액해 공직 내 도전적 시도를 더욱 장려한다.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시 누리집 적극행정 게시판을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1차 실무 심사, 2차 온라인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의·의결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무원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총 363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7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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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협동조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부산시, ‘2024년 협동조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knews25] 부산시는 ‘2024년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협동조합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협동조합 포럼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공연 등이 있다.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은 전국 자치단체별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7월 3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기념식에는 협동조합 유공자 시장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협동조합 포럼’은 7월 4일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운영’ 주제로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협동조합 음악공연’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시내 사회적협동조합자활센터 2곳에서 진행되며 협동조합 음악공연단이 센터를 방문해 자활센터 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행사와 함께 협동조합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 관련 활동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협동조합의 가치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는 우리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협동조합의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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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활용품 수집인 947명에 재활용 소재 안전용품 무상 지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7월부터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장애인 등 시내 재활용품 수집인 947명에게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계유지를 위해 거리에서 재활용품수집 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현황조사를 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야간·장마철 교통사고와 수작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안전용품 수요를 조사해 안전용품을 제작하고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급하는 안전용품은 △여름용 안전조끼 232벌 △야광모자 123개 △반코팅 작업장갑 1만6천685켤레 △안전우의 380벌이다.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올해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안전용품 외에도 재활용품수집 시 수작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활용도가 높은 반코팅 장갑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이번에 지급하는 안전용품 중 안전조끼, 야광모자, 작업장갑은 시민들이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된 소재로 제작돼, 지역 내 자원순환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지급한 안전용품이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야간·장마철 교통사고와 수작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다양한 재활용가능 자원 회수를 위한 시책과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회수된 자원을 활용한 소재나 제품을 구매하거나 판로를 확대하는 데에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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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시,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7시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구덕운동장 복합개발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직접 계획안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거주 동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는 구덕운동장 복합개발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서구청과 협의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난 5월 23일 공청회를 개최했으나, 복합개발 계획에 대한 내용이 지역 주민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부분을 고려했다.
구덕운동장은 1928년 부산시 최초의 공설운동장으로 건립됐다.
지금의 육상 트랙이 있는 종합운동장은 1978년 건립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공간의 재탄생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주민이 우려하고 있는 구덕운동장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총 7천990억원으로 1만 5천석 규모의 축구전용 구장을 포함해 체육·문화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주상복합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혁신지구계획에는 △기존의 생활체육공원을 최대한 유지하며 현재 실외 체육시설을 사계절 기후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조성 △프로축구 경기뿐 아니라 케이팝, 이스포츠, 각종 공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축구전용 경기장 조성 △시행계획 수립 시, 아파트와 공공시설을 분리 계획해 아파트 주민만이 아닌 인근 주민이 모두 이용 가능한 시설로 조성 △부산국민체육센터처럼 시에서 직접 운영·관리 △노후 구덕운동장 일원의 재개발을 위해 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출자하는 리츠가 사업 시행 주체 △부산시 최초의 공설운동장으로 약 100년간 지속되어 온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해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한 역사관 조성 등을 담을 예정이다.
시는 재정 투입과 민간 개발을 통한 방안 등을 검토했으나, 시 재정의 어려움과 민간투자사업 진행 시 사업성 확보가 곤란한 문제 등이 있었다.
이에 구덕운동장을 탈바꿈시킬 적절한 안으로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과 리츠 모델을 통한 사업 진행 방법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을 활용할 경우, 25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지방채 수준의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또한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통합심의로 사업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면제 등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입지규제 최소 구역 지정 등 다양한 특례 적용으로 용도지역의 상향 등을 통해 사업성도 높일 수 있다.
한편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자료를 제작해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은 설명회 당일 서구청 및 서구 소재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안내자료에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 개요, 지역 주민이 우려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 등이 담겨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현재 구덕운동장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안은 사업 가능성에 대한 검토 및 개발 가능 규모를 결정하는 지구 지정단계로서 현재 계획안은 사업 구상안이다”며 “혁신지구 지정 이후 시행계획 수립 사이의 약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 계획을 조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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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3곳 선정
부산시,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3곳 선정
[knews25] 부산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총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 확보 △생활·위생 기반시설 △주택 정비 △주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의 70퍼센트를 국비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3개 지자체가 도전해 총 13곳이 선정됐다.
광역시 중에는 부산시가 유일하게 3곳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3곳은 △동구 수정5동 △부산진구 당감1동 △사하구 장림2동으로 내년에 사업을 착수해 2029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1960~70년대 피란민들이 함께 모여 정착된 당감1동 20~22통 일원의 광산마을을 대상으로 △위험지 및 방치 공폐가 정비 △도시가스 중앙관로 인입 △노후주택 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산복도로에 위치한 수정5동 1, 2, 4통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방범시설 확충 △급경사지 보행환경 개선 △수직농장 등 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노후주택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하구는 1970년대 대티터널 공사에 따른 이주로 형성된 장림동 정책이주지 일원을 대상으로 △골목길 인지건강 디자인 △재해예방 안전시설 확보 △주거지전용 주차장 및 골목길 확장 △주민공동시설 신축 △노후주택 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입지환경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확보하지 못하고 소외된 도시 취약지역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곳이 선정돼 사업비 900억원을 투입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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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2년 연속 아시아 6위 달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영국의 대표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2024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보고서에서 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유력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매년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 여건과 살기 좋은 정도를 평가하는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안정성 △의료 △문화와 환경 △교육 △기반시설 총 5개 분야로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2024년도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시는 종합평가에서 87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80점대 후반의 점수를 얻는 쾌거를 이뤘다.
순위도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6위를 사수했다.
이는 부산이 지난해 종합평가에서 80점대 후반의 점수로 ‘퀀텀 점프’하게 한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이 올해까지 계속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은 2022년 종합평가에서만 해도 70점대를 받았다.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매력과 가치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면서 세계 유수의 도시브랜드 평가 지수들이 부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부산은 최근 급부상한 브랜드가치를 바탕으로 각종 세계 도시브랜드 평가 지수에서 연이어 선전하고 있다.
부산은 최근 세계적 두뇌집단인 지옌사의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121개 금융도시 중 27위에, 세계지능형도시 지수에서 79개 지능형 도시 중 14위에 오르며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 자문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에도 최초 진입해 ‘한국의 마이애미’라는 찬사를 받으며 270개 도시 가운데 67위에 오른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 8기를 시작하며 일으킨 혁신의 파동이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난 것”이라며 “부산은 천혜의 자연과 따뜻한 정을 가진, 이미 그 자체로 살기 좋은 도시다.
부산이 가지고 있는 도시브랜드의 매력과 가치를 전 세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