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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희망을 모다드림” 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청년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도내에서 근무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에 참여할 청년을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에서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청년이 2년간 재직하면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40만원 960만원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참여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모든 사업장 재직 청년으로 확대했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청년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월평균 소득 289만원 이하,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근로자다.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 478만원, 612만원, 744만원, 870만원경남도는 본인소득, 경남 거주기간, 근로기간, 연령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500명으로 도내 시군의 청년인구와 수요를 반영해 배정했으며 매년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창원100, 진주66, 통영27, 사천32, 김해65, 밀양35, 거제43, 양산50, 의령5, 함안13, 창녕5, 고성17, 남해5, 하동5, 산청5, 함양7, 거창15, 합천5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인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모집공고에 따라 8일부터 28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정심사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경남도는 2년의 적립 기간 중 청년의 중도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사유에 관계없이 3개월간 납입중지가 가능하고 1회에 한해 중도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휴·폐업, 부도, 해산과 권고사직 등의 기업 귀책사유로 인한 적금 해지의 경우에는 적립된 청년의 적립금과 사유 발생일까지의 지원금을 청년에게 지원하고 청년의 창업·이직, 퇴사 등 청년의 귀책사유로 적금을 해지할 경우는 지원금 지급없이 청년이 납입한 적립액만 환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사업 2년차인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보다 많은 청년이 참여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경남도는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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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2개소 최종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양산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통영시 신아조선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신청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대상 56개소 중 도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거점지역으로 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 등이 갖춰져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6개소를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며 선도사업 후보지는 법 개정과 동시에 조기성과 도출과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해 선정됐다.
공간혁신구역은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 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으로 도시혁신구역·복합용도구역·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으로 나뉜다, △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는 2002년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치를 위해 매입된 이후 일부만 개발되고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도시 공간 단절, 쓰레기 불법 투기 등 도시문제를 야기했다.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통해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하고 고밀도 복합개발을 통해 대학, 연구소, 병원, 기업이 집적된 바이오메디컬 산업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동부 경남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통영 폐조선소 부지는 2017년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부지 일부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통해 관광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 상업용지의 층수와 허용용도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문화관광벨트 조성 및 통영시 주요경제 기반인 관광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전문가 자문을 받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시군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법 시행에 앞서 대상지 조기 발굴, 신속한 구역 지정, 공공 및 민간개발 사업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과 혁신성장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최종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사전컨설팅 등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 시,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유연성 부여를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간재구조화계획을 결정하며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최근 인구감소, 지방소멸,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변화로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거점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공간혁신구역 적용으로 기존의 틀에 박힌 규제를 전면 완화해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산업육성 기반조성 등 도시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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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 경남도-삼성-도내기업 취업지원 모델 구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일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등 자립지원을 위해 ‘삼성과 경남기업이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삼성전자 CR부문 박승희 사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강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삼성희망디딤돌2.0을 시행하고 있는 삼성과 지역기업이 손잡고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협약을 통해 삼성은 ‘삼성희망디딤돌2.0’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및 취업컨설팅을 실시하며 교육기간 동안 숙식과 교통수단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각각 회원 기업과 특구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의 일자리 발굴 및 구인구직매칭, 채용행사 개최 등으로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정착할 수 있고 기업은 취업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고용난을 해소할 수 있어 상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과 사회활동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과 함께 경남의 청년들이 경남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부문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울타리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은 “좋은 일자리를 통해 혼자서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에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경총에서는 자립청년들이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경상남도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재단 이강준 본부장은 “지역기업과 자립준비청년간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고용애로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을, 청년에게는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협력과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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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특별법’발의 저지를 위한 긴급회의 개최
‘낙동강 특별법’발의 저지를 위한 긴급회의 개최
[knews25]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대책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위 회의 안건으로는 곽규태, 민홍철 의원이 공동 발의한 ‘낙동강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한 국회 기자회견 일정 등을 논의했다.
‘낙동강 특별법’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관련 16개 법률 인·허가 의제처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민대책위원회는 피해 주민들의 합의 없이 국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 사업추진을 위한 법안으로 판단해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 일정 을 확정하고 향후 별도의 장소를 정해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여한훈 공동위원장은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와 관련해 합천군민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피해 주민들을 무시한 일방적인 특별법 발의에 분노하며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 등 다방면으로 방법을 강구하겠다‘ 고 전했다.
회의결과 특별법 발의 저지 국회 기자회견과 집회가 가결됐으며 집회는 창녕군, 의령군 대책위와 연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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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선8기 후반기 교통복지 안전망 강화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를 횟수와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1일 있은 민선8기 후반기 시정운영방향 공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내년부터 전면 무료 이용으로 확대되면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절감 등 교통복지 안전망이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은 민선8기 홍남표 시정의 첫 교통복지 정책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매월 8회 무료 이용이 시행 중이다.
시 인구 102만여명 중 약 6.5%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무료 이용 확대에 따른 교통카드 재발급 등은 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 어르신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내년에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또 새로 75세가 도래한 어르신은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교통카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도입 중인 초정밀버스 서비스 구축, 저상버스 확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확대,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과 더불어 이번 무료 이용 확대 정책 시행으로 시내버스 이용률이 더욱 높아져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75세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이용 확대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노인 친화 환경 조성 등 창원형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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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예방·대응 ‘우수’ 기관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경상남도 주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대응, 우수사례 등 세부지표 실적 종합을 토대로 실시하는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144명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해 산불취약지역 배치로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했으며 22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주·야간 산불감시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유관부서와 연계한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농촌지역 불법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왔다.
아울러 산불예방 캠페인, 전문적인 산불드론감시단 구성·운영, 불법소각 기동단속 실적률, 산불방지 홍보 실적 및 우수사례를 토대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우리시는 겨울철 적설량이 적고 숲이 울창해 대형산불이 될 수 있는 불리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상은 산불방지에 대한 시민의 동참과 1천여 공무원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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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성료
의령군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성료
[knews25] 경남 의령군의회는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한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6일간 진행됐으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군정 업무 전반의 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은 감사 전부터 ‘행정사무감사 군민 의견 접수’를 통해 군민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접수했다.
제기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방문과 현안들을 면밀히 검토했고 해결에 만전을 기울여 군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감사는 의령군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시정 및 건의 사항은 총 158건에 달했다.
공통적인 지적사항으로는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이행 미비, △자료 제출 협조 및 수감 자료 준비 철저, △공사설계 변경 및 관급자재 관련, △예산 불용액 최소화,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철저한 재정관리, △민원 처리 개선, △의회와 집행부 소통과 협치 강조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주민복지, 근로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는 △의원면직 공무원 대책 마련, △건설 T/F팀 구성, △의령군 전통시장 활성화 촉구,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활성화, △청년 거점공간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균형발전, △의령사랑 상품권 활성화 방안 제시, △부실 공사 근절, △토요애 매취사업 활성화, △농업인 균등 지원, △주민 의견 적극 반영 등이 있었다.
이번 감사에서는 수범 사례도 8건이 발표됐으며 △공모사업 선정, △복지 분야 만족도 1위, △경로당 운영, △도깨비 영화관 흑자 달성, △농기계 점검·관리로 예산 절감, △캠핑장 민원 처리 등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
황성철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정책 추진 방향이 군민을 향해 가고 있는지, 당초 계획이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확인된 사항과 정보를 향후 입법 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적극 활용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정책 제안이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규찬 의장은 "의령 군정은 군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소통 행정을 펼치고 다변화된 행정 수요에 적극적이며 일관성 있는 시책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으로 협치와 협력의 군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286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5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방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반려동물 관련 산업 제안, △지정면 당성곡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제안, △의령 칠정려 주변 정비 및 활용 방안 등이 제안됐으며 자유발언들은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점 시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군정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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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 선정
[knews25] 통영시는 봉평동 일원 구.신아Sb조선소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
통영시는 지난 5월 구.신아sb조선소 부지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에 신청해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지난 7월 1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통영시는 해당 부지를 융·복합 성장산업 육성, 여행객 편의 증진, 유인시설의 공간으로 조성해 민간기업 등의 유치를 통해 융·복합 관광문화시설단지로 개발해 여러 방면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향후 통영시는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서 최종적으로 공간혁신구역을 결정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은 구.신아sb조선소부지에 융복합 관광문화시설 단지조성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력산업이었던 조선업의 쇠퇴로 많은 아픔을 겪었던 통영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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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쇼오머 FC 축구단, 합천박물관 및 옥전고분군 탐방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 합천박물관 및 옥전고분군 탐방
[knews25] 합천군은 작년 대만 펑텐중 축구팀이 처음으로 합천박물관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1일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 22명이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합천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은 대만지역에 있는 중학생 축구팀이며 여행사 ㈜인터코리아팔공신휴에서 주관하는 ‘대만청소년 축구교류 문화체험단’의 일정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스포츠 문화교류를 위해 합천을 방문했다.
축구단은 합천박물관에서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을 듣고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하는 연필꽂이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고분군 탐방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합천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대만 축구팀 쇼오머 FC 축구단에 세계유산인 옥전고분군을 널리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앞으로도 합천박물관에 지속적으로 대만의 청소년 및 많은 단체들이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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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특별교통수단 및 휠체어택시 전달식
합천군, 특별교통수단 및 휠체어택시 전달식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일 합천군청 광장에서 휠체어 탑승 장비를 갖춘 특별교통수단 및 휠체어택시 3대를 위탁운영기관인 경남지체장애인 합천군지회에 전달했다.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중증보행장애인,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 차량은 연중 24시간 운행하며 버스요금과 연동해 콜센터 사전예약으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경북 고령군, 성주군까지 운행한다.
특별교통수단 운행 횟수는 2023년 기준 1만 회를 돌파해 교통약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휠체어 택시는 장애인 및 65세 이상의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이용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합천군 관내에서만 운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교통약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교통수단의 지속적인 증차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받는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