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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안전보행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거창군, 어린이 안전보행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news25] 거창군은 2일 거창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거창군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 교통문화지수 향상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등굣길 어린이 안전보행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운전자들에게는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 불법주차 금지 및 주차선 지키기 등을 홍보했다.
또한 차량 운전자에게 회전교차로 안전한 통행방법인 △교차로 진입 전 속도 줄이기 △회전차량 우선 △방향지시등 점등 3원칙 안내해 선진교통문화 의식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군 전체가 교통안전이 확보된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관계 시민단체와 협력해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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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규헌 의원 부의장은 전재석 의원
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규헌 의원 부의장은 전재석 의원
[knews25] 사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를 이끌 의장에 김규헌 전반기 부의장이 당선됐다.
신임 김규헌 의장은 2일 오전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12표 중 7표를 얻어 후반기 2년간 사천시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김 의장은 “의원간 소통과 화합이라는 의장 고유의 역할뿐만 아니라 시정에 대한 지원과 견제라는 본연의 의무에 대해서도 이제 고민해야 한다”며 “의원들에게 권한과 역할을 충분히 주고 의원협의체를 만들어서 의원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동료 의원들과 화합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전재석 의원이 당선됐다.
전재석 부의장은 전반기 건설항공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전재석 의원은 "의장을 잘 보필해 시의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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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사태 재난 선제적 대응 ‘눈길’
고성군, 산사태 재난 선제적 대응 ‘눈길’
[knews25]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이 산사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성군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대피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대피소 안내문 400부를 제작·배부했다.
안내문은 일반 스티커와는 달리 오랜 내구성과 부착력을 자랑하는 랩핑지를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스티커 형태로 제작했다.
이를 평소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군민 스스로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사전에 지정된 산사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이 이러한 시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대피 장소를 구두로 알리는 것보다 시각화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거주 세대마다 부착함으로써 산사태에 취약한 곳임을 인지하게 하는 한편 대피소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 6월 25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22개소 추가 지정하면서 총 137개소에 대한 인근 지역주민 등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상 현상으로 인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대한 위험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산림과 연접한 지역주민들께서는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지체없이 지정된 대피 장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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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옥수수 미로정원 개장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옥수수 미로정원 개장
[knews25]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이 거제식물원이 있는 거제를 찾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거제식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농업개발원 부지에 약 1,306㎡ 규모의 ‘옥수수 미로정원’을 조성해 7월1일 부터 개장·운영 중이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옥수수 종자 약 7천립을 직접 파종해 미로정원을 조성했으며 현재는 옥수수가 무려 2m이상 자라나 매력적인 미로정원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옥수수 미로정원은 7월 한 달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 먹거리지원센터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미로정원을 방문한 어린이집 대표는 “어린이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는데 옥수수 미로정원이 큰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며 그뿐만 아니라 “포토존에서 아이들과 색다른 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옥치덕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열대식물이 있는 거제식물원과 더불어 옥수수 미로정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볼거리 가득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수수 미로정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관광과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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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예방교실 실시
거창군, 2024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예방교실 실시
[knews25] 거창군은 2일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만 3~5세 유아들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려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유아 흡연 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2024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예방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시군구 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을 신청한 어린이집 11개소, 유치원 2개소 중 최종적으로 어린이집 5개소, 유치원 1개소를 선정해 총 166명의 유아들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소속 전담 강사가 방문해 유아들에게 구연동화 및 이야기 나누기, 흡연위해예방 신체 놀이 활동, 가정연계 만들기 활동 등 유아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끼면서 담배에 대한 위험성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거창군은 유아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초중고 흡연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이동금연클리닉 사업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금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새싹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흡연예방교육과 간접흡연 피해가 없도록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군민 여러분도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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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은 7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금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경영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득특화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는 30억원이며 상환 조건은 연 1%로 운영자금에 대해서만 신청받으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운영자금은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종자, 농약, 비료 등 재료 구입비,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 등에만 사용 가능하고 농업인은 3,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000만원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융자신청서·사업계획서·기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말부터 함양읍에 소재하고 있는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의 여신 규정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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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월부터 손주돌봄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 7월부터 손주돌봄 지원사업 시행
[knews25] 양산시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복지 증진을 위해 총 5,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부터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손주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중위소득 150% 이하의 12세 이하 아동 2명 이상 다자녀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가 24~35개월 이하의 손자녀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경우 월 2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돌봄 아동이 2명일 경우 월 30만원, 3명일 경우에는 월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보육료와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을 받지 않는 가정에 한한다.
해당 가정의 부모 또는 실양육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조부모는 손주돌봄 역량 향상을 위해 4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가정 내 아이돌봄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조부모의 ‘황혼육아’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인식하고 공식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정책으로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되고 더 나아가 저출산 극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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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TRY’ 성황리 개최
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TRY’ 성황리 개최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일 양산젊음의거리에서 2024 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TR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2년 첫 개최돼 올해 세번째를 맞이한 양산시 청년 축제는 그동안 양산시 청년센터 내에서 진행되어오다 올해는 양산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진행해 청년들 뿐 아니라 지역 상인들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청년 도전을 주제로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마련한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도전을 주제로 △커플매칭 △고립·은둔 청년 인식개선 캠페인 △취업 도움 △청년 자존감 상승 등 총 30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됐으며 청년들이 참여하는 댄스공연과 청소년합창단, 거리 노래방 등의 무대와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머물고 싶은 양산, 함께 하는 청년 도전’이라는 주제로 나동연 양산시장과 청년들의 세대를 허문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년들이 양산에서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이야기들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축제 전체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서 오늘 하루 즐거운 경험을 하고 간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우리 지역 안에서 문화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기회와 경험들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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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통영시, 2024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통영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과 김문군 변호사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 위촉위원, 심의과제 소관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해 신설규제 및 올해 행안부 중점 추진과제인 준조세 자치법규를 심의했다.
준조세란 세금은 아니지만 세금처럼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 등을 뜻한다.
우리 시 준조세 성격의 자치법규 규제 중 경남도 내 타 지자체와 격차가 존재하는 8건을 선별해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5건은 현행 유지, 공유재산 대부료 분할납부 규정 개선을 포함한 3건은 조례개정을 통해 완화하기로 의결했다.
김문군 민간 공동위원장은 “기업 및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을 위해 통영시 규제개혁위원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며 “시에서도 업무 추진 중 발생하는 규제애로 발굴에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조형호 부시장은“규제 발굴 및 심의에 있어 더 세세한 부분까지 검토해 현실적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규제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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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 화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통영시, 용남 화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knews25] 통영시는 용남면 화포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화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날 화포마을 배수펌프장에서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바다와 연접한 저지대인 화포마을은 바닷물 만조 시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의한 상습적인 침수피해 지역으로 마을주민들이 생활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7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20년 6월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 2021년 5월 공사 착공 38개월여의 공사 끝에 재해위험 해소사업을 마무리했다.
화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화포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분당 5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 2천9백톤 저류가능한 유수지, 통수단면이 부족했던 우수관거 864m를 정비했다.
이로써 216세대, 389명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65,860㎡에 이르는 주거지와 농경지 등이 침수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117억원이란 큰 예산을 투입해 화포마을 재해위험지구를 정비했다는 것은 통영시 안전행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화포마을 주민들이 폭우가 쏟아져도 침수걱정 없이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는 안전한 마을로 거듭나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비롯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