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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가야읍,‘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업무협약 체결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2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서 한전MCS 함안지점, 가야읍자원봉사대와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과,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를 약속했다.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은 올해 가야읍에서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전MCS 함안지점 과 가야읍자원봉사대가 재능기부로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한 LED전등을 교체를 해주는 사업이다.
이순자 가야읍장은 “마을에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를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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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가 선정 “전폭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추경 약 2억원을 편성해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의 대상자 선정평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신청한 업체 중 매출기준, 업력 현황, 시설 현황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9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지난 1차 사업 선정 대상인 66개소보다 약 50%가 증가한 수치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소별 최대 200만원까지, 공급가액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구매, 진열장 교체, 안전 및 시스템 설치, 방역시설 설치 비용 등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이 비용 지급 후, 6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최종 검토 후 결격사유가 없을 시 군에서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1차 사업 추진 시 소상공인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어 2차 지원을 결정하고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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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2024년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1일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의한 재난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인 적량면 동리 이정마을에서 ‘2024년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비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 경찰, 소방,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 → 상황판단 회의 개최 →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 주민대피 상황전파 → 취약지역 주민대피 →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대피 상황전파 훈련은 마을 대피 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했으며 고령자와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대피는 경찰, 소방,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들의 지원을 받았다.
훈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훈련 진행의 미비점 보완을 위한 토의를 통해 재난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훈련에 참여한 주민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 아래 살면서도 깊이 인지하지 못했던 산사태 위험을 되새길 수 있었고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익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민 산림과장은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해 산사태와 같은 재해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해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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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칠불사, 차향이 흐르는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천년고찰 칠불사, 차향이 흐르는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knews25] 천년고찰 칠불사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선차학술발표회가 오는 25일 오후 1시, 화개면 칠불사에서 개최된다.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는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학술발표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헌공다례에 이어 칠불사 주지 도응스님의 환영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하동군의회 의원들이 축사가 이뤄진다.
2부 학술발표회는 정도스님의 ‘백파의 삼종선과 초의의 이종선 그리고 동다송’ 강연과 함께 차 관련의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우수 논문상 시상과 도응스님의 총평, 폐회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선차학술발표회는 참석자들에게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의 차를 깊이 연구하고 차 문화와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칠불사 관계자는 “선차학술발표회의 가치가 한국불교와 한국 사회에 지혜의 구름과 학문적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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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진주 산림조합 임직원 5백만원 고향사랑 맞기부
하동·진주 산림조합 임직원 5백만원 고향사랑 맞기부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2일 하동·진주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상호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덕교 진주시 산림조합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하동군을 방문해 정철수 하동군 산림조합장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두 조합장은 이웃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하고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진주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사유림 경영계획, 대리경영, 육림사업, 임도 사업, 사방사업 등을 통해 산림경영을 선도하고 상호금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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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디지털 지적구축으로 각종 민원 해결에 앞장
진주시, 디지털 지적구축으로 각종 민원 해결에 앞장
[knews25] 진주시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간담회를 통해 지적측량 시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과 민원발생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적관련 시민과 직접 소통을 위한 현장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는 토지분야에 대한 각종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처리하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토지민원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토지민원 현장상담실은 토지정보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편성해 △토지이동 △지적측량의 접수 절차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설명 등 토지관련 궁금증과 민원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과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자 등의 궁금증과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담실 운영 시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해 즉시 처리가 어렵거나 타 부서 업무에 해당되는 민원 사항은 정리 후 이관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부동산 행정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더 가까이 다가서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 실현 등 앞으로 시민들의 참여방식을 다각화해 행정서비스 지원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해 2030년까지 시행하고 있는 정부의 스마트 국토 장기 국책사업으로 부정확한 지적을 바로잡아 디지털화된 수치 지적정보를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지적도는 100년 전 낙후된 기술로 조사·측량된 지적정보로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무분별한 건축 및 토지이용으로 현재 전 국토의 15%가 지적도와 불일치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토지 분쟁에 따른 비용 발생 및 이웃 간의 분쟁 등으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잘못된 지적 정보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공간정보산업의 토대를 닦는 기초 사업이다.
진주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296개 지구 약 6만 4000필지로 진주시 토지의 약 17.6%에 해당되며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거나 경계분쟁이 예상되는 지역을 우선으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33개 지구 740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벌였으며 올해에도 문산읍 안전1지구 등 6개 지구 1732필지를 지정해 국비 3억 6000만여 원을 지원받아 일부 지역은 측량을 완료하고 소유자들과 경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는 매년 ‘지적측량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간담회의 목적은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과 측량 시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 및 민원발생 최소화 방안 등 지적도면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정책 공유·대응방안 논의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올해 간담회에서 진주시는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에 따른 지적측량 정밀도 향상과 지적재조사사업 등 스마트국토시대에 대비한 세부적인 논의와 측량지역의 주소정보 시설물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대상으로 주소체계 고도화로 확대되는 주소정책을 홍보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는 현장 측량 시 문제점 및 사례를 발표하고 표본검사 시 중점 지적사항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제시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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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한 달간 ‘여행가는 달’추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 제공”
창원특례시, 6월 한 달간 ‘여행가는 달’추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월 한 달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광 체험시설인 ‘창원시티투어버스’와 ‘제황산공원모노레일카’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티투어버스’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 10개소를 순환하는 2층 버스로 버스 2층이 오픈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가는 달’ 기간동안 기존 이용 금액에서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노선은 창원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황산공원모노레일카’는 진해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제황산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관광기반시설로 벚 꽃이 개화하는 시기에는 탑승객이 많아 이용이 쉽지 않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이번 6월에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성인을 동반한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의 관광지를 조금 더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여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가오는 5월 25일에는 진해 경화역에서 ‘작은 음악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삐에로아저씨 풍선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현장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화역 홍보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관광기념품 또는 시티투어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6월부터는 ‘창원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실시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창원 주요관광지 15개소 중 3개소 이상 방문한 관광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주는 사업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창원시민은 참여할 수 없지만, 6월 여행가는 달 기간에 한해 창원시민을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허용인 창원시 관광과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창원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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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표 항만 축제 ‘제17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시, 대표 항만 축제 ‘제17회 부산항축제’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국내 대표 항만축제인 ‘제17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물류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에서 여러 국가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포트 파크',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 자동차·문·도넛·신데렐라·미니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보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글로벌 포트 파크’는 튀르키예의 전통 공예를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튀르키예관’, 일본 음악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일본관’, 휴양지로 유명한 태국의 힐링 문화를 그대로 담아낸 ‘태국관’ 등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세계 여행지를 선보인다.
또한, 주제관인 ‘부산관’은 대형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미로에서 부산항과 관련된 각종 퀴즈와 임무를 수행하며 길을 찾아 나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북항 친수공원에서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는 △'대형 함정 공개', △항만안내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영도 해양 클러스터를 방문해 임무를 수행하는 '미션 스탬프투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30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린다.
감성 보컬 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과 1천2백 대의 대규모 드론과 불꽃의 합작인 ‘부산항 불꽃쇼 & 동구 드론 아트쇼’로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경제적·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대표적인 국제무역항 부산항에서 올해로 17회째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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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정비계획 입안요청제' 및 '통합심의' 전면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정비계획의 신속한 수립을 지원하는 '부산형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형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 주민이 직접 계획안을 마련하는 현행 입안제안 방식에서 공공의 용역 지원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기본방향을 제시해 주민의 용역비 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 제도다.
입안 대상지 내 토지등소유자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주민이 입안권자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고 입안권자가 이를 수락할 시 정비구역 지정권자가 정비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정비계획 및 개략적인 건축계획 등 기준을 수립한다.
특히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기간은 물론 구역 지정 후 사업시행인가까지의 기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인가 시, 개별법령에 따라 별도 심의했던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 등 심의를 통합 심의함으로써 심의단계가 대폭 단축돼 향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시는 정비구역당 3억원씩 총 5개 구역에 용역비 15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특화된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입안요청 대상지별로 △수변부, 고지대 및 역세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계획 △기반시설 및 생활권역별 연계 계획 △주민 수요를 고려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계획 △획기적인 디자인 지원으로 도심의 특색있는 건축디자인 제시 등 특화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계획 입안 용역추진 시, 분야별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정비사업 입안요청제 시행을 통해 시민과 함께 정비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공성 강화와 획기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로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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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 한부모가정 1천만원 후원금 전달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 한부모가정 1천만원 후원금 전달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원단으로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천만원은 부산에 거주 중인 중위소득 75퍼센트 이하 한부모 100가정에게 제공될 전통시장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 상권을 살리면서 취약계층도 돕는 취지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은 부산 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를 통해 추천된 한부모가정에게 지원된다.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부모가정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취약계층의 채무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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