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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도시재생 화전플리마켓 행사 개최
2024 남해군 도시재생 화전플리마켓 행사 개최
[knews25]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읍 도심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2024 남해군 도시재생 화전플리마켓’을 오는 5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물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차빛나’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판매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영, 사천, 순천 등에서도 참여한다.
생활잡화나 수공예품 뿐 아니라 원예식물도 판매한다.
레진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으며 타로상담이나 퍼스널컬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먹거리인 떡이나 과자,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지역특산품 업체 등 20여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느덧 남해읍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남해섬 둥둥마켓’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올해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개최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화전플리마켓 △둥둥경매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박진평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4월 성공적인 첫 행사 이후 두 번째 열리는 둥둥마켓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다양한 물건들을 보고 듣고 즐기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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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색 축제, 독일마을 마이페스트에 초대한다
5월 이색 축제, 독일마을 마이페스트에 초대한다
[knews25] 남해군 독일마을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4일 열린다.
남해군은 마이페스트 행사에 맞춰 광장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이페스트는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로움을 비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전통축제로 5월 황금연휴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시 행사장에 오면 흥겨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광장에서는 마이페스트를 상징하는 꽃 장대 마이바움을 중심으로 △마이바움 오르기 “종을 울려라” 게임 △어린이 과자 따먹기 게임 △독일전통춤 추기 △요들송 공연 등이 펼쳐진다.
도르프 청년마켓도 열린다.
지역 셀러 20여개 팀이 참여해 지역의 특산품과 기념품을 판매한다.
또한 가족 단위 휴게공간으로 파라솔 존과 피크닉존을 구성해 광장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해질녘에는 음악회가 열린다.
독일코리아재단 정애린 성악가·팝페라 팀 에클레시아·하모나이즈 10인조가 고품격 낭만 공연을 선사한다.
뒷날 5일에는 원예예술촌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13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원예예술촌의 진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 남해군 독일마을에 오셔서 가족 등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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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해시, 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knews25] 김해시는 사흘간의 어린이날 연휴 기간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반 및 드론감시단 운영 △마을 및 차량방송 등 홍보활동 강화 △산불 진화장비 점검 △산불상황 대비 진화대원 및 진화차량 권역별 전진 배치 △야간진화대 운영 △산불진화 임차헬기 계도 비행을 실시한다.
0 특히 시는 지난달 8일 진례면 고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만큼 주요 입산통제구역과 임도 주변 산나물 상습 채취지역을 중심으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을 투입해 화기물 소지 등 입산자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본인 소유가 아닌 곳에서 산나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과실로 인해 산불을 낸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타인의 산림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행위이며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 산림에서 취사, 흡연 등 화기물을 취급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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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익직불금 신청 기한 5월 10일까지 연장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기존 4월 30일까지였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이번달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의무교육 등 준수사항 이행 및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확정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한 재배면적이 1,000㎡ 이상 농지에서 1년 이상 실경작한 농업인이다.
올해는 농지 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지난해보다 10만원 인상된 가구당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지난 4월 29일 기준 신청 접수한 농가는 8,064명으로 지난해 8,582명 대비 94%의 농가가 신청을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번기로 인해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익직불금 신청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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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종이없는 전자책으로 탄소중립 실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종합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전자책은 환경기초시설과 체험 교육시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김해시가 연중 시행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시민들이 환경교육에 대한 정보를 보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김해시 기후변화홍보체험관과 테마파크, 봉하마을 생태체험관 등 관내에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의 프로그램이 담겨 있으며 그 밖에도 환경교육 마일리지제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환경의 날을 기록한 달력, 탄소포인트제 내용도 함께 수록됐다.
발간된 전자책에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 예약을 할 수 있는 누리집 연결 QR코드가 들어있어 원하는 프로그램 예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올해는 종이 인쇄물로 책을 발간하지 않고 전자책으로 누리집에 게시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제공에 노력하겠다”며 “올해 발간된 전자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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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도입
김해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도입
[knews25] 김해시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급해 학습 격차를 해소,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문화가족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 시기에 따라 7월, 9월, 10월에 교육활동비가 지원되며 서점, 문구점,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학습을 위한 대부분의 오프라인 상점 또는 온라인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2일부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가족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과 진로탐색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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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1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41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창원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발전과 창달에 이바지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함으로써 문화도시 위상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6개 부문이며 선정 인원은 총 8명으로 부문별 각 1명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타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개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분야별 관련 기관·단체장 및 대학 총장, 대학원장, 학교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때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
공고문 및 추천서류 서식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활동 실적, 지역발전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시상식은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에 열린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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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백전을 선물하세요…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 도입·시행
이제 동백전을 선물하세요…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 도입·시행
[knews25] 부산 지역사랑상품권 동백전을 이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충전금 송금하기 기능을 도입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동백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백전 앱에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 후 충전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한 송금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에 동백전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동백전 앱에 접속해 송금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선물 금액과 받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면 동백전을 1회 3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유명 플랫폼의 선물하기 방식과 같이 동백전에서도 송금하기 기능 사용 시 1만원권부터 10만원권 단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단순 송금 기능을 넘어 사용자 간 선물 개념으로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백전 충전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이나 본인 계좌 개설이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동백전을 송금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송금하기 기능 도입 외에도 동백전 앱에 바로가기 기능으로 연결된 정책알림 인공지능 챗봇 '자립 꿀단지'에 시민들과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들을 어제 신규로 추가했다.
‘자립 꿀단지’ 챗봇은 동백전 앱에 있는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복지, 고용, 부채 줄이기 등에 대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채팅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정보는 시와 정부 산하기관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핵심 지원 정책 24종으로 이를 5개 분야로 나눠 새롭게 추가했다.
앞으로는 챗봇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한눈에 보고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동백전 앱을 통해서 생활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좀 더 편리하게 알아볼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동백전'은 16만 5천여 가맹점을 보유해 특정 프랜차이즈 금액권과 비교해도 훨씬 사용 범위가 넓다”며 “동백전을 선물로 주고받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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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최덕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 관련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이날 전달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7천만원을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금은 ▲학교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청소년 쉼터 의료비 등 지원 ▲병원 이용 및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구입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역량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덕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공단의 사회공헌기금이 돌봄공백 해소와 위기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강보험공단의 관심과 도움은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2019년부터 시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후원해왔으며 최근에는 독거 중장년 고독사 예방 서비스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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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시철도 요금 150원 추가 인상… 동백패스 이용하면 실제 부담 크지 않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내일부터 도시철도 요금이 150원 추가 인상된다.
지난해 8월 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시내버스 요금 350원, 도시철도 요금 300원 인상을 결정했다.
도시철도 요금의 경우 한번에 인상되는 교통비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 번에 나눠 단계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6일 도시철도 요금 150원 인상에 이어 내일 150원이 추가 인상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등에 따른 부산교통공사 적자 누적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지만, 도시철도 요금 인상에도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동백패스’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올해 4월말 기준 43만명이 가입했다.
누적 환급자는 113만 5천 명, 환급액은 297억원에 달한다.
동백패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도시철도 요금 인상을 반영하더라도 1구간 기준으로 29회차부터 56회차까지 무료로 탑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매월 28일에 걸쳐 2회씩 이용 가능한 수치로 시는 통근·통학 등 통상적인 대중교통 이용자의 경우 실제 교통비 부담액이 월 4만5천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같이, 동백패스로 환급을 받을 경우 도시철도 요금 1,600원 기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해 월 40회 이용하면 회당 1,120원 수준으로 요금이 낮아지고 대중교통을 많이 타면 탈수록 회당 요금이 더욱 낮아지게 된다.
시는 어린이요금 무료화와 선불형 동백패스 도입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와의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동백패스 혜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6~12세 어린이에 대한 대중교통 요금을 전면 무료화했고 올해 3월에는 선불형 동백패스를 시행해 저신용자와 외국인도 동백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연계 방안을 오는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또한 13~18세 청소년을 위해 부산 대중교통을 월 2만5천 원 초과해서 사용할 시 2만5천 원 한도로 환급해주는 ‘청소년 동백패스’를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해 올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로 대중교통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케이패스와의 연계, 청소년 동백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동백패스'의 혜택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서비스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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