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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카눈’ 대비 사전 통제와 총력 대응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부터 경남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남도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대피를 최대한 실시해 인명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제6호 태풍 ‘카눈’이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37m/s의 위력으로 점차 북상하면서 오늘부터 모레 오전 사이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도내 전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하고 집중호우와 높은 파도, 월파 등에 대비한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해안가 강풍이나 해일·풍랑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7일 어선 대피 및 수산시설 안전관리 지도를 전 시군에 시달했고 어선 13,589척, 낚시어선 1,172척 등 모두 어선이 피항을 완료했다.
도내 26개소 해수욕장도 오늘부터 모두 통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상습침수 저지대 등 재해취약시설 1,528개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사전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차도 60개소에 대해서는 시군 19명, 읍면동 41명의 현장 책임자를 지정해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해안·하천가, 침수우려지역, 산간·계곡,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위험지역 거주 주민에 대한 선제적인 주민대피도 추진한다.
8일 기준 주민대피 계획 인원은 2,084명으로 경남도는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위험지역 주민 대피 안내 및 대피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태풍의 강도와 진행에 따라 위험지역의 대피인원을 추가로 늘려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창대교와 거가대로도 통행에도 주의가 예상된다.
10분간 평균 풍속이 각각 25m/s, 20m/s 이상이 되면 전면 통제되는데, 태풍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박완수 지사는 8일 시장·군수와의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위험지역의 통제나 사전 대피가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지하차도의 사전통제와 해안가나 산사태 우려지역에 거주하는 분들, 휴가철 행락객들의 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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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단,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 펼쳐
거창군 군민참여단,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 펼쳐
[knews25] 거창군은 9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0여명과 함께 수승대 일대에서 여름 피서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및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불법촬영이 영상물 유포로 이어져 사건·사고가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만큼 군민의 의식 개선과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민참여단은 전문탐지장비 등을 활용해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하기 쉬운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군민참여단 한 단원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거창에 걸맞게, 군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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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어려운 이웃 위해 쌀 · 성금 기탁
함안라이온스클럽, 어려운 이웃 위해 쌀 · 성금 기탁
[knews25] 함안라이온스클럽은 9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군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달라며 쌀 100포와 취임 봉사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홍순민 회장은 “이번에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나부터 먼저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실천을 다짐했다”며 “무더위와 태풍 등으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함안군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3년 제56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민 회장은 ‘나부터 먼저 봉사’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관내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한 환경정비 및 반찬 배달사업 추진과 동절기 연탄 기탁도 계획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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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어르신 생신상 키트 전달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어르신 생신상 키트 전달
[knews25]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지난 8일 고운체육관 앞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활동은 함께 살아가는 살맛나는 공동체 사회를 위한 어르신 공경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 생신상 키트는 미역국, 사골곰탕, 삼계탕, 돼지고기, 반찬류 등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렇게 제작된 총 100개의 키트는 함양읍 10세대, 그 외 면 9세대씩 고령 어르신 가구에 배부됐다.
조명환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들께서 새마을지회의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공경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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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베이커리카페 ‘할량’ 업무협약
함양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베이커리카페 ‘할량’ 업무협약
[knews25] 함양군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베이커리카페 할량은 지난 8일 카페 ‘할량’ 본점에서 나눔복지를 실천하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2023년 함양군 대표먹거리 공모전 대상 부상금 일부를 기탁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차은탁 유림면장, 이충희 민간위원장과 심백규 대표가 함께 협약서를 서명·교환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제공 및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평소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관심이 많았던 심백규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우리 고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맛있고 건강한 빵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주민 모두가 항상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란다.
특히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에 차은탁 유림면장은 “심백규 대표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복지향상과 건강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유림면 하나더나눔 2호점’ 베이커리카페 할량에서는 9월부터 매월 저소득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빵을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유림면 하나더나눔 협약점’을 함께할 후원처 등 민간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연계해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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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해피 홈재활’ 운영
사천시, 찾아가는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해피 홈재활’ 운영
[knews25] 사천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장애인을 위해 8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재활 프로그램 ‘해피 홈재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해피 홈재활’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등록 장애인 중 집중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선정 후 가정방문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법 교육 및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매주 1회 8주 과정으로 총 2기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자 개인별 건강특성에 따라 연하장애에 관한 운동과 상지재활운동법 교육 및 계절별 건강관리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양적·질적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일상생활 능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외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이 재활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기 위해 지속적·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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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 개최
함양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 개최
[knews25] 함양군은 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3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함양소방서 현장대응단장, 함양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계장 그리고 제8962부대 3대대 통합방위작전장교, 군청 전 부서장, 을지연습 근무자 등 민·관·군·경, 유관기관 근무자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준비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3 을지연습’은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된다.
이날 을지연습에 대한 종합 준비사항 및 군사연습 준비사항 보고에 이어 근무자 자체교육을 통해 주요 사태별 각 기관 및 담당별 조치사항과 협조 및 건의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맡은바 임무를 숙지해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자체교육이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을지연습은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해 대형 재난 발생을 가정한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기존 전시대비 연습을 함께 실시하게 된다”며 “민·관·군·경이 적극 협조해 우리지역 통합방위 태세가 더욱 더 굳건하게 확립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를 완벽하게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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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밀양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2차 지원
2023년 밀양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2차 지원
[knews25] 밀양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2차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 86개 업소에 최대 20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173곳을 선정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상반기 수요 부족분에 대해 2차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점포 경영환경 개선으로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및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1일까지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김효경 일자리경제과장은 “점포 시설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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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의 1년 발자취
넘버원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의 1년 발자취
[knews25] 경남 1호점이자 전국 16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해 6월 밀양에 처음 문을 열었다.
경남도와 밀양시가 도비와 시비 30억원을 들여 밀양시 내이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1년간을 되짚어본다.
공공산후조리원은 1인용 산모실 8개와 신생아실, 수유실, 다목적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 신청일 기준으로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밀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우선 예약할 수 있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60만원으로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산후조리원 2주 평균 비용 243만원의 66% 수준이며 취약계층 산모의 경우 이용료의 70%를 감면받아 2주 48만원으로 20% 수준이다.
이용료 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5.18민주 유공자·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희귀난치성질환자·한부모가족·다태아 또는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다.
산모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출산 후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양육효능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들이 선호하는 산후조리 장소로는 1위 산후조리원, 2위 본인 집, 3위 친정 순으로 나타났다.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서도 산후조리 장소 선호도 1위는 산후조리원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산후조리 문화에서 산후조리원의 존재감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나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현재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는 곳은 밀양시를 포함 단 19곳에 불과하다.
지난해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OECD 회원국 내 최하위권으로 출산율은 매년 떨어지고 있으나 산모들이 선호하는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밀양시에는 대한민국 8.4%의 주민만이 가질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있어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올해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산모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산후조리원 만족도 조사에서 94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10개 평가 항목 중 특히 친절도 및 감염예방관리 점수는 9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첫 아이 출산 후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30대 산모는 “아기 목욕시키기나 모유 수유 등 집으로 돌아가서 혼자 해야 하는 일들로 걱정이 많았는데, 간호사님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위치도 공공산후조리원 바로 앞에 소아과 병원이 있어 신생아황달로 병원 진료가 필요했을 때 신속하고 편하게 갈 수 있어 좋았다”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건복지부의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분만 후 산후 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52.6%,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산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산모는 약 85%로 출산 후 많은 여성들이 우울감을 경험하게 된다.
대개 분만 후 2~4일 내로 시작되며 2주 이내 호전되나 10~20%의 산모들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우울증이나 정신병을 경험하기도 한다.
방치하면 심각해질 수 있는 산후 우울 예방 교육과 관련해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부터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을 개설하고 산후우울증 자가검사시행 및 산후우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사와의 일대일 상담, 우울증·스트레스 척도 검사와 뇌파검사를 실시한다.
자체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받은 산모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연계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지난 1년간 ‘언제나 곁에 든든한 모자보건’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진해군항제, 김해시립예술단 야외공연 행사장 등 도내 축제 현장과 김해연지공원, 밀양아리랑대공원 등 가족 나들이객들이 많은 공원 등을 찾아다니며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을 홍보해 왔다.
또한 트렌드 변화에 따른 사업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MZ세대가 접근하기 편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조리원을 알렸다.
‘굿바비의 좌충우돌 로맨스부터 출산기’라는 주제로 담당 공무원들까지 출연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 후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그 결과 ‘셋째 낳으면 꼭 밀양 공공산후조리원 이용하겠다’, ‘마흔 넘어 다시 아이 낳고 가고 싶은 산후조리원이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밀양·창원·김해·진주 등 도내 지역 맘카페, 도내 가족센터, 생활정보지, 밀양시 공식 블로그 등을 활용해 공공산후조리원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공공산후조리원이 점차 알려지면서 전년도 산후조리원 가동률 69%에서 올해 73%로 4% 증가했고 전년도 감면 대상자 이용률은 35%에서 올해 47%로 12%나 증가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옆에는 2013년도부터 시작된 제일병원 분만산부인과가 나란히 있다 밀양은 아이 낳기도 좋고 몸조리하기엔 더 좋고 키우기엔 더욱 좋은 도시다”며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을 통해 출산친화적인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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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knews25]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테라리움과 도자기핸드페인팅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체험활동에 소외되기 쉬운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표현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별 3회씩 총 6회를 진행했다.
테라리움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어울려 유리병 속 세상을 나만의 정원으로 꾸미는 활동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