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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태풍 ‘카눈’북상 ‘락 페스티벌 연기’
사천문화재단, 태풍 ‘카눈’북상 ‘락 페스티벌 연기’
[knews25] 사천문화재단은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인해 ‘2023 사천 락 페스티벌’과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8월 12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사천 락 페스티벌’을 9월 16일 오후 7시로 행사일정을 변경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남성 실력파 보컬이자 명곡 제조기 ‘먼데이키즈’ 등이 출연한다.
또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연속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은 17일과 21일로 분산 개최한다.
17일은 오후 7시 30분부터 사주리 상가 거리에서 ‘미소하모니’, ‘김규민’, ‘하승목’, ‘새솔통기타클럽’의 공연이 진행된다.
21일은 곤명면 완사시장에서 ‘우쿨하모니’와 ‘어쿠스틱브라더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놓인데 따른 것으로 태풍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의 행사진행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 카눈은 강도 ‘강’에 해당하는 중형 태풍으로 9일~10일에 걸쳐 일본 서남부 규슈에 접근한 뒤 10일 오전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 락 페스티벌 등 공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큰 가운데 일정을 변경하게 돼 안타깝다”며 “더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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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주민자치회, ‘환경사랑캠페인’ 펼쳐
마리면 주민자치회, ‘환경사랑캠페인’ 펼쳐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가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지역 하천관리를 위해 하천정화 활동 및 플로깅 환경사랑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조깅을 하며 우리마을 쓰레기를 줍자’라는 슬로건으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플로깅 환경사랑캠페인’을 진행하고 물놀이 피서객이 많은 장풍숲에서 계동마을까지 약 4km 구간에 걸쳐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변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의 에리크 알스트룀에 의해 주도된 ‘플로가’에서 유래돼 스페인에서 ‘플로깅’이라는 명칭으로 확산됐으며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이다.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지역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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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께 달콤한 선물
웅양면,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께 달콤한 선물
[knews25]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8일 웅양 출신 이방영 씨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9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24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방영 씨는 “고향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아이스크림을 기부하게 됐다”며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광식 웅양면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한 간식을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기를 바란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아이스크림은 복지이장과 찾아가는 복지팀이 각 마을로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33개소에 대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휴식 시간 갖기 등 폭염 대응 요령도 홍보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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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천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knews25] 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특이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민원, 공무원, 사천경찰서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여권 발급 업무처리 과정에서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했다.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순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민원담당 공무원의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능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박은영 민원과장은 “상식에서 벗어나는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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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눈’북상 대비 현장 안전점검
태풍‘카눈’북상 대비 현장 안전점검
[knews25] 하동소방서는 기상청 태풍 ‘카눈’ 북상 예보에 따라 사전에 피해를 저감하고자 지난 8일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카눈’이 9∼10일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를 동반해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저감하고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박유진 서장은 관내 지하주차장 및 하천, 급경사지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을 직접 돌아보고 대비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폭우 시 상습침수지역인 진교면 소재 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및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등 공사 관계자에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유진 서장은 “태풍 상륙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긴급 구조태세를 강화해 태풍으로 인한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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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눈’영향 술상 맛 전어 축제 연기
하동군청(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 진교면 술상처촌계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6회 하동 술상 맛 전어축제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술상 전어축제는 당초 11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됐지만 남해안 전체가 태풍에 영향을 받을 전망에 따라 이번 축제가 전면 연기됐다.
그러나 축제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전어 공동판매장에서 예년과 같이 전어를 판매키로 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싱싱한 전어를 맛볼 수 있다.
문경배 계장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2018년 이후 개최하지 못했던 전어 축제가 태풍으로 인해 올해 또 연기돼 아쉽지만, 올해 전어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 언제든지 방문하면 고소한 전어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술상어촌계는 지난달 하순부터 전어 주산지인 남해바다 청정해역에서 하루 1.5t의 전어를 어획하고 있다.
전어 어획은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술상어촌계는 남해 강진만에서 어획한 전어를 술상어업인 복지회관 공동판매장에서 회 또는 구이 등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미식가의 방문으로 마을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술상 전어는 깨끗한 노량 앞 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합류하는 거센 조류지역에 서식해 고깃살이 쫄깃한데다 기름기가 많아 유달리 고소하고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가리 하나에 깨가 서말’이라는 전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뿐 아니라 뼈째 먹으면 다량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으며 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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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취약계층 아동 여름방학 영양교육
하동 취약계층 아동 여름방학 영양교육
[knews25]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취약계층 아동 11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문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요리를 하는 체험을 통해 요리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또래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또래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첫날 실시한 영양교육은 비슷한 나이의 아동들이 팀을 구성해 요리주제 선정, 재료 구입, 재료 다듬기, 요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아동이 주체가 돼 참여했으며 아동이 처음으로 만든 요리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양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당연하게 먹었는데 내가 직접 요리를 해 보니 힘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제부터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불평하지 않고 잘 먹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재료의 색감, 식감, 그리고 맛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봄으로써 평소 편식 습관이 있는 아동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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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원탑마을 어르신 스마트폰 배운다
화개 원탑마을 어르신 스마트폰 배운다
[knews25] 하동군 화개면 주민자치회가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화개면 주민자치회는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농촌마을 배움나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 2일부터 원탑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뛰어난 청년 강사를 채용해 11월 30일까지 원탑마을회관에서 주 2회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나 전화를 걸고 받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이에 생활 일상에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기초적인 사용법 교육을 통해 연락처 저장 후 단축키 사용, 문자 전송, 사진찍기, 동영상 촬영, 음성변환 문자 입력, AI 호출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기능을 배우면서 삶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정영숙 원탑마을 노인회 총무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배워 유익하고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교육이 계속돼 지역의 많은 어르신이 스마폰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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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해마늘연구소,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8일 ‘남해군 친환경 및 GAP 인증 작목반’ 및 농업 관련 단체들과 함께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강왕진 전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 인증센터 실장이 ‘친환경농산물 재배 및 수확 후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삼준 마늘연구소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농가들의 어려움이 공유됐으며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령화로 인한 영농일지 작성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현재 남해군에는 550여 농가가 친환경 및 GAP 인증에 참여하고 있고 면적은 370 ha 정도다.
벼, 마늘, 시금치, 단호박, 블루베리, 머위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국내의 친환경 농작물들이 일반 농산물과 가격 차이가 크게 없어 계약 재배를 통한 판로 확보 필요성이 대두됐다.
또한 관행 작물대비 경쟁력 확보의 근거가 되는 영농일지 작성의 중요성도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 남해분소가 마늘연구소로 이전 개소하는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새남해농협 공판장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친환경인증센터가 지리적으로 남해군의 중심인 마늘연구소 내로 이전함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해 졌고 농업기술센터와 인접해 있어 업무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삼준 소장은 “마늘연구소가 실사구시하고 보다 농업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오늘의 간담회와 친환경인증센터의 연구소 내 이전을 추진했다 늘 소통하고 열려있는 마늘연구소를 잘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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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죽 나눔 활동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죽 나눔 활동
[knews25]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8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60가정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 삼계죽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남여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인삼, 새싹삼, 마늘, 대추, 여러 한약재 등을 손수 손질했으며 삼계죽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행복더하기 봉사단에서 새싹삼 600뿌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박유신 새마을협의회장과 장명화 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영양이 듬뿍 담긴 삼계죽으로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욱환 창선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열정적인 활동과 지속적 나눔을 응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