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긴급대비태세 돌입
김해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긴급대비태세 돌입
[knews25] 김해시는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11일 새벽 북한으로 이동하며 한반도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 8일 홍태용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급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상황판단회의에는 전 실·국장이 참석해 기상상황 분석과 대처방안 등을 논의하고 비상근무단계 설정,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역할 확인, 유관기관별 지원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시는 카눈 북상 전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위험지역 접근금지, 산 비탈면 위험지역 통제 및 사전대피 등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
또 강풍 피해에 대비해 야외 시설물, 간판 고정, 철거 등 사전조치를 하고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홍 시장은 상황판단회의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점검과 조치현황, 현장상황파악과 통제인력 배치계획, 주민사전대피 계획을 중심으로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2023-08-09
-
김해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 운영
김해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 운영
[knews25] 김해시는 탄소중립포인트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현금, 그린카드포인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는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마을부녀회, 환경단체, 노인대학 등을 찾아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와 연계해 교육현장에서 온라인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주택과 기업체 등 10개소를 방문해 총 419명을 가입시켰다.
김해시에서는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로 4,837t의 온실가스를 줄여 1만6,948세대가 1억5,03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금은 3만9,616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 중이며 김해시는 올해 말까지 전체 23만 세대의 17%인 총 4만2,274세대 참여를 목표로 초등학교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가정 등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또한 탄소 저감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방법이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관심을 갖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에서 연꽃과 가시연꽃 개화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에서 연꽃과 가시연꽃 개화
[knews25] 창원특례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고 가시연 복원지에 가시연이 개화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면적 11,816㎡에 홍련, 백련, 수련 등이 식재되어 여름에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여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특히 올해에는 수생식물단지의 보행로를 정비해 보행로의 폭을 넓혀 많은 탐방객이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연꽃단지를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쾌청한 날의 연꽃단지는 파란하늘과 함께 초록의 연잎과 홍련과 백련의 조화로 한껏 물오른 색감을 자랑하고 주남저수지의 여름손님인 개개비의 울음소리가 여름의 정취를 더한다.
한편 주남저수지의 대표 식물이면서 멸종위기 2급인 가시연은 매년 여름철에 군락을 이뤄 저수지 수면을 덮었으나 주남저수지에 연꽃이 과다 번식하면서 가시연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창원시는 사라져가는 가시연을 살리기 위해 2021년부터 람사르문화관 뒤편에 조성된 습지에서 가시연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가시연 경쟁종의 뿌리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이후 5월 ~ 8월에 걸쳐 경쟁종의 지속적인 제거를 통해 가시연을 증식시키고 가시연꽃을 개화시켰다.
이승룡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한 여름의 찌는듯한 날씨에도 꽃봉오리를 터트린 연꽃과 가시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주남저수지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
창원특례시, 수소토잉카 충전 실증
창원특례시, 수소토잉카 충전 실증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창원 대원 수소충전소에서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수소토잉카에 대해 충전 실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 실증으로 수소충전소와 해당 차량간 연료 충전 안전성을 검증했다.
대원 수소충전소에서는 산업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례 승인으로 일반 승용차 이외에도 수소 지게차, 굴착기, 드론, 자전거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충전 가능하다.
더불어 수소충전소 운영 실증으로 수소충전소 보급 및 차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 중이다.
이번에 실증한 수소토잉카는 산업부 ‘공항특수차용 연료전지시스템 및 차량장착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현대모비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에서 개발됐고 수소충전 후 실사용 환경에서 시스템의 안정성 및 신뢰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난 5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 발표를 통해 내년부터 수소충전소의 충전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7월 20일에는 산업부의 수소산업 규제혁신 민간협의체가 창원 대원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수소모빌리티 충전소 확대를 위한 시설 확인 및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다양한 수소모빌리티의 실증은 향후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모빌리티 확대와 관련 기준의 재·개정을 위한 밑거름으로 수소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knews25]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는 지난 8일 방학동안 소외된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건강위원들이 관내 한부모가정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 꾸러미는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의 영양을 고려해 방울토마토, 훈제란 등 7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서금동 건강위원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원예프로그램 등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옥선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방학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한끼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함께 건강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08-09
-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농구발전기금 전달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농구발전기금 전달
[knews25]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7일 사천시청울 방문해 사천시 농구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체육회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진 농구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이승연 이사장, 박동식 시장, 사천시체육회 권택현 회장, 사천시농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등 학교운동부와 각종 대회 수상자 등 농구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연 이사장은 “코로나로 체육활동이 침체되었던 시기를 지나 다시 한번 비상하는 ‘농구도시 사천’의 옛 명성을 되찾을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일에 이 기금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17일까지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부산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해양, 미식, 정보통신기술, 친환경 등 부산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며 국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콘텐츠는 적합성, 독창성, 상품성,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항목으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서류를 심사한다.
이후 2차에서는 제안서 발표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동점자 간 순위는 상품성, 실현가능성, 사업화전략 순으로 점수가 높은 순서로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총 1천500만원의 상금과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가 지원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콘텐츠를 사업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부산의 특화된 콘텐츠로 한정하되 참가 대상을 전국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며 “이번 공모로 전국의 관광업계가 부산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 천혜의 자연과 곳곳의 숨은 맛집, 풍부한 스토리텔링 소재, 우수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부산만의 관광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9
-
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knews25]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육·해상 계류 선박들에 대해 피항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트경기장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피항 명령 대상은 부잔교 내 선박 결박상태 불량 등 태풍 대비에 취약한 선박의 선주, 그리고 마리나 대여업체, 요트관리자, 수리업자 등이다.
피항 명령은 안내방송, 문자 발송, 유선 통화 및 현장 전달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외에도 8개의 계류장 출입구에 태풍 대비 피항 명령 공문을 게시했다.
또한, 요트경기장 시설물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 시설물 또한 집중 점검하는 등 불확실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휴가철 요트체험 프로그램 등 영업행위를 하는 70여 곳의 마리나 대여업체를 포함해 해상계류장 정박 중인 500여 척의 선박들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육해상 안전 펜스 광장·청경 초소·본관 및 동력실 옥상 등의 배수시설 부잔교 시설 크로스비트·가이드 프레임와 배전반 분전함 등 전기설비 등의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오후부터는 필요 시 크레인 작업을 통해 선박을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요트경기장 광장을 개방했다.
백종찬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해양경찰청, 소방재난본부와 적극 공조해 태풍 대비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피항 지역 내 선박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해 요트경기장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마리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knews25] 부산시는 내일 낮 12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의 젋은 지역뮤지션 3팀이 협업한 라이브 음원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음원은 ‘부산음악창작소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의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뮤지션들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지난 3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씨제이 이엔엠 등과 부산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배 뮤지션 친친탱고 옐로은, 수연이 ‘청사포’‘노래해요’‘낭만에 대해’ 3곡의 노래에 참여했다.
리메이크 편곡은 최백호가 2018년부터 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씨제이 이엔엠 오펜뮤직 작곡가들의 손을 거쳤으며 후배 작곡가, 뮤지션들과 곡을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8월 7일 라이브 무대 및 최백호와 후배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유튜브 채널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을 통해 선공개됐다.
‘청사포’는 부산 청사포에서 그리운 옛 여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곡으로 친친탱고가 연주에 참여해 탱고의 매력과 최백호의 보컬이 애잔하게 어우러졌다.
‘노래해요’는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한 편곡을 통해 따스하고 청아한 음색의 최백호와 옐로은의 듀엣으로 재해석됐다.
최백호의 대표곡 ‘낭만에 대해’는 싱어송라이터 수연의 감성과 최백호의 연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리메이크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의 신진 뮤지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23-08-09
-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3년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바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공연 2부 영화상영회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과 공연’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팀 ‘킬라몽키즈’, 노래패 ‘용감한 언니들’ 등이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춤과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2부 ‘영화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를 상영하고 감독 및 출연진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기념전시회, 기념포럼’이 열린다.
기념전시회는 ‘부산지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애사’라는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전당 6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포토존 및 시민참여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기념포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 정의와 지역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내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109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인식하고 피해자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