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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와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부산 개최를 계기로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및 홍보활동, 고용허가제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피에스 컨퍼런스’는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자체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정보교환, 업무수행과 고용허가제 활성화와 확대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16개 송출국이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고 행사에 이들 국가의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 인권확보,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여, 축사를 통해 각국 대사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저력을 소개한다.
또한, 부산시도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참가자들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 기업, 민간에서 원팀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출국 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증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분야 외국근로자 지원정책 발굴, 인권증진, 산업현장 안전 등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출발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더욱 면밀한 노동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이들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3개월 남은 최종 투표 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외 홍보와 유치 교섭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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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문화재야행’개막, 태풍 카눈으로 하루 연기
‘2023 진주문화재야행’개막, 태풍 카눈으로 하루 연기
[knews25] 문화재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진주문화재야행’이 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일정이 하루 연기돼 12일 토요일부터 14일 월요일까지 진주성 및 원도심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8일 오전 긴급 상황회의를 열어 당초 11일 금요일 부터 개최하기로 한 ‘진주문화재야행’을 하루 연기해 12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야행 기간에 동반 개최 예정이었던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도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11일 공연을 취소했다.
나머지 12일 13일 14일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갑작스런 야행 일정 변경으로 혼란이 예상되지만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으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우선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도자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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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창원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세계 화상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중심 교류 행사로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상남도와 창원시,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공동 주최한다.
‘2023 대회’ 자문위원회는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의 실무진, 관광·콘텐츠 등 관련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대회 관련 주요 안건 논의, 자문,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회 추진경과 보고 준비현황 점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위원들은 이번 대회가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인 만큼 수출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를 계기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내실있는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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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선제대응 돌입, 8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실시
사천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선제대응 돌입, 8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실시
[knews25] 사천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8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본부장, 19개 협업 부서장, 14개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한 긴급 대처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처상황점검 회의는 박동식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진로 영향범위 등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카눈’은 강도 ‘강’에 해당하는 중형 태풍으로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사천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카눈’의 기상 상황 분석과 태풍 대비 33개 부서의 대처상황 보고 비상근무 발령시기와 주민 사전대피와 사전통제 시설물에 대한 상황판단 등 태풍 북상에 따른 전반적인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함과 동시에 남강댐 방류 모니터링,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철저하게 재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황판단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태풍에 대한 적극 지원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시는 기상특보 시 사전통제할 세월교, 하천, 해안가를 포함한 38개의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32개소와 재해취약시설 3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노후주택,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취약지역, 옥외광고물, 축산시설, 물놀이 안전시설, 저수지 등 시 전반적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아울러 강풍 대비 위험지역에 대한 시설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시는 태풍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시 SNS 채널과 미디어보드, 재해문자전광판, 음성통보시스템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하천급류,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해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주민대피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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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거리노숙인 합동 현장 방문 실시
창원특례시, 폭염 속 거리노숙인 합동 현장 방문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거리노숙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시 및 창원시립복지원, 구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 속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폭염 시 꼭 지켜야 할 3대 수칙과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동 요령을 안내해 노숙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창원특례시는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을 통해 확인된 8명의 거리노숙인을 주 2회 이상 현장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얼음 생수, 부채, 생필품 먹거리 등 구호 물품과 응급야간 잠자리 제공을 통해 노숙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챙기고 있다.
백이라 창원특례시 사회복지과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거리 노숙인에 대한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실태조사 및 순찰을 통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을 찾아내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위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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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태풍 카눈 북상으로 9일 19시부터 운행 중단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태풍 카눈 북상으로 9일 19시부터 운행 중단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5일 10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70㎞ 부근 해상에서 강도 ‘강’의 세력으로 동남동진 중으로 8월 9일~10일 우리 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행을 9일 19시부터 태풍 소멸 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8일부터 모든 누비자 터미널을 현장 점검하고 있으며 마산, 진해 해안로변 침수우려 지역 대여소 9개소는 임시 폐쇄할 예정이다.
박선희 환경정책과장은 “누비자 운행 중단으로 시민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조치임을 감안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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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1개소를 ‘경로당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상시 개방돼 있어 노인들이 자유롭게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폭염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 등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로당 에어컨 작동 여부 확인, 필터청소, 에어컨 가스 충전 등 냉방기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사전검검과 수시 점검을 통해 고장난 제품은 즉시 수리 조치하고 수리불가 제품은 교체 지원했다.
특히 경로당 냉방비를 개소당 23만원 지원한 데 이어 냉방비 인상분 12만원을 추가로 지원,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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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 “제20기 통일활동 평가 및 해단식”
민주평통 함양군 “제20기 통일활동 평가 및 해단식”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함양군협의회는 8월 8일 오전 11시 함양기관단체청사 3층 다목적실에서 김재웅, 한상현 도의원,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 외 자문위원 등 37명이 모인 가운데 ‘제20기 통일활동 평가 및 해단식’을 가졌다.
진행은 국민의례 개회사 공로패 수여 인사말씀 제20기 협의회 주요활동 실적 보고 자문위원 활동소감 발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노래” 합창 순으로 개최 됐다.
이날은 제20기 통일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해 시청 했으며 활동 소감 발표 등 평가를 통한 의견 공유의 장으로 마무리 됐다.
윤학송 회장은 “우리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름 성과를 거두었고 함양군민 청소년, 장년, 노인 등 각계 각층별로 맞춤형 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문제점과 방법을 찾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왔다”며 “ 특히 남북평화통일은 각 개인의 이해관계를 초월한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사명으로 우리는 언제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만은 잊지 말기를 당부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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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사전예방 대책 만전
남해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사전예방 대책 만전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해군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해군은 8일 오전 전 실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하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사전 대책회의’를 열고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최근 장마철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
각 실무부서 별로 산사태 취약지역 93개소를 비롯해 저지대 시설과 하천·저수지 제방 등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전수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한편 신속한 안전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를 위해 관내 경찰·소방·군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각 마을별 자율방재단과 등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기상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해군은 눈 물꼬 작업 금지·하천변 산책 금지 등을 강력하게 당부하는 한편 재난 문자와 이장단·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관광지, 침수 위험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사전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과거 피해 지역을 집중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시 지체하지 않고 즉각 사전대피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풍·풍랑·해일·해안가 침수에 대비한 수산 시설물 점검·관리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선박·어선 입출항 통제와 양식장 등 수산시설 인양 ·고정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 우려지역, 해안가 저지대, 야영장, 해수욕장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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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동노동자를 위한 얼음물 나눔 진행
거제시청사(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거제시와 함께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상생협약을 체결한 관내 5개소 편의점에서 폭염특보 기간, 이동노동자를 위한 얼음물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동노동자 얼음물 나눔 사업은 택배, 배달앱 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방문판매, 가전제품 설치수리, 돌봄서비스 노동자 등 폭염 속에서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얼음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7일~11일까지 5개소 편의점에서 각 100개씩 선착순으로 이동노동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연일 30도 이상의 무더위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그에 따라 온열질환 피해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는 폭염의 위험에 취약하다.
금년 유례없는 폭염에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김중희 사무국장은 “이번 이동노동자 얼음물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지친 이동노동자에게 시원한 얼음물 한 병과 더불어 잠시나마 휴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