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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년 주간 행사 ‘청년, 진주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
2023 청년 주간 행사 ‘청년, 진주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옛 진주역 철도문화공원과 진주시 일원에서 ‘청년, 진주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진주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첫째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밴드, 유튜브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기념식, 진주 청년들이 사는 이야기 ‘사람책 도서관’, 청년 음악가의 버스킹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들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진주시 일원에서 공예체험, 호신술 배우기 등 6종의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관내 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성 투어 및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견학, 청년특강 및 창업 멘토링 등 청년 취·창업 패키지 투어가 진행됐다.
16일 기념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청년의 날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계속 고민해 청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며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청년의 날의 의미와 가치를 드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진주시 청년주간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올해 진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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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국회 기재위원장 면담 국비확보 총력
나동연 양산시장, 국회 기재위원장 면담 국비확보 총력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상훈 신임 기획재정위원장 만나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3번째 국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앞서 우리시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부처와 국회 설명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수사업 반영과 주요 건설사업의 증액을 건의하고 양산시 주요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미래 신성장 사업의 육성을 위해 국비확보가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하면서 양산시 지역 주력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항공용 실란트 소재개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비 지원 증액, 천연물안전관리원 사업비 증액 등을 건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우리시의 성장견인과 시민편의를 위한 핵심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국비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심의 진행 과정에 대응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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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knews25]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난 17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등재 결정으로 우리나라에서 16번째, 경남에서는 4번째,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등재된 세계유산이 됐으며 공식 등재일은 폐회일인 오는 25일이 된다.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된 가야고분군은 총 7개 고분군으로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해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이뤄진 연속유산이다.
그중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5~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비화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묘제와 부장품을 통해 신라와 자율적으로 교섭했던 가야 정치체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봉토분은 총 115기가 분포해 있는데, 축조된 시기에 따라 5세기 고분은 구릉지 능선을 따라 위치하며 6세기 고분은 구릉지의 동쪽 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크고 작은 봉토분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대형 고분인 7호분 주위에는 중소형 고분이 위성처럼 둘러싸고 있어 고분의 배치방식이 가야시대 지배층의 계층분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송현동 15호분에서는 주인공 외에 4구의 인골이 확인돼 가야의 순장제도를 확인했으며 국내 최초로 ‘가야사람 복원 프로젝트’를 시도해 16세의 순장 소녀 ‘송현이’ 복원에 성공했다.
또한, 창녕만의 독특한 가야식 석곽묘가 확인되는데 가늘고 긴 형태의 매장주체부 한쪽 벽을 입구로 쓰는 방식이다.
입구는 주인공의 장례 시 주인공의 관을 이동하는 통로로 교동 3호분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창녕양식 토기, 금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出자형 금동관, 녹나무제관 등은 주변 국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한 비화가야의 국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야고분군은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해왔다.
또한 지난 5월 유네스코 심사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현장실사에서 유산의 완전성, 진정성, 보호·보존 및 관리, 법적보호, 관리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권고’ 판단도 했다.
그동안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왔다.
지역주민은 고분군 걷기 운동과 고분음악회 등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고 가야고분군 지킴이 활동 및 플로깅 등 정화활동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됐다는 것은 특정 국가·민족의 유산이라는 의미보다는 온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입증된 것이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 재인식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앞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잘 보존하는 데 전 국민이 공감하게 됐다.
또한 문화재청으로부터 세계유산 보존관리, 홍보, 활용사업 등에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활용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며 고분군 야간경관 조성,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먼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게 고분군을 잘 지켜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걸맞게 지속적인 보존을 약속드리며 고분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우리 유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포늪, 화왕산, 부곡온천 등 우수한 자원들을 연계 활용해 관광 창녕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생태·관광의 도시로 도약하는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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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성인문해교육 어울림 한마당 성료
거창군, 전국 성인문해교육 어울림 한마당 성료
[knews25] 거창군은 문해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거창문화원과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성인문해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거창군과 한국문해교육협회, 전국야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제14회 전국 문해교사대회’와 ‘제6회 전국 야학문해어울림 한마당’이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전국 문해교사와 학습자 700여명이 거창군을 방문했으며 1박 2일간 행사 참여를 비롯해 거창군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해 거창의 교육과 문화를 홍보하는 성과와 더불어 관내 식당과 숙박 시설 이용을 통한 경제적 이윤 창출 효과도 거뒀다.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한 문해교사대회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과 영역별·지역특화 사업 사례발표, 토크쇼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야학인 500여명이 참여한 전국야학 어울림 한마당은 학습자의 자존감 향상과 학습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동아리 공연과 대동놀이 등이 진행됐다.
강영숙 한국문해교육협회장은 “국내 성인문해교육 대표 지자체인 거창군에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고 거창군의 평생교육과 관광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해교육이 19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6,500여명이 넘는 학습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고 전국 최초로 중학과정 졸업생이 고등학교 진학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국 성인문해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과 도약의 발판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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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 출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 출범
[knews25]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15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영노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거제시장,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및 60여명의 거제시협의회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통법 제12조에 따라 ‘자문위원 선서’를 통해 자문위원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자유통일의 개척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21기 거제시협의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박행용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제에 깃든 평화와 포용의 역사를 언급하며 “거제시협의회 자문위원이 담대한 걸음을 통해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종우 거제시장은 “시민들이 ‘통일’이 결코 어려운 주제가 아닌 희망적인 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거제시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이 끝난 후 3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회 임원 인준 제21기 협의회 운영방향 및 2023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63명, 7개분과로 구성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제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인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통일업무와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지역회의와 228개 시군구지역협의회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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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채취 작업 실시
통영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채취 작업 실시
[knews25] 통영시는 가을철 길거리 악취의 원인인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 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고소작업차와 가로수·쉼터유지관리 기동대 4개조 20명을 운영해 은행나무가 식재돼 있는 구간 중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많은 북신동, 무전동, 정량동을 우선적으로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작업에 사용되는 고소작업차는 올해 구입한 최신형으로 이전보다 효율적인 열매 채취 작업이 가능해졌다.
또 작업 중 신호수를 상시 배치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을 유도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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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우리 농축산물 나눔 사업 실시
통영시-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우리 농축산물 나눔 사업 실시
[knews25] 통영시는 18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와 NH농협 통영시지부에서 통영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목우촌 햄 세트 95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승완 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차용선 지부장은 “매월 범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칫하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될 수 있는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NH농협 통영시지부에서 이렇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무료장수 사진촬영, 도시락 지원, 동화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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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실시
통영시, 2023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실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2023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간담회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청렴한 통영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공보감사실이 각 부서를 방문해 주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천영기 시장의 청렴 1등급 통영 달성 노력과 올바른 시간외근무 정착 의지를 전달하고 그간 실시한 청렴 활동 내용 홍보와 종합청렴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9월 중에는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5월 2차례에 걸쳐 청렴선비문화 체험 교육에서 시장과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7월에는 취임 1주년을 맞아 6급 이하 직원 60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3차례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내부 공직자들의 의견 수렴 및 부패 신고를 위해 1:1 익명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대화방 ‘통영대숲’을 운영하는 등 소통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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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만들어진 명품 K-방산, 세계로 뻗어나가다
창원에서 만들어진 명품 K-방산, 세계로 뻗어나가다
[knews25] 세계적으로 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K-방산은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 국제방위산업 전시회에서도 대한민국은 주도국 역할을 맡으며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였다.
창원특례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굴지의 방산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을 원전산업과 함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중점육성 중이다.
창원시는 지역 방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창원 방위산업 르네상스’를 이루고자 한다.
최근 창원특례시는 폴란드 MSPO 국제방위산업전에 공식 초청받아 행사에 참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5일 개막 첫날 한국관을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방산 관계자들과 함께 기업 관계자로부터 방산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을 홍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현지 부스에서 방위산업 핵심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체계기업과 협력기업의 수출확대와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홍 시장은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산하 ‘WZM’ 기업 부스를 방문해 지역 방산 기업들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WZM’은 지난 3월 현대로템과 폴란드형 K2PL전차 생산·납품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한 기업으로 창원시가 지난 9일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포즈난 시에 소재하고 있다.
창원시는 포즈난 시와의 교류를 다방면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K-방산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창원시는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 확대와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양국의 산업 및 경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선 중앙정부 간 협력 외에 도시 간 협력 등 각 단계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시정비전을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정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원전과 방위 산업을 중심으로 창원경제를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현대로템의 K2 흑표전차, 한화AS의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 본계약이 체결됐는데, 1차 계약분만 무려 7조 7천억원 규모에 달했다.
이러한 수출 호재가 창원 방산 중소기업들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원시는 같은 달 26일 현대로템, 한화AS,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원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방산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방산 중소기업 참여 상호 협력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 지원기업 지원 지역 중소벤처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체계기업의 소요품목 발굴 협조 협의회의 적극적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 등이었다.
K-방산 수출에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참여를 늘리고 소요 품목 발굴에 함께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폴란드 수출을 위한 K2 전차와 K9 자주포 출고식이 열렸다.
행사는 폴란드를 대표해 육군사령관과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디펜스 1사업장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진행됐다.
출고식 행사에 참석한 홍 시장은 창원의 방위산업이 세계시장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밝혔다.
올해는 방산중소기업 기술강화 지원사업 항공·우주부품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방산·항공부품 네트워크 지원사업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 및 지원사업 방위항공 부품 수출활성화 사업 등 관내 방위·항공우주부품 중소기업 및 관련 분야 진출 예정 기업의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지난 5월에는 주한 국방무관단을 초청해 안보산업 현장 견학 및 대중소 방산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방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간담회는 창원 방산기업 소개 방위산업 발전 계획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 및 협력방안 논의 방산 중소기업-국외무관단 네트워킹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32개국 36명의 주한 국방무관과 가족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또, 4년 차에 접어든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을 고도화하고 방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공동관을 구축해 수출마케팅 지원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에게 방위사업청 R&D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창원산업진흥원, 방위사업청 원스톱지원센터 등과의 연계를 지원해 각종 공모사업 참여율을 높여 나가는 등 방산 R&D사업 집중 지원과 국비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4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홍남표 창원시장은 기존의 국가산업단지를 넘어선 방산·원전 특화 신개념 국가산단으로 창원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라 밝혔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한 결과,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창원이 새로운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
새로운 산단은 의창구 동읍, 북면 지역에 조성되며 규모는 339만㎡에 2030년까지 1조4215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연구, 생산, 융합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최종적으로 승인될 전망이다.
시가 참고하고 있는 곳은 세계적인 방산도시인 프랑스 그르노블과 일본의 센다이 등이다.
두 도시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대형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집적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방산 분야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 레드백 장갑차를 앞세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밖에 루마니아, 체코,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K-방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기술 7대 강국 진입과 4대 방산수출 국가 달성을 위해 ’23~’27 방위산업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산업분야 대·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산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밝히기도 했다.
창원시 역시, 지방정부 차원에서 방산 분야 활황과 건전한 방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폴란드 MSPO 국제방위산업전 기간에 창원시와 방위산업 핵심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이 그 첫 단추이다.
이는 지방정부와 체계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창원시는 ‘더 많은 K-방산기업들을 창원에 집적시켜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창원국가산단 2.0’의 신속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창원시는 지역 방산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며 “방산 시장의 특성상 관련 정부 기관 및 기업 간 접촉이 중요하다.
창원시는 방산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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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안전지킴이단 ‘핑고’
고성군, 여성안전지킴이단 ‘핑고’
[knews25] 고성군은 9월 16일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된 ‘청년의 날 제3회 청년페스티벌’ 행사에서 여성안전지킴이단 ‘핑고[핑크빛 고성]’ 디지털 폭력 예방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불법촬영 out 디지털 성범죄 out, 폭력 없는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남 고성’을 주제로 운영된 홍보 공간은 디지털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며 성희롱 방지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성희롱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문구를 적어보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디지털 성범죄 없는 성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군민 모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여성친화 안전증진사업으로 고성군여성안전지킴이단 ‘핑고’ 운영, 돌봄노동자 안전증진사업, 안심로드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