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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족센터, '가족, 다름을 맛보다'행사 운영
창원시가족센터, '가족, 다름을 맛보다'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총 46가족 141명을 대상으로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자 △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교류하며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특히 참여자 간 다양한 가족의 삶의 형태와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의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맛을 체험하듯,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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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디딤돌 통장' 2024년 참여자 만기 적립금 지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23일부터 '청년 디딤돌 통장'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적립금 지급을 시작한다.'청년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약 1천만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매년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만기 지급은 2022년 참여자 만기해지 이후 세 번째 결실이다.이번 만기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 56%, 기타 23%, 창업자금 9%, 결혼자금 8%, 학자금 4% 순으로 나타났으며 디딤돌 통장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돈이 청년들의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으로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4년 만기해지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수기 공모를 추진해 참여자의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청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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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 가족 교육 '헤아림 가족교실'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찾는 소통의 자리로 치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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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간부 모시는 날'ZERO 선언…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나서
사천시에는 간부 모시는 날 사라진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간부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관행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비 등으로 간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이는 조직 내 위계적 문화를 고착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됐던 것.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실태조사 결과와 관행적 부패행위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직접 작성·제출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시는 근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시지부 누리집 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신고 접수 및 위반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건전한 공직문화는 제도보다 공직자 스스로의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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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공기업 등 3개사와 44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는 23일 경상남도청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3개 기업과 총 4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카프에어로) △디엔엠항공) △디엘에이치아이) 등 3개사다.카프에어로는 총 12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종포일반산단에 부지면적 1만5783㎡, 건물 연면적 1만1358㎡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고용인원은 10명이다.디엔엠항공은 2026년까지 국가일반산단에 부지면적 6600㎡, 건물 연면적 9900㎡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하는데, 150억원을 투자한다.총 10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디엘에이치아이는 총 17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외투지역에 공장을 신설하는데, 부지면적은 1만4195㎡, 건물 연면적은 1만959㎡이다.고용인원은 20명이다.특히 발전플랜트 설비 제조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HRSG는 산업 플랜트 분야 열회수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설비로 가스터빈 배출가스의 열을 회수해 발전용 증기를 생산하는 장치다.복합화력발전소에서 고온의 배기가스를 재활용해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핵심 설비로 알려져 있다.사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며 첨단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이번 대규모 투자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신설을 넘어 사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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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빈집 철거하고 신축하면 세금 감면"
진주시, "빈집 철거하고 신축하면 세금 감면"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건축과를 통해‘빈집 정비사업’신청을 받으며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내에 해당 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면 취득세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빈집이 철거된 토지와 그 토지에 새로 신축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철거 후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는다.이와 함께 생애최초 주택 취득 시에 최대 300만원, 출산·양육 목적의 주택 취득 시에 최대 500만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2028년 말까지 연장한다.아울러 상속으로 부동산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신고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미관을 향상 TĀ 할 수 있도록 세제 감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상속 취득세는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빈집 철거와 신축에 따른 지방세 감면이나 생애 최초, 출산·양육 목적 주택의 취득세 감면, 상속 취득세 신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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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난 연합회,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성료
진주시 난 연합회,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성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에서 농업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들어 난초가 원예치료와 반려 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시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난 배양 강좌’와 ‘난 심기’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육식물과 화훼 심기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난 문화와 전통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춘란의 고유한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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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 장 담그기 배워 건강 밥상 차려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복합식문화교육장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강순아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전통 장류의 가치와 발효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향숙 개천된장 대표 등의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과 발효음식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통 장 담기 △오곡 쌈장·전통 고추장 만들기 △된장소스를 활용한 맥적·야채 비빔밥 만들기 △맛간장을 활용한 버섯묵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통 발효 문화와 건강한 식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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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만나요"
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만나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방학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쉬움을 남기고 폐장했다고 밝혔다.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4만여명이 찾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방학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시즌의 야외스케이트장은 운영 기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매를 병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돋보였다.특히 지난해와 달리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장’의 면적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체험을 유도했으며 기존 매점과 함께 푸드트럭을 추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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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기업유치 성과 '가시화'
진주시, 우주항공 기업유치 성과 '가시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단순한 산업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입주기업 간의 사업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 것이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이러한 기반 위에서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우주항공국가산단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25년 10월 경상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으며 지난 1월 8일에는 부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의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어 1월 20일에는 추가로 부지를 확보하는 계약을 추진하면서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의 집적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적인 헬리콥터 제조사인 ‘벨 텍스트론’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1차 협력업체로 그동안 축적된 항공기 부품의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최근에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과 일본의 자동차·항공우주 관련 기업인 ‘스바루’의 1차 협력업체로도 등록되며 세계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이에 따라 진주에 생산 및 투자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과 ‘미래항공모빌리티’를 지역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진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비행센터’가 운영 중이어서 헬리콥터 등 회전익 항공기 분야의 시험과 연구개발이 가능하며 ‘미래항공기기체 실증센터’도 현재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검증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한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진주에 입주하는 기업의 안정적 투자와 성장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를 경유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지난 6일 착공되면서 수도권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핵심 연구개발 기능은 수도권에 두고 대규모 생산과 시험·평가 기능은 진주에 배치하는 ‘기능 분산형 모델’을 통해 전략적으로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한국고속철도를 통한 신속한 이동 체계는 본사와 생산 거점 간의 연계를 강화해 물류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와 여건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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