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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농업기술센터전경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에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급대상 논에 밀, 보리, 두류, 하계조사료, 옥수수, 깨와 같은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동계작물의 단가는 밀의 경우 100원/㎡, 보리, 호밀, 귀리와 같은 기타 식량작물 및 동계조사료는 50원/㎡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하계작물의 단가는 하계조사료의 경우 550원/㎡이고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하고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단, 두류는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도 전년도 백태 또는 콩나물콩 직불 이행면적으로 제한한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의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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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받으세요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받으세요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시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과 올해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2. 23. 9시부터 3. 7.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592대를 모집한다.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 무공해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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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내 최초 공공현수막 전면 친환경 원단 전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knews25]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시는 '거제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회․면동 등 전 부서에서 제작하는 공공현수막에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공공현수막은 연간 약 6000~6400여장이 제작․폐기되고 있으며 기존 일반 현수막 사용시 연간 약 22.5톤의 CO₂가 배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전면 전환으로 약 16.4톤의 CO₂감축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공공부문 선도 시행을 통해 민간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단체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설치와 회수 현수막 재활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한 소재 전환을 넘어 공공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 확산하는 탄소중립 광고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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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합천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2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 합천군협의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제22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하명화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통일 사업을 통해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정병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문위원님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군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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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진단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2개소에서 진행되며 치매 진단군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확대 운영된다.쉼터와 인지강화교실에서는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작업인지훈련 △라탄공예 △토탈공예 △합창 △생활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탄력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2026년 1월 기준 합천군 치매 등록 인원 2608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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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는 묘산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 근절, 산불 발견 시 119 및 관계기관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농업인 스스로가 산불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감시활동과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덕수 묘산면 농업경영인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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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공모 선정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코어드벤처, 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차별화된 매력을 갖춰 MZ세대부터 가족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최적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신호탄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거창의 청정 자연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만나는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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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동행'치매예방교육 실시
교육사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한 치매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육과 함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부를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워크북을 계속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또한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인지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수준을 고려해 △집중력 △계산력 △시공간 인지 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직접 워크북을 제작해 교육 중이며 그림·문제풀이 등 참여형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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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봉사 실시
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농업기계의 고장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수리봉사에는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제조사가 참여해 수리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 주요 사용 농기계와 부속 작업기가 포함된다.수리봉사반은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며,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로 이동해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영욱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전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작업 차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 이번 순회수리 기간 내에 반드시 점검을 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경남도 내에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총 25만 694대로, 동력경운기 6만 8,248대, 관리기 5만 9,696대, 트랙터 3만 8,799대 순으로 많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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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업인수당 60~70만 원으로 2배 껑충!! 3월 한 달간 신청
경상남도농어업인수당지원홍보포스터
[knews25] 경상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농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움카드, 지역화폐, 현금 등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된다. 2022년 도입 이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현장 의견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 조정됐다.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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