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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전기, 4년째 이어온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밀양전기, 4년째 이어온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 소재 ㈜밀양전기는 20일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밀양전기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서붕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 실천해 주신 ㈜밀양전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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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경로당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께 명절인사 올려
합천읍, 경로당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께 명절인사 올려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읍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군의회 박안나 부의장을 비롯해 김문숙 운영위원장, 이한신 의원이 동행해 맞춤형 돌봄사업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산불 예방과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이호석 합천읍분회장은 "늘 경로당을 세심히 챙겨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살피는 일은 당연한 도리"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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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찾아가는 인구증가시책 홍보관 운영
합천군 적중면, 찾아가는 인구증가시책 홍보관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적중면은 20일 합천평화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생애 첫 독립 주소는 적중면 황정1길 37"이라는 주제로 인구증가시책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합천평화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의 필요성과 합천군민이 되면 누리는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혜택으로는 각종 군민 안전 보험과 생활안전 지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습 지원사업, 보건ˑ의료 서비스 연계, 전입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행정적ˑ재정적 지원이 포함된다.이는 단순한 주소 이전을 넘어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소 이전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신입생 및 학부모들은 "실제로 생활하는 곳으로 주소를 옮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혜택이 생각보다 다양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합천평화고 학생들은 이미 적중면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인구증가시책을 통해 학생들이 행정적 혜택도 함께 누리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적중면은 청소년이 꿈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적중면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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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숲속야영장, 3월 6일 운영 재개
캠퍼하우스 사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황매산 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동절기 휴장 및 시설 정비 기간을 운영했으며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 맞이에 들어간다.3월 이용을 위한 예약 신청은 지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예약은 합천군청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초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추첨을 통해 당첨자에 한해 예약이 확정되며 추첨 이후 발생하는 잔여 객실 및 취소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야영장은 캠퍼하우스 11동, 카라반 15동, 텐트사이트 31개소 등 다양한 숙박·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카라반 구역에는 커뮤니티 오피스를 갖춘 '워케이션'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야영장은 매월 화요일과 수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운영한다.또한 황매산 철쭉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방문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야영장을 휴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황매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나눔카트는 3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나눔카트는 황매산 관광안내소에서 접수 후 이용 가능하며 계절에 따라 봄철에는 철쭉군락지, 가을철에는 억새군락지를 중심으로 운행한다.내부 사정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운행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야영장 운영 재개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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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합천군,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일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학습자들이 중학학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합천교육지원청 최인용 교육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등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했다.특히 2023년에 입학한 9명의 졸업생이 단 한 명의 중도탈락 없이 3년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아 그 의미를 더했다.졸업식은 졸업장과 개근상, 공로상 수여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3년 간의 학습과정을 담은 영상시청, 축사, 졸업생과 선생님의 송사 및 답사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70세의 나이에 치매를 앓는 가족을 돌보며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다시 교과서를 펼친 용기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끈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인내가 오늘의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오늘의 성취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배움의 길을 계속 이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올해부터 초등학력인정반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농아인을 위한 중학학력인정반 1개 반을 새로 개설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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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남상면 마을 순회 좌담회로 주민과의 소통 강화
2026년 상반기 남상면 마을 순회 좌담회로 주민과의 소통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와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25개 마을을 순회하는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좌담회는 설날 이후 면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각 마을의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남상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좌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행정에서 직접 마을을 찾아와 안전 수칙과 지역 현안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고맙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해 주는 자리가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마을 순회 좌담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매년 마을 순회 좌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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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진흥원은 지난해 신산업 및 제조산업 분야 창업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한 총 이용자 수는 701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5170명이고 그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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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옴부즈만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상황을 정리한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2025년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회의를 통한 의견표명 및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옴부즈만의 역할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작년 한 해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이다.민원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22건, △도로교통 15건, △도시건축 22건, △사회복지 4건, △기타 33건으로 나타났으며 처리 유형별로는 △의견표명 9건, △제도개선 시정권고 1건,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으로 집계됐다.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운영상황 보고서 발간을 통해 옴부즈만의 활동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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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룸비니회, 서창동에 100만원 기탁
청룡사 룸비니회, 서창동에 1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knews25] 청룡사 신도단체 ‘룸비니회’는 지난 2월 13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룸비니회 관계자는“신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병현 서창동장은 “청룡사 룸비니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서창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후원금은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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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 개최
증축 건물 사진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일 오후 3시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은 2026년 1월 마무리된 208.5㎡ 규모 증축공사의 추진 경과와 개선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증축에 따라 보건소 건물 연면적은 1546.75㎡로 확대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해당 사업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포함한 총 10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양산 동부지역은 고령 인구 증가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특히 2024년 3월 지역응급 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보건소 기능 강화와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에 2025년 1월 1일 웅상보건지소는 웅상보건소로 승격,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승격과 함께 조직은 기존 3개 팀에서 6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인력 또한 16명에서 33명으로 대폭 확충됐다.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신체검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 건강측정존’을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도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웅상지역 기관·단체장과 4개 동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행사에 앞서 마련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건강상담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웅상보건소장은“이번 승격과 증축을 통해 보건행정 공간을 확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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