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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 회수 로봇으로 재활용 문화 확산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순환자원 회수 로봇 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 센서로 페트병과 캔을 스스로 인식해 선별·압축·보관하고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지능형 로봇이다.
회수 가능한 품목은 재활용표시가 있는 깨끗한 캔과 페트로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고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적립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양구군에는 현재 양구읍 박수근광장에 4대, 국토정중앙면사무소에 2대, 동면사무소에 1대 등 총 7대의 순환자원 회수 로봇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의 이용자 수는 2021년 522명, 2022년 653명, 2023년 1015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캔과 페트병 수거량도 2021년 3306kg인데 반해 2023년에는 32656kg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과 주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억5600만원을 투입해 기존 임대 형태로 운영되던 국토정중앙면의 회수 로봇 1대를 구매 전환하고 5개 읍면과 관내 학교에 7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학교에도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분리배출을 실천하면서 자원의 가치를 느끼고 탄소중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분리배출을 통해 포인트를 쌓는 재미도 느끼면서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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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 캠핑장 6개소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많은 캠핑족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공캠핑장 6개소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바다와 호수, 숲과 문화가 있는 송지호 오토캠핑장, 넓고 한적한 백사장에서 해수욕장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백도 오토캠핑장, 초승달 모양의 자작도 해안선을 따라 동해바다를 만날 수 있는 자작도 캠핑장, 한여름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오호 캠핑장, 에메랄드 빛깔의 봉수대 해수욕장이 있는 봉수대 오토캠핑장, 최북단 명파 오토캠핑장이 있다.
올해부터 공공 캠핑장은 리뉴얼된 통합누리집을 통해 손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성군 공공 캠핑장 6개소의 예약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본인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캠핑장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접수 시기는 캠핑장 별로 다르고 예약분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하며 자세한 예약 일정은 통합누리집 공지란을 참고하면 된다.
공공 캠핑장 덱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원, 주말·공휴일 5만원, 성수기는 6만원이며 송지호 오토캠핑장의 통나무집은 비수기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 성수기는 8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해변과 연계한 휴양에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한 고성군 공공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공공캠핑장은 매년 많은 캠핑족이 찾고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덱 및 통나무집, 카라반, 돔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휴양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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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해역 특성과 어종을 고려한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증강 및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은 생태 기반을 조성하고 종자 방류 및 해조류 보식을 통해 고성군 대표 어종인 대문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산자원 공급거점 구축 등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한 ‘2021년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 선정위원회’에서 산란 서식장 조성 해역에 대한 적지 조사 결과, 국가 자원관리 정책과의 연계성, 연도별 산란·서식장 조성계획과 더불어 조성 효과 예측 및 사후관리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관내 봉포, 거진, 대진 3개소가 선정됐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개소당 10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입해 현재 4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사업을 통해 대문어 산란 서식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해양생태계 보전과 연안 수산자원인 대문어의 자원 회복 효과의 극대화 조성은 물론 수산자원 조성으로 어업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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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주어린이날큰잔치, “얘들아~ 생명의 소리를 들어봐”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하는 원주어린이날큰잔치가 5월 5일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어린이날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얘들아~ 생명의 소리를 들어봐’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 무대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본선,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군악대의 어린이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및 모범어린이 대표 표창 등 어린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11시부터 난타, 응원단, 태권도, 비보이 등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본선이 원주종합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도 도예체험, 과학실험, 어린이 벼룩시장, 영유아 달리기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부스와 함께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경찰 직업체험, 군 장비, 물자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행사 당일 교통 혼잡과 주차난에 대비해 원주여자중학교, 교동초등학교, 원주교육지원청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김도희 보육아동과장은 “방문하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아동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억 가득한 어린이날을 보내기 바란다”며 “행사 전날인 4일부터 행사장 주변 주차 및 교통이 통제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리며 행사 당일 대중교통과 임시주차장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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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원주시,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knews25] 원주시는 24일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설계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선작은 아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와 지선정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며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에 전국 총 28개의 공모안이 제출됐으며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통해 당선작 및 입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7억원 등 총 17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5층, 주차면 수 188면 이상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보상 절차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문화의 거리 및 인근 전통시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입상작 4개 작품에는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설계비의 10%에 해당하는 보상금이 주어진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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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하는 ‘행복콜’ 서비스 확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올해 ‘행복콜’이용 건수는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67% 증가했고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특별교통수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차 시간 지연 등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다.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과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개선으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교통수단을 법정 기준인 26대보다 4대 많은 30대로 확대 운영하고 차량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올해 3대를 교체 도입했다.
전국 최고 무장애 관광도시로서 ‘행복콜’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는 교통약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선진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 시민과 관광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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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하는 장애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자립을 희망하는 시설 및 재가 장애인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자립 의지가 있는 시설 및 재가 장애인들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탈시설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성공적 자립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수행조직 구성 및 전담인력 배치, ▲대상자별 지원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자립에 필요한 장애인복지 제도 연계 및 서비스 등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강릉시에 거주하는 시설장애인, 시설입소대기자, 재가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수행기관 선정 후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조사 및 심층 면담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자립능력과 필요성을 검토한 후, 자립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면 자립지원 전담인력이 대상자가 자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의료 지원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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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중소기업 기업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3일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70여 개 중소기업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중소기업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인제군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위탁받은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주재했다.
1부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향후 사업개선을 위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마케팅 마인드 고취 및 브랜딩 전략’, ‘기업의 IP 역량강화’, ‘정부지원 사업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인제군은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사업에 총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기업에 대한 직접적 지원은 총 4개 분야, 8개 단위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 내 복수 사업 지원도 가능하다.
기업 역량강화교육 및 현장컨설팅, 기업 간 멘토링 등 4개 분야 간접 지원사업도 기업 비용 부담없이 추진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 증액 및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인제군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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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실시.현황, 복지 실태 파악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노인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천군은 지난 02월부터 홍천군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시작해 03월 31일까지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4명의 폐지수집 노인을 우선 발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상담을 통한 전수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굴된 노인 중 14명은 일자리 연계를, 노인맞춤 돌봄 4명,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8명, 건강지원 10명, 기타 지원 1명 등 37건의 복지 서비스 연계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문화, 여가, 건강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욕구가 표출되고 은퇴 후 삶과 일자리, 소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황 파악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에 따르면 지역의 노인인구는 지난 03월 기준 2만 1천명으로 홍천군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가 32%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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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 춘천에서 휴양도 하고 근무도 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전국 공무원 38명이 24일부터 26일까지 춘천에서 휴가지 근무를 한다.
춘천시와 춘천시관광협의회는 전국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워케이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와 춘천시관광협의회는 워케이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 기업과 단체가 춘천에서 워케이션을 지원했다.
이번 워케이션은 춘천의 자연, 생태, 문화 등 지역 자원에 대한 문화·관광 체험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2024 춘천 천만관광시대’ 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숙소와 업무공간에서 일과 휴식을 즐기며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2박 3일의 동안 업무 이외에도 춘천의 토속 음식인 막국수 만들기 체험, 실레이야기길을 따라 봄내길 탐방,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체험 등 춘천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 1인당 1박 최대 4만원, 전용 업무공간 제공, 체험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케이션을 통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춘천의 문화·관광 자원에 대해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연수시설이 부족한 공무원들이 춘천에서 일과 휴식 모두를 만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숲과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7개 숙소를 거점으로 워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2박3일 기준 1인 최대 11만원까지 숙박비와 체험비를 제공한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