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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전면 개편 시동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희망택시 운영 개편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문막읍, 소초면 등 10개 읍면동의 희망택시 이용 주민들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
원주시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해당 마을 주민들은 택시 요금 중 일정 부분만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해왔다.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주민들의 희망택시 도입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으나, 월 4회만 지원되고 거점 운행 방식으로 목적지가 한정적인데다가 요금체계도 이원화되는 등 운행 방식이 복잡하고 불편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원주시는 내년부터 이용 편의가 개선되도록 운영체계를 개편해, 마을별 지원금액을 정해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횟수 제한을 없애고 거점 운행이 아닌 주민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운행하며 요금체계도 1,400원으로 통일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택시 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해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서비스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다”며 “희망택시 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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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각종 수상 쾌거
원주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각종 수상 쾌거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5~26일 이틀간 강릉아레나 일원에서 열린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주민자치대상 장려상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특별 자치시대 역할과 역량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자치회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자치대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단구동 ‘러블리밴드’팀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단구동 ‘러블리밴드’팀과 행구동 ‘신명나는 풍류’팀 등 도내 17개 팀이 참가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한편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주시와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 내용 소개, 원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합동 홍보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우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원주시와 원주시 주민자치를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태봉 자치행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를 잘 준비해 주신 원주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고 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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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서비스 수준 대폭 ‘향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관내 이·미용업소 98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업종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업소별 득점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 결과 이용업 55개소, 미용업 531개소가 녹색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됐으며 이는 전체 업소의 6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21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득점 또한 2021년 평가 대비 4.7점 상승한 92점을 기록하며 이번 평가로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이 큰 폭으로 향상됐다을 확인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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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다와人’으로 초대한다 2023 강릉와인축제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10월 커피향으로 가득했던 강릉이 11월 월화거리를 은은한 와인 향으로 채우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강릉의 모습을 선보인다.
‘강릉바다와人’을 주제로 ‘2023 강릉와인축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어 서서히 와인의 매력에 스며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월화거리가 가득 채워진다.
오는 2일 오후 4시 초대형 ‘강릉벙클와인 조형물’을 공개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음악가들의 특별한 라이브공연과 전통시장 및 월화거리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와인과 함께 곁들이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벙클: ‘커지다’의 강원 사투리 축제 기간 매일 와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6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자유롭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시음존 ‘와인 라운지’를 운영하고 와인과 관련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3일 오후 7시에는 전문가가 추천하는 강릉의 특산물과 어울릴 와인의 조합을 알아볼 수 있는 ‘선셋 와인아워 in 월화거리’가, 와인 OX퀴즈를 진행해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품을 증정하는 ‘도전 와인 골든벨’이 3일과 4일에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SNS 공유 이벤트와 와인 구매 영수증 이벤트, 강릉지역 내에서 ‘당일 사용한 영수증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 등 재미를 더해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행사장 입구에서 신분증 확인 후 손목띠를 착용해야 하며 시음을 즐기기 위한 와인잔을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와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해 강릉의 와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와인 문화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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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노인종합복지관, 우울에방 및 노년의 아름다운 인생여정을 위한 ‘ 2023년 집단상담‘웰다잉’’실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우울에방 및 노년의 아름다운 인생여정을 위한 ‘ 2023년 집단상담‘웰다잉’’실시
[knews25]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2023. 10. 13. ~ 10. 27.까지 6회기에 걸쳐 2023년 집단상담‘아름다운 인생여정 웰다잉’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5년이 되면 초고령사회가 되며 다양한 임종 및 죽음사회가 예견되나 제대로 대비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길어진 수명과 유병장수로 인한 어려움, 자살, 고독사, 무의미한 연명의료 등 죽음과 관련되어 해결되어야 할 과제들이 많고 우리나라 죽음의 질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으며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해 존엄한 인생마무리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점검 및 변화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죽음학회는‘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 분들이 겪는 정서적 외로움과 사별 및 죽음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어 어르신 분들의 우울 및 자살을 예방하고 긍정적 삶의 방향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웰다잉 이해, 인생그래프, 자서전 쓰기, 묘비명,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등 조현경 소장의 집단상담 및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자서전은 위대한 사람만 쓰는 것인 줄 알았는데 내 인생을 돌아보며 내 인생을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혜숙 사회복지사는“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어르신 분들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회문화적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리·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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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용소방대,“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종합우승
평창군의용소방대,“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종합우승
[knews25] 평창군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5일 정선군 종합경기장에서 치러진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주관,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18개의 시·군 의용소방대가 참가하고 5개 종목의 기술경연을 실시했다.
평창군 의용소방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종목에서 남,여 모두 1위, 구조 기술 2위를 달성하며 종합 1위의 쾌거를 거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종합우승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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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등 무료 검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28일 춘천 강아지숲에서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등에 대한 무료 질병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검사항목은 사람에서 발열, 오한, 식욕부진,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개브루셀라병, 진드기 매개로 발생하는 라임병 등 8종으로 반려견이 감염될 경우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 포함된다.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행사장 내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사를 원하는 보호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담당 수의사가 보호자의 동의하에 혈액을 채취하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 후 보호자에게 전화, 문자 등으로 결과를 알려줄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정행준소장은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무료검사를 통해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이 가을을 안심하고 즐기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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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제2대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최성현 제2대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10시 40분에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성현 신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최성현 대표이사는 춘천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관광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제9대 강원도의원, 여의도연구원 문화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관광산업 선도를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지역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강원관광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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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무형문화재 제33호,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가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촌면 구성포리 가락재로 1320번지에서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주최하고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겨리소 전통 밭갈이, 전통 인걸이, 겨리소 소모는 소리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는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홍천군의 첫 지정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와 홍천 지역의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아울러 이 행사를 통해 농경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는 노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와 함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홍천군연합회, 속초초등학교 학생이 참여해, 쌀 1,000kg을 홍천군에 기증했다.
특히 속초초등학교 전교생들이 재배한 수확 쌀을 기증하는 경험을 통해, 농경문화 속에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
조성근 회장은 “이번 홍천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는 홍천 지역의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지역의 문화적 유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영재 홍천군수는 “겨리농경은 다양한 이점을 갖춘 전통적인 농업 방식으로 이를 보존하고 계속해서 후대에게 전해져야 할 가치 있는 유산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홍천군에서는 우리지역의 농경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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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초등학교 전교생 일동,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홍천군연합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속초초등학교 학생 및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홍천군연합회가 10월 27일 화촌면 가락재로에서 개최된 홍천 겨리 농경문화 공개행사에 앞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1,000kg를 기탁했다.
후원물품인 쌀 1,000kg은 권성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장이 기증한 본인 소유의 땅에서 속초초등학교 전교생과 농경문화재단 및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홍천군연합회가 함께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권성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우리가 먹는 쌀이 어떻게 재배되고 수확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런 과정을 거쳐 생산된 쌀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