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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생산 농특산물 잔류농약 안전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생산 농특산물 잔류농약 안전 확인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의 판매 전 안전성 홍보 지원을 위해 지역축제가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축제용 농산물 등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 보건식품안전과 및 시군 위생부서와 협조해 화천군·철원군·횡성군 토마토, 삼척시·홍천군·정선군 찰옥수수, 양구군 멜론, 영월군 고춧가루 등 지역 농특산물 88건을 대상으로 농약성분 460종에 대한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다.
농특산물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전 각 해당 시군에 안전성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안전성 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원했다.
이순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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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발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가 고열, 피부각화,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0월 26일 10시 51분 최종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되면서 도내 2번째 농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道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소독, 흡혈곤충 매개체 구제 및 예찰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하면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5일 이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는 1개월 동안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는 날까지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방역대책본부는 전국 일제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10.28. 국내에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신속한 백신접종을 실시해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고 아울러 소 사육농가·수의사의 의심증상 소에 대한 조기 신고와 기본적인 농가 차단방역 수칙 준수,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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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6일 2023년 우수사과 품평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10월 26일 양구군 사과홍보관에서 개최된 2023년 우수사과 품평회에서 박현수씨 농가의 사과가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사과 품평회는 양구 사과 재배 농가의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품질개선을 유도하고 과수 경쟁력 강화 및 양구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품평회에 참여한 농가는 18개 농가로 수령 5년 이상 수확분 2종 총 19점이 출품됐다.
심사는 2단계에 걸쳐 이루어졌다.
1단계는 계측심사로 비파과자동선별기를 이용해 당도, 무게, 경도 등을 측정했으며 2단계는 전문가 달관 및 정밀 심사로 정형과 색택, 균일도, 식미를 평가했다.
박현수씨 농가 사과는 1단계, 2단계 모두 우수한 점수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뒤이어 이근우씨 농가가 우수상, 김영상씨 농가와 김홍식씨 농가가 장려상, 김현욱씨 농가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동 중앙청과에서 시상하는 것으로 유통 관계자 입장에서 선정해 매우 특별한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수상한 농가에는 박스용 금박스티커가 제공되며 2023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사과홍보관에 전시 및 개막식에서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사과는 양구의 효자 작목으로 서늘하고 큰 일교차 등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라며 "품평회 개최로 더욱 우수한 품질의 사과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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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의 끝자락, 인제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 한가득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10월의 마지막 주말, 인제군 곳곳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10월 28일일부터 29일까지 하추리 산촌마을에서는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제11회 하추리마을 도리깨 축제’가 열린다.
하추리 산촌마을은 지역 특산품인 잡곡의 브랜드화와 함께 ‘장작불 가마솥 밥짓기’, ‘혼자하는 산촌여행’ 등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마을 소득까지 올린 저력 있는 마을이다.
축제장을 방문하면 산촌마을의 맛과 멋을 살린 도리깨 마당놀이, 마을주민 전통혼례, 민속놀이, 산촌밥상 체험 등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북면에서는 28일 ‘2023년 사랑과 희망의 가족나들이’행사와 29일 ‘2023년 어울림 문화제’가 개최된다.
북면 청년회가 주최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2023년 사랑과 희망의 가족나들이’행사는 가족과 함께 단풍이 물든 인북천변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의미있는 행사다.
오후 한시 원통 중앙공원에서 출발해 인북천변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원통중앙공원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5,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같은 금액 인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 2011년 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처음 시작한 어울림 문화제는 지역 신규 입영 장병들을 위한 입영전야제와 합쳐지면서 인제군 북면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행사가 개최되는 원통체육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는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초청 연예인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2보병사단 의무대대에서도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27일~28일 원통전통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이 열린다.
행사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페이스페이팅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에서는 행사장 내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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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삼척시 전 지역에 대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유예시간보다 30분 확대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주정차가 허용된다.
확대 운영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요식업체의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와 별도로 차량 진출입 및 교통흐름 방해, 안전사고 등을 초래하는 주정차와 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소화전 주변·버스정류소·어린이보호구역·인도와 같은 6대 불법 주정차 행위는 단속 대상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정차와 6대 불법 주정차 행위 차량에 대한 단속을 유지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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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knews25]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 산림관련 기술사 사무소 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 관내에 위치한 숲길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숲길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명품숲길 조성을 위한 신규노선을 제시했다.
평창군 관계자는“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숲길 관리를 통해 빠른 민원 해결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쾌적한 등산로 조성과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해 평창군 숲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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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6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고위직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이 별도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고위직공무원 및 전직원을 구분해 맞춤형교육으로 각각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소장을 초빙해 고위직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성희롱에 대한 편견과 오해 사례, 2차 피해 보호 방안 및 사건처리 절차, 성인지 감수성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솔선해 직장내에서 존중과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해 4대 폭력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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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눈’으로 도로 안전 지킨다…춘천시, 실증 진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차량에 설치한 카메라 영상을 활용해 도로 안전을 살피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2023년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공모사업 대상지로 춘천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라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기관과 함께 혁신 기술·서비스를 도입하고 실증하는 것이다.
특히 해당 공모에 선정되면 기술 및 서비스를 실증할 때 제한이 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받을 수 있다.
시에서 신청한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을 이용한 도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폐쇄형 텔레비전과 시내버스 또는 순회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을 수집·분석해 도로의 위험 요소를 탐지하면 자동으로 담당 기관과 부서에 알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보호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관련 조항에 특례를 받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사업 완료 시 사고 발생 예방 및 도로 민원 발생 전 선제적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도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된다.
이 사업은 시와 강원도시가스, ㈜지오멕스소프트가 함께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민원 발생 전 선제적으로 조치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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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에서 다회용컵 사용된다…메이저 대회 전국 최초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오는 29일 열리는 2023 춘천마라톤 대회에 다회용컵 1만 개를 지원한다.
1만명 이상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카페 다회용 컵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다회용컵인 춘천e컵을 마라톤 당일 제공하고 마라톤이 끝난 후 춘천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세척해 재사용한다.
마라톤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회용 컵 분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 골인 지점 급수대에서만 다회용 컵을 운영한다.
또한, 다회용 컵 원활한 반납을 위해 시는 반납함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와 시간제근로자 등 75명 정도의 인력이 다회용 컵 운영을 위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카페 다회용 컵 사업에 대한 현장 캠페인도 마라톤 행사장 내 부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마라톤 행사에서 수십만 개로 다량 사용되는 1회용품 일부를 다회용컵으로 대체되는 만큼 폐기물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무 춘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2023 춘천마라톤의 다회용 컵 도입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문화가 확산돼 많은 쓰레기가 감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1일부터 ‘카페 다회용 컵 지원 사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사업 참여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된 다회용컵은 3,000개다.
또한 술페스타, 재즈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장에서도 다회용컵이 사용됐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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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가족 건강 지키는 스마트폰 조절 교육 개최
홍천군, 가족 건강 지키는 스마트폰 조절 교육 개최
[knews25] 홍천군은 건강한 가족을 위한 스마트폰 조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유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다.
교육은 2023년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연봉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는 1인당, 유아동 1명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10팀이며 대기 인원 2팀이다.
대기 인원은 결원 발생 시 등록 순서대로 참여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에 관한 문의사항은 홍천연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식 교육체육과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져 유아의 정서지능과 언어발달 등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마트폰 과 의존 예방교육을 마련하였으니, 관심있는 유아와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