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화와 시가 피어나는 가을 낭만 축제’에 놀러오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국화와 시가 피어나는 가을낭만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해인다예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 이어지는 축제에는, 합천 해인사 등에서 국화전을 7회 개최한 진현 스님이 지난 1년여 동안 정성들여 가꾼 국화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진현 스님이 손수 가꾸어온 소국·대국·국화분재와, 한상호 양양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양양·강릉·속초 문인협회회원들의 시화를 11월 12일까지 해인다예원 마당에서 전시한다.
특히 2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미국 워싱턴주과 뉴욕주에서 오페라 주연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김도희 성악가와 테너 이성은 성악가가 성악공연을 펼치고 국가무형문화재 국악인 신영희 선생과 조상현 선생의 제자인, 이세진·박성우 부부의 국악공연도 열리는 등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깊어가는 양양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
양양군, 강현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착수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knews25] 양양군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7일 강현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강현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비는 26억원이며 강현면 정암리 565번지 일원 24,870㎡에 축구장과 주차장 82면 등 편의시설을 내년 5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강현면 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은 물론, 체육인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각종 체육행사 개최 및 종합대회 유치에 탄력을 받으며 전지 훈련지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원거리 거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 주민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라며 “향후 각종 체육대회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양양이 생활스포츠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현남면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해 내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양양 다목적체육관은 12월, 볼링장은 내년 5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2023-10-27
-
“11월 24일부터는 1회용컵 안 돼요”…춘천시, 사용규제 적극 홍보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11월 24일부터는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춘천시가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오는 11월 23일 종료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24일‘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돼 규제 대상 품목 확대 및 준수사항이 강화됐다.
1회용품 사용규제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등 16개 업종의 매장 내에서 1회용 컵, 플라스틱 빨대, 1회용 수저, 비닐봉투, 우산비닐, 광고선전물 등의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계도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캠페인 실시 및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대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1회용품 사용규제 준수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7
-
춘천마임축제, 새 전환기 맞는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세계적인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마임축제는 내년부터 축제극장 몸짓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축제극장 몸짓 민간위탁심의위원회 결과 춘천마임축제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위탁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3년간이다.
축제극장 몸짓은 2010년 5월 개관한 124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그동안 춘천문화재단에서 공공 위탁했다.
몸짓 운영에 대해 춘천마임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틈새 공간과 틈새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최근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표한 ‘로컬 100’에 춘천마임축제가 포함됐다.
로컬 100은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춘천마임축제는 1989년부터 35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 문화관광축제 등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올해 연말에는 문체부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선정돼 문화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로 출발한 춘천마임축제가 세계적인 마임축제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7
-
2023 군민안전체험교육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10월 27일 안전보안관 및 영월군민 24명을 대상으로 2023 군민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본 체험교육은 ‘365세이프타운’에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 위주로 진행되며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스스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 함양에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종합안전체험관과 소방안전체험관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종합안전체험관에서 이론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직접 겪을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며 소방안전체험관에서는 소화기, 완강기 사용법 등을 배우고 체험한다.
이번 체험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고대처 능력을 기르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추진할 계획으로 군민이 안전한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
영월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지원사업 적극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에서는 10월 현재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건수가 222건으로 46% 대폭 감소 추세를 보였다.
현재 영월군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따른 무분별한 포획행위방지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22개소 마을 단위 울타리 설치사업과 105농가에 피해 예방 설치 보조금을 지급했다.
농번기 이전 조기 착공을 통한 수확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 포획 트랩 설치 등 선제 조치로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을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지난해 가장 피해가 심했던 주천면 지역을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동절기, 하절기 특별 포획단을 운영해 작년 피해 신고 건수 81건 대비 금년 23건으로 70% 이상 감소 효과를 보았다.
영월군 관계자는 “특별포획단 운영을 통한 유해야생동물의 선제포획 활동이 효과적이라 판단하고 추후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영월군은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23-10-27
-
동해시, 삼화사 사천왕문 개축공사 다음달 첫 삽
동해시, 삼화사 사천왕문 개축공사 다음달 첫 삽
[knews25] 동해시가 삼화사 사천왕문 개축공사를 다음달 착공할 예정으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화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20세기 초까지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크게 훼손되어 4차례에 걸쳐 원삼화사터와 중대사터를 반복 이전했으며 이후 1977년 사찰을 포함한 이 구역 일대가 채광권 내로 들어가게 되면서 중대사 근처로 부지를 마련해 이전, 옛 삼화사터 가람에 걸맞는 모습을 갖추지 못하다가 1990년부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최근 원삼화사터 발굴조사를 통해 천왕문으로 추정되는 건물지 초석 및 계단 등이 밝혀졌는데, 이를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 현재 사천왕문은 원삼화사 경내 가람배치와 건축물 구조양식, 규모 등에 맞지 않았고 협소해 사찰행사 등에 제기능을 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개축이 필요한 상황이였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등 8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면 3칸, 측면 2칸, 1층 규모에 홀처마와 맞배지붕 양식의 기존 사천왕문을 정면 5칸, 측면 2칸, 2층 누각 구조에 겹처마, 맞배지붕, 연등천장 양식으로 원삼화사터 발굴조사에서 나타난 사찰규모와 전통양식 등에 맞게 개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설계용역 준공에 이어 9월 문화재청으로부터 기본설계와 실시실계를 승인받아 다음달 중 착공, 올해는 사천왕문 해체와 기초, 기단, 석축 부분을 조성 후 내년 부처님 오신날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개축공사로 원삼화사 사천왕문의 모습을 되찾아 삼화사가 유서 깊은 전통사찰의 면모를 갖추어 우수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함께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찬란한 문화유산인 삼화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원천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역사 속에 있던 사천왕문을 개축해 삼화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재 발굴·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
동해시 우수 특산품, 미국 공략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10월초 미국 수출길에 올랐던 지역 우수 특산품을 뉴욕 특판행사에 선보이는 등 본격적으로 미국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뉴욕 특판행사는 지역 특산품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시와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동해시 특산품의 바이어이기도 한 미국 현지 유통사 강원트레이딩과 업무 제휴를 통해 진행하게된다.
이번 특판전은 앞서 시가 지난 달 22일 손질가자미, 손질복어, 반건조어징어 등 수협에서 생산한 1차 가공품과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생산한 허니버터오징어, 버터구이오징어포, 명란젓, 오징어젓갈 등 미국에 수출한 조미가공 및 발효식품 31개 품목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 사절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뉴욕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에 있는 한양마트에서 열리는 특판전에서 참여 해, 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동해시 특산품을 적극 설명하고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시 홍보는 물론 특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사절단은 특판전과 별도로 한인수산협회를 방문, 동해시 수산물의 미국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뉴욕강원도민회 관계자 및 안병학 미주강원도총연합회장과 만나 동해시 특산품의 지속적 수출방안과 강원 출신 교민 기업인과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은 “지금은 비록 재미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틈새시장에 불과하지만 경험을 쌓고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공을 들이면 더 큰 시장 진입도 가능하다”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
평창-영월, 2023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10월 28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 일원에서 평창군과 영월군 청소년 300여명이 더불어 함께라는 주제로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에 눈높이 맞는 E-스포츠대회 2개 종목을 포함해, 청소년문화 공연 페스티벌 15개팀, 체험부스 40개를 운영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특색있게 꾸며졌다.
이번에 개최되는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평창군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드림꾸러미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영월청소년수련관이 공동 개최하며 평창과 영월의 청소년들이 축제의 장에서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함께 자라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여정은 인재육성과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자유롭게 발산시키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7
-
평창고랭지김장축제·평창송어축제 상품,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평창고랭지김장축제와 평창송어축제 상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 4일 제5차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18종의 답례품을 추가해 최종 115종을 선정했다.
이 중 서비스 상품은 기존 관광택시상품 2종, 벌초대행 이용할인권, 백룡동굴생태체험학습장 2인 입장권, 평창사랑상품권에 평창고랭지김장축제와 평창송어축제 상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평창군 진부면에서 열리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절임배추와 양념을 현장에서 구입해 직접 버무리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위생장갑과 앞치마 등 위생용품은 현장에서 제공되며 완성된 김장은 현장에서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
김장 10kg 상품은 60,000원, 20kg 상품은 115,000원, 알타리 7kg 상품은 67,000원이다.
추가양념 1kg는 14,000원, 3kg는 42,000원이다.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경우 평창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 받고 3만원 축제상품권으로 축제기간 중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장은“해발고도가 높은 평창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배추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해마다 발전하고 있고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