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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꿈나무들의 축제가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인제내린천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0월 21부터 22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민일보사에서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U-8, U-9, U-10, U-11, U-12, U-15부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51개팀,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입상팀에게는 오는 11월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리틀K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인제내린천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보이고 성장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1,000명의 선수들이 방문해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권헌주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에서 경기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점검하고 응급의료 지원 등 부상방지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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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도 요금 감면 대상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수도 요금 인상과 함께 요금 감면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수도 급수 조례 개정안을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시는 오는 12월 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도 요금 인상과 감면 대상자 확대다.
현재 취약계층 중 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다.
생계형 및 의료형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차상위 계층도 수도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이 확대되면 1만5,844가구가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 신청자 요금 할인도 완화해 적용한다.
기존에는 수도 요금 자동이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해야 300원을 할인했지만, 전자고지만 신청해도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바꾼다.
이에 더해 그동안 동파된 계량기를 수용가 부담으로 설치했지만, 설치 비용을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취약계층 부담을 완화에 나선 것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수도 요금이 인상되면 가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 포함된 인상안은 2024년 상수도 19%, 하수도 35%, 2025년 한 번 더 각각 19%와 35% 올리는 내용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악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수도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의 결함 액이 증가하며 시설 운영 및 신규시설확충 사업확충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요금 인상안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따라서 경영적자 개선을 통한 건전재정 운영과 향상된 상하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실제 춘천시 요금 현실화율은 2022년 기준 상수도 64.18%, 하수도 21.70%로 정부 권장치 각각 80%, 60%에 크게 미달하고 있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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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 어르신들 안부 확인해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우유로 어르신들 안부 확인해요” 춘천시가 오는 20일 오전 9시 20분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르면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 가구 50가구에 주 3회 우유를 배달한다.
시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사단법인으로부터 우유가 쌓인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사단법인은 우유 후원과 배달, 우유가 쌓여 있는 대상자 확인 등 전체적인 업무를 한다.
우유배달은 협업사인 매일유업에서 하며 우유는 개인 후원자가 후원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지난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우유 안부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대상자 집 앞에 우유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한 점을 발견해 고독사 예방 방지를 위한 안부 확인까지 하게 됐으며 지난 2015년 사단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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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소통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찾은 주민자치회
직원 소통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찾은 주민자치회
[knews25] 정선군이 직원 소통 프로그램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과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소통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인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은 각종 공모사업 제안설명, 프리젠테이션, 취미, 음악, 인문학 등 자유로운 주제에 대해 발표하며 직원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개발은 물론 전문교육 강사 육성과 재능 기부를 위한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군은 18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프로그램을 열고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전증표 총무행정담당관, 고한읍 주민자치회 남경호 사무국장, 박정화 위원, 북평면 주민자치회 정현인 사무국장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한읍주민자치회의 ‘고한읍 청소년 교육봉사단 지원사업’과 북평면주민자치회의 ‘마을 정원 가꾸기’사업이 발표됐다.
고한읍과 북평면 주민자치회의 사업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의 주민자치 대상 1차 서류심사를 당당히 통과해 2차 현장 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군은 사전 발표 자료 공유를 통한 주민자치회 이해도 향상 및 발표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마련했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주민자치회의 두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될 만큼 지역주민의 참여와 성공도가 높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며 “25일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성공적인 사례 발표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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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리왕산 국가정원 염원 담은 황금빛 유색벼 수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군민의 염원이 담긴 황금빛 유색벼를 수확했다.
군은 지난 5월 정선군 최대 논농사지역인 북평면 남평1리 친환경 광역단지 일원에 위치한 16,688㎡ 면적의 논에 유색벼를 활용한 논그림을 그렸다.
논그림은 자주색, 검은색, 흰색의 3가지 유색벼를 활용해 군민의 염원을 담은 가리왕산 국가 정원 문구와 정선군의 관광 랜드마크가 된 가리왕산 케이블카, 와와군 캐릭터로 그려졌으며 가을에 접어들어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이 바람에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맑은 날이면 오음봉 전망대와 로미지안 가든에서 수려한 산세와 탁 트인 하늘이 어우러진 논그림을 볼 수 있어 관광객에게 특별한 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이색적인 논그림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의 사진가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달 수확한 유색벼는 10,285kg으로 여량농협에서 수매해 도정을 거쳐 상품화한다.
세가지 색의 벼가 담긴 삼색미 세트와 단색 벼가 담긴 단품으로 생산되며 가리왕산 그림 디자인을 활용해 포장된 상품은 걷기어플 ‘워크온’경품, 관외 행사 시 경품, 홍보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듬해에도 유색벼를 활용한 관광상품화 및 홍보를 위해 유색벼를 식재한 북평면 남평1리 친환경 광역단지 일원에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와와군 캐릭터 등 다양한 논그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 북평면장은 “멋진 풍경의 유색벼 논그림이 그려진 북평면 일대가 정선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주민의견 수렴과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논그림을 내년에도 멋지게 연출하고 농가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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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19일부터 실시
양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19일부터 실시
[knews25] 양양군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로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은 19일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일반 국민도 다음달 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이며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다만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후에 접종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로 사전 예약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하고 동절기 대비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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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죽도해변에서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 열린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해변 영화제인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이 ‘바다 즐거움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퍼들의 천국인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개최된다.
이번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그랑블루 페스티벌 기획단이 주최·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지원하며 지난 2017·2018·2019년 개최된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2021년을 제외하고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푸른 소금’,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등을 연출한 이현승 감독이 총지휘를 맡았다.
‘그랑블루 페스티벌 2023’은 21일 저녁 6시 죽도해변에서 노을이 물든 죽도해변을 배경으로 지역주민과 관객, 서퍼들이 함께하는 개막식인 ‘그랑블루 선셋’을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저녁 6시 30분 죽도해변에서 서핑을 주제로한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아일로’가 상영되고 나루서프 옥상극장에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나의 마지막 수트’ 가 상영된다.
페스티벌에서 짙은 해변과 밤하늘 사이에 놓인 스크린의 경계도, 모래사장 위 관객석의 경계도 없으며 관객들은 자유롭게 영화와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2일에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죽도해변에서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 ‘브루클린의 멋진주말’이, 나루서프 옥상극장에서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22일 오전 11시 죽도해변 일원에서는 비치클린행사인 해변가 쓰레기 줍기가 진행된다.
서퍼들에게 비치 클린은 특별한 행사가 아닌, 매우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에 가까움을 알리며 서핑을 배우러 또는 휴양하러 해변에 온 방문객들에게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파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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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축산농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축산농협은 19일 홍천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가축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 강원도의회 홍성기 도의원, 박영록 홍천군의장, 강원도 축산과 정주교 축산경영팀장, 안병호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홍천한우협회 임원 등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행사로 송아지 릴레이 전달 및 송아지 경매가 진행 됐다.
홍천축산농협의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농협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현대화된 가축거래 시장으로 계류장 및 방역 소독시설, 스마트 경매안내 시스템 등을 완비했으며 특히 농협에서 개발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적용해 생축거래의 전 과정이 디지털화 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활용하면 가축시장 개장 일정 및 출품우의 생축 거래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유통 효율화를 촉진할 수 있고 스마트폰 응찰 및 경매 실황 관전 등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져 구매자가 장소 제한 없이 생축 구매를 할 수 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축산농협가축시장을 현대화와 전자경매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가축거래가 가능해져 한우 농가의 소득증대,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대기 시간 절약, 거래 가격 투명성 확보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축산업 발전, 고품질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그동안 지역 미래 축산업 육성에 힘써 왔다.
홍천 한우 육성 지원, 축산 현대화 사업, 조사료 재배 확대 및 생산 지원, 축산농가 재해대비 및 경영안정화 등을 추진해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키웠다.
가축시장 현대화 지원도 축산업 육성 시책 중 하나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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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9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천군의 날’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19일 고성군 세계잼버리 수련장에서 열리는 2023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홍천군의 날’을 운영한다.
9월 22일부터 시작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한 달 간의 기간 중 18개 시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해왔으며 홍천군은 17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홍천군은 19일 행사장 일원에서 신영재 홍천군수와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과 홍천군 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점으로 용문 홍천 철도 홍보를 함께 추진하며 각종 특산품을 전시해 홍천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대한민국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기간 중 홍천군의 날을 운영해 홍천군의 다양한 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2023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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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평생학습 책문화 축제 21일 막 올라
동해 평생학습 책문화 축제 21일 막 올라
[knews25] 동해시가 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동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는‘평생학습으로 Learn & Run을 주제’로 관내 81개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참여, 책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21일 오후 1시 동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동아리 학습발표, 두드림 장구교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개막선언, 유공자 시상 등 개막식에 이어 수강생·학습동아리 발표회가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축제 기간중에는 평생학습존, 장애인 평생학습 존, 책마당 존으로 나누어 5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과 홍보부스 및 각종 전시관이 운영되고 마술극, 그림자극, 매직버블쇼, 성인문해 한마당 ‘청춘공감’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포토존,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 드론축구체험, VR체험, 북큐레이션, 책읽는 버스, 북크닉, 먹거리존을 운영해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부스 참여에 따른 인증으로 도장을 4개 이상 찍은 후 종합상황실로 오면 무작위 유퀴즈 뽑기로 예쁜 선물을 주는 Learn & Run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시민의 삶의 일부가 되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